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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oul81 [2018/06/09 18: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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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김형오 국회의장,​ 미 대사에게 오바마 당선 축하 메시지 전달 ======
  
 +작성일 : 2009년 1월 15일
 +
 +REF: SEOUL 70 
 +
 +1월 15일에 수 십 명의 기자들 앞에서, 미소를 띤 김형오 국회 의장은 대사에게 1월 13일에 통과된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를 축하하는 결의문 전문을 건네 주었다. 김의장은 그 결의문은 모든 정당 소속 입법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승인 받았으며 1952년 이래로 한국 입법부에 의해 통과된 그런 종류 중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대사는 김의장에게 오바마 당선자의 전기인 “내 아버지로부터 이어온 꿈들”의 한국어 번역본 한 부를 건넸고, 김의장은 오바마의 선거는 한국 젊은이들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희망을 품고 그들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고 언급했다. 대사와 김의장은 그 결의문이 양국과 양국민들 사이의 좋은 관계가 오바마 행정부 동안 계속 향상될 것이라는 강한 신호를 보냈다는 데에 동의했다. 요약 끝.
 +¶1. (SBU) On January 15, in front of tens of reporters, a 
 +smiling National Assembly Speaker Kim Hyung-o presented the 
 +Ambassador with the text of the resolution congratulating ​
 +President-elect Obama that was passed January 13 (reftel). ​
 +Kim emphasized that the resolution was endorsed unanimously ​
 +by legislators from all parties and it was the first of its 
 +kind passed by the Korean legislature since 1952. The 
 +Ambassador presented Kim with a copy translated into Korean ​
 +of President-elect Obama'​s autobiography,​ "​Dreams from My 
 +Father,"​ and Kim noted that Obama'​s election had inspired ​
 +Korean youth and youth around the world to have hope and work 
 +toward their goals. The Ambassador and Kim agreed that the 
 +resolution sent a strong signal that good relations between ​
 +our two countries and two peoples would continue and improve ​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End Summary ​
 +
 +1월 15일 대사에게 김형오 국회 의장이 축하 결의문을 전달하는데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가 동행했다. 소수 정당의 대표인 문대표는 결의문의 초안을 작성했던 그의 역할 때문에 그 행사에 참석했다. 의장은 또한 대통령 당선자와 체니 부통령과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내는 첨부서들을 건넸다. (오픈넷 상의 EAP/K 로 이메일로 보냈다)
 +¶2. (SBU) Create Korea Party Chairman Moon Kuk-hyun ​
 +accompanied National Assembly (NA) Speaker Kim Hyung-o in 
 +conveying the congratulatory resolution to the Ambassador on 
 +January 15. Moon, Chair of a minor party, was present at the 
 +event due to his role in drafting the resolution. The 
 +Speaker also presented cover letters to the President-elect, ​
 +Vice President Cheney and Speaker Pelosi (emailed to EAP/K on 
 +Opennet.) ​
 +
 +김의장은 환담 중 대사에게 자신은 펠로시 의장이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기를 희망했지만 선거로 인해 가능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며 그녀가 올해에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이 떠난 후, 김의장은 우리 양국은 2009년도에 한미FTA에 관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3. (SBU) Speaker Kim told the Ambassador during the cordial ​
 +meeting that he had hoped Speaker Pelosi would visit Korea 
 +last year but understood that it was not possible due to the 
 +elections, and that he hoped she would be able to make a 
 +visit this year. After the press departed, Kim mentioned ​
 +that both our countries had to work hard in 2009 on the KORUS 
 +FTA. 
 +
 +논평
 +
 +국회 회기를 통틀어 국회 의장실에서 발생했던 통렬하고도 폭력적인 전투를 해결하는데 여러 날이 지나갔고,​ 국회가 열리지 않는 시기는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축하 결의문 통과는 모든 주요 정당들에게 받아들여진 입장인 현재의 보편적이고,​ 친오바마,​ 친미적인 소감을 강조하면서 한국 언론에 별다른 동요를 일으키지 않았다. ​
 +------- ​
 +Comment ​
 +------- ​
 +
 +¶4. (SBU) Days removed from the resolution of acrimonious and 
 +violent battle that occurred in the Speaker'​s office and 
 +throughout the Assembly, the out-of-session NA was quiet and 
 +peaceful. The passage of the congratulatory resolution for 
 +the President-elect did not make much of a stir in the Korean ​
 +press, highlighting the current universal, pro-Obama and 
 +pro-U.S. sentiment that are the accepted stance for all major 
 +parties. ​
 +STEPH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