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형오 국회의장, 미 대사에게 오바마 당선 축하 메시지 전달

작성일 : 2009년 1월 15일

REF: SEOUL 70

1월 15일에 수 십 명의 기자들 앞에서, 미소를 띤 김형오 국회 의장은 대사에게 1월 13일에 통과된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를 축하하는 결의문 전문을 건네 주었다. 김의장은 그 결의문은 모든 정당 소속 입법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승인 받았으며 1952년 이래로 한국 입법부에 의해 통과된 그런 종류 중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대사는 김의장에게 오바마 당선자의 전기인 “내 아버지로부터 이어온 꿈들”의 한국어 번역본 한 부를 건넸고, 김의장은 오바마의 선거는 한국 젊은이들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희망을 품고 그들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주었다고 언급했다. 대사와 김의장은 그 결의문이 양국과 양국민들 사이의 좋은 관계가 오바마 행정부 동안 계속 향상될 것이라는 강한 신호를 보냈다는 데에 동의했다. 요약 끝. ¶1. (SBU) On January 15, in front of tens of reporters, a smiling National Assembly Speaker Kim Hyung-o presented the Ambassador with the text of the resolution congratulating President-elect Obama that was passed January 13 (reftel). Kim emphasized that the resolution was endorsed unanimously by legislators from all parties and it was the first of its kind passed by the Korean legislature since 1952. The Ambassador presented Kim with a copy translated into Korean of President-elect Obama's autobiography, “Dreams from My Father,” and Kim noted that Obama's election had inspired Korean youth and youth around the world to have hope and work toward their goals. The Ambassador and Kim agreed that the resolution sent a strong signal that good relations between our two countries and two peoples would continue and improve during the Obama Administration. End Summary

1월 15일 대사에게 김형오 국회 의장이 축하 결의문을 전달하는데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가 동행했다. 소수 정당의 대표인 문대표는 결의문의 초안을 작성했던 그의 역할 때문에 그 행사에 참석했다. 의장은 또한 대통령 당선자와 체니 부통령과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보내는 첨부서들을 건넸다. (오픈넷 상의 EAP/K 로 이메일로 보냈다) ¶2. (SBU) Create Korea Party Chairman Moon Kuk-hyun accompanied National Assembly (NA) Speaker Kim Hyung-o in conveying the congratulatory resolution to the Ambassador on January 15. Moon, Chair of a minor party, was present at the event due to his role in drafting the resolution. The Speaker also presented cover letters to the President-elect, Vice President Cheney and Speaker Pelosi (emailed to EAP/K on Opennet.)

김의장은 환담 중 대사에게 자신은 펠로시 의장이 작년에 한국을 방문하기를 희망했지만 선거로 인해 가능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며 그녀가 올해에 (한국을)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이 떠난 후, 김의장은 우리 양국은 2009년도에 한미FTA에 관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3. (SBU) Speaker Kim told the Ambassador during the cordial meeting that he had hoped Speaker Pelosi would visit Korea last year but understood that it was not possible due to the elections, and that he hoped she would be able to make a visit this year. After the press departed, Kim mentioned that both our countries had to work hard in 2009 on the KORUS FTA.

논평

국회 회기를 통틀어 국회 의장실에서 발생했던 통렬하고도 폭력적인 전투를 해결하는데 여러 날이 지나갔고, 국회가 열리지 않는 시기는 조용하고 평화로웠다.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축하 결의문 통과는 모든 주요 정당들에게 받아들여진 입장인 현재의 보편적이고, 친오바마, 친미적인 소감을 강조하면서 한국 언론에 별다른 동요를 일으키지 않았다.


Comment


¶4. (SBU) Days removed from the resolution of acrimonious and violent battle that occurred in the Speaker's office and throughout the Assembly, the out-of-session NA was quiet and peaceful. The passage of the congratulatory resolution for the President-elect did not make much of a stir in the Korean press, highlighting the current universal, pro-Obama and pro-U.S. sentiment that are the accepted stance for all major parties. STEPH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