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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OUL35 2009-01-08 06:11 미분류 주한 미국 대사관

제 목: 2009년 1월 8일 언론 보도

미 분 류 서울 000035

국방부망 배포

국무부 동아태/한국과, 동아태/공공외교과, 미 국무부 정보조사국/동아태/한국과 그리고 미 국무부 정보조사국/IL/P 재무부 국제담당차관보실/윙글 USDOC FOR 4430/IEP/OPB/EAP/WGOLICKE 국무부는 전자적으로 농무부 해외농업국/국제무역정책과에 전달 바람 국무부는 노동부/국제노동국 수다 해일리 국무부는 미무역대표부 아이브스/와이슬에게 전달하세요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 태그: KPAO PGOV PREL MARR ECON KS US 제 목: 언론 보도 2009년 1월 8일 번역자: PoirotKr(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5/02/13 06:48

사설

1. 이스라엘의 무차별 학살과 ‘공범자’ 미국 (한겨레 신문 2009년 1월 8일 27페이지)

특집

2. 2천만원 자비 연수가 ‘청년실업 대책’?(한겨레 신문 2009년 1월 8일, 2페이지)

주요 뉴스

조선일보, 텔레비전 방송국 전체, 이스라엘 가자 공격 중단으로 봉쇄된 팔레스타인에 인도적 원조 가능해져 중앙일보 여당 한나라당 국회 폭력에 연루된 의원들 처벌하는 방안 도입1) 동아일보 부처 1급 일괄사표 받은 게 언제인데…인사스톱…업무도 스톱 한국일보 중기 돈가뭄 한계상황 넘었다 “은행, 대기업 어음까지 보증 요구 한겨레 그룹별 구조조정도 곧 착수 세계일보, 이스라엘 조건부 휴전안 수용

국내 동향

1. 청와대에 의하면 타로 아소 일본 총리가 1월 12일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양국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1일부터 1박 2일 동안 방한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두 지도부는 이번 정상회담 동안 아프간 재건을 돕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출범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모든 신문)

국제 뉴스

1. 오바마 캠프 관리에 의하면 웬디 셔면 전 대북정책 조정관이 신임 오바마 정부의 대북 특사로 임명될 공산이 크다고 한다. 동 소식통은 국무부 힐 차관보가 대북 업무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인용하고 있다. (중앙, 한겨레, 서울)

2. 북한이 최고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개최한다고 어제 발표하였다. 김정일이 건강을 회복하면서 북한 정권이 정상화하는 징후라는 것이다. (모든 신문)

가자

어제 이스라엘의 프랑스와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 협상이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한국 미디어는 외국 언론을 인용해가며 팔레스타인 사람 24명이 사망한 이스라엘의 1월 6일 유엔 학교 인근 폭격에 대한 국제 사회의 분노에 직면하면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해 로켓 발사를 중지하고, 무장 단체 하마스의 재무장을 중단한다는 조건부 휴전 협상 방안을 수용했다고 보도하였다. 한국 미디어는 이스라엘이 또한 하루에 3시간 동안 군사 공격을 중단함에 더해 봉쇄된 팔레스타인 지역을 찾아가 인도적 구호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스라엘 내각은 휴전 옵션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군사 공격을 추진 것이라고 어제 말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좌파 성향의 한겨레 신문 사설: 6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사람이 사망했고 대부분이 민간인이다. 이런 학살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분명히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결정을 했다”고 두둔한다. 유엔의 휴전 촉구 결의안도 미국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최대 원조국으로, 학살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나라다. 하지만 미국은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공범자 같은 모습을 보인다.

북한

한국 언론은 북한이 3월에 인민대회 대의원 선거를(국회의원 선거) 개최한다는 어제 북한의 발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한국 언론 대부분은 김정일 국방 위원장이 건강을 회복하면서 북한 정권이 정상화되는 징후라고 보고 있다.

중도 우파 중앙 일보는 좌파 한겨레 신문과 중도 서울 신문은 웨디 셔먼 전 대북 정책 조정관이 신임 오바마 정부의 대북 특사로 지명될 공산이 크다는 (현지 시간) 1월 6일 오바마 캠프 관계자의 발언을 실었다. 동 관계자는 국무부 힐 차관보가 대북 업무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발언도 인용하고 있다.

일본 총리 방한

한국 언론은 일본 총리 아소 다로(麻生太郞)가 1월 12일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양자 현안 논의를 위해 1월 11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고 어제 청와대가 발표했다는 인용 보도는 전면 및 내부 페이지에 실었다. 특히 한국 언론은 두 지도부는 이번 정상회담 동안 아프간 재건을 돕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출범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라며 양국이 공동으로 해외 원조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의 무차별 학살과 ‘공범자’ 미국 (한겨레 신문 2009년 1월 8일 27페이지)

…(상략) 6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사람이 사망했고 대부분이 민간인이다. 이런 학살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분명히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결정을 했다”고 두둔한다. 유엔의 휴전 촉구 결의안도 미국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최대 원조국으로, 학살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나라다. 하지만 미국은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공범자 같은 모습을 보인다. 학살이 계속되는 데는 미국 탓도 크다.

2천만원 자비 연수가 ‘청년실업 대책’? (한겨레 신문 2009년 1월 8일, 2페이지) 최현준 김민경 기자

정부 운영 '미국 연수취업프로그램'고비용 논란 미 현지 경기침체·실업난에 인턴취업도 불투명

올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정재원(26)씨는 ‘한-미 대학생 연수취업(WEST) 프로그램’ 신청을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다. 비용이 워낙 비싼데다 프로그램 내용도 불확실했기 때문이다. 정씨는 “생활비를 빼고 참가비와 연수비만 7천~9천달러인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도 확정되지 않았다”며 “더 싸게 연수와 인턴을 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대책의 모범 사례로 소개한 대학생들의 미국 연수취업 프로그램이 ‘1% 대학생을 위한 대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는 국내 대학생들이 미국에 최장 18개월 동안 머물며 어학 연수(5개월), 인턴 취업(12개월), 여행(1개월) 등을 하도록 짜인 ‘웨스트 프로그램’을 올 3월부터 시행한다. 첫 해 2300명을 시작으로 연간 최대 5천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새해 국정연설에서 청년실업 대책과 관련해 이 프로그램을 대표적인 정부 정책으로 소개했다.

문제는 비용이다. 정부가 밝힌 자료를 보면, 5개월 어학연수비 5000~5800달러, 인턴십 알선 등 프로그램 참가비 2500~3500달러가 든다. 생활비는 별도다. 인턴 취업을 하기까지 생활비를 합쳐 우리 돈으로 2천만원 안팎이 들어가는 셈이다. 이에 대해 태준열 외교통상부 영사서비스 과장은 “연수비 등으로 초기에 목돈이 들어가지만 인턴 취업으로 나머지 12개월 동안은 돈을 벌 수 있다”며 “5개월 연수비로 18개월 연수를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학연수를 마치더라도 인턴 취업이 제대로 될지 미지수다. 미국의 경기침체가 심하고 청년 실업률도 높은 상황에서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아시아계 대학생들이 유급 일자리를 찾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2004~2006년 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해외 인턴십 사업 때도 참가 학생들 대부분이 무급 인턴으로 일했다. 웨스트 프로그램은 지원 마감이 끝났지만 아직까지 인턴십 대상 업체 등이 전혀 확정되지 않았다. 대학생 서아무개(28)씨는 “어떤 일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가 중요한데 그에 관해 정해진 게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쪽은 “미국 국무부가 추천한 업체 3곳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청자들이 최대한 유급 인턴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삼호 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생활비를 합치면 5천여만원이 드는 프로그램을 과연 청년 일자리 대책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스티븐스 포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한겨레 기사는 제 번역이 아니라 원문 기사입니다.)

09SEOUL35.rtf
UNCLAS SEOUL 000035 
 
SIPDIS 
 
DEPT FOR EAP/K, EAP/PD, INR/EAP/K AND INR/IL/P 
TREASURY FOR OASIA/WINGLE 
USDOC FOR 4430/IEP/OPB/EAP/WGOLICKE 
STATE PASS USDA ELECTRONICALLY FOR FAS/ITP 
STATE PASS DOL/ILAB SUDHA HALEY 
STATE PASS USTR FOR IVES/WEISEL 
 
E.O. 12958: N/A 
TAGS: KPAO PGOV PREL MARR ECON KS US
SUBJECT: PRESS BULLETIN - January 8, 2009 
 
Opinions/Editorials 
 
¶1. "Israel's Indiscriminate Massacre and Its American Accomplice" 
(Hankyoreh Shinmun, January 8, 2009, Page 27) 
 
 
Features 
 
¶2. WEST Program Costs an Applicant 20 Million Won; Is It a "Measure 
for Youth Employment"? 
(Hankyoreh Shinmun, January 8, 2009, Page 2) 
 
 
Top Headlines 
 
Chosun Ilbo, All TVs 
Israel Halts Gaza Offensive for Three Hours to Allow Humanitarian 
Aid to Reach Besieged Palestinians 
 
JoongAng Ilbo 
Ruling GNP Seeks to Introduce Measures to Punish Lawmakers who are 
Involved in Violent Clashes at National Assembly 
 
Dong-a Ilbo 
Delays in Filling Senior Government Positions Vacated 
by Last Year's Collective Resignations Deal a Blow 
to Carrying out State Affairs 
 
Hankook Ilbo 
No Letup in Liquidity Crunch for Small and Mid-Sized Firms 
 
Hankyoreh Shinmun 
First Round of Corporate Restructuring Expected Soon 
 
Segye Ilbo, Seoul Shinmun 
Israel Accepts Gaza Ceasefire with Conditions 
 
 
Domestic Developments 
 
¶1. According to the Blue House,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will visit Seoul for two days from Jan. 11 to discuss pending 
bilateral issues with President Lee Myung-bak on Jan. 12. In 
particular, it is said that the two leaders will agree to launch a 
joint project to help rebuild Afghanistan during the summit. (All) 
 
 
International News 
 
¶1. According to an official from the Obama camp, Wendy Sherman, 
former U.S. North Korea Policy Coordinator, will likely be named as 
Special Envoy on North Korea for the incoming Obama Administration. 
The source was further quoted as commenting that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Hill will step down from his position dealing 
with North Korean affairs. (JoongAng, Hankyoreh, Seoul) 
 
¶2. North Korea announced yesterday that it will hold parliamentary 
elections in March, a possible sign of the North Korean regime 
returning to normal with leader Kim Jong-il's health improving. 
(All) 
 
 
Media Analysis 
 
Gaza 
Israel's acceptance yesterday of a Franco-Egyptian plan for a 
ceasefire in Gaza received wide play.  Citing foreign media, the ROK 
media reported that Israel, faced with international outrage over 
its Jan. 6 strike near a UN school that killed 42 Palestinians, 
accepted the cease-fire plan on condition that the plan stops Hamas 
from firing rockets into Israel and stops the militant group from 
re-arming.  The ROK media went on to say that Israel also agreed to 
suspend its military offensive for three hours a day and to permit 
humanitarian relief goods to reach besieged Palestinians.  The 
Israeli cabinet was quoted as saying yesterday that it will push 
ahead with the military offensive while at the same time pursuing 
the cease-fire option. 
Left-leaning Hankyoreh Shinmun editorialized: "Most of the more than 
600 Palestinians killed so far are civilians.  Under no 
circumstances can this kind of massacre be justified.  Nevertheless, 
President Bush supported Israel, saying that Israel has decided to 
defend itself.  The UN also failed to adopt a resolution calling for 
a ceasefire in Gaza in the face of the U.S.'s opposition.  As 
Israel's biggest donor, the U.S. is the only country capable of 
putting the brakes on the Israeli massacre.  However, far from 
persuading Israel to stop, the U.S. is acting like an accomplice." 
 
North Korea 
The ROK media gave wide play to a North Korean announcement 
yesterday that the North will hold parliamentary elections in March. 
Most of the ROK media viewed this announcement as a possible sign of 
the North Korean regime returning to normal with leader Kim 
Jong-il's health improving. 
 
Right-of-center JoongAng Ilbo, left-leaning Hankyoreh Shinmun and 
moderate Seoul Shinmun carried a quote from an official from the 
Obama camp, who said on Jan. 6 (local time) that Wendy Sherman, 
former U.S. North Korea Policy Coordinator, will likely be named as 
Special Envoy on North Korea for the incoming Obama Administration. 
The official was further quoted as commenting that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Hill will step down from his position 
dealing with North Korean affairs. 
 
Japanese Prime Minister Visits Seoul 
The ROK media gave front-and inside-page play to a report quoting 
the Blue House as announcing yesterday that Japanese Prime Minister 
Taro Aso will visit Seoul for two days from Jan. 11 to discuss 
pending bilateral issues with President Lee Myung-bak on Jan. 12. 
In particular, the ROK media noted that the two leaders will agree 
to launch a joint project to help rebuild Afghanistan during the 
summit, while commenting that it is unprecedented for the two 
neighbors to jointly provide foreign aid. 
 
 
Opinions/Editorials 
 
"Israel's Indiscriminate Massacre and Its American Accomplice" 
(Hankyoreh Shinmun, January 8, 2009, Page 27) 
 
"Most of the more than 600 Palestinians killed so far are civilians. 
 Under no circumstances can this kind of massacre be justified. 
Nevertheless, President Bush supported Israel, saying that Israel 
has decided to defend itself.  A UN resolution calling for a 
ceasefire in Gaza has not been adopted in the face of American 
opposition.  As Israel's biggest donor, the U.S. is the only country 
capable of putting the brakes on the Israeli massacre.  However, far 
from persuading Israel to stop, the U.S. is acting like an 
accomplice.  The U.S. has a lot of blame to bear for this continuing 
slaughter." 
 
 
Features 
 
WEST Program Costs an Applicant 20 Million Won; Is It a "Measure for 
Youth Employment"? 
(Hankyoreh Shinmun, January 8, 2009, Page 2) 
 
By Reporters Choi Hyun-joon and Kim Min-kyung 
 
Controversy arises over the high cost of the government-run WEST 
program. 
 
Amid economic downturn and unemployment in the U.S., internship 
prospects are grim. 
 
Chung Jae-won, 26, a college student who is going to graduate this 
February, has thought about applying for the WEST (Work, English 
Study, Travel) Program but finally gave it up.  This is because it 
costs him a lot, and the details of the program are not certain. 
Chung said, "Besides living expenses, it costs 7,000-9,000 dollars 
simply to participate in the program and study English in the U.S., 
and the specific details of the program have not been determined 
yet," adding, "I will consider using the Working Holiday Program, 
which allows us to study English and participate in an internship at 
a lower cost." 
Although President Lee Myung-bak cited the WEST program as a good 
example of a youth employment measure, observers point out that it 
will only benefit "one percent of university students."  Seoul will 
be implementing the WEST program this coming March.  Under the 
program, Korean college students are allowed to stay in the U.S. for 
up to 18 months while studying English (5 months), working as an 
intern (12 months), and traveling (1 month).  The program will be 
launched with an initial 2,300 participants this year, and the 
number of participants is expected to expand up to 5,000 per year. 
In his New Year's address on January 2, President Lee Myung-bak 
introduced this program as a major government policy on youth 
employment. 
 
The problem is money.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it costs 
5,000-5,800 dollars to study English for five months and 2,500-3,500 
dollars to participate in an internship program, including the 
arrangement fee.  The cost of living is not included here.  It costs 
approximately 20 million won, including living expenses, before 
participants begin to work as an intern.  Director of the Consular 
Service Division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Tae 
Joon-yeol, said "In the beginning, it takes large amounts of money, 
including the cost of language training, but students can earn money 
by working as an intern for the remaining 12 months.  In short, 
students can take a language course for 18 months with only 5 months 
of training costs." 
 
However, no one can be sure whether they will get a job as an intern 
after completing the language course.  The U.S. economic recession 
and the soaring youth unemployment rate will make it more difficult 
for Asian students, who are not good at communicating in English, to 
get a paid job.  At the overseas internship project conducted from 
2004 to 2006 by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rvice of Korea, most 
participants worked as unpaid interns.  The application process for 
the WEST program is over, but it has not yet been decided where the 
participants will work as interns.  "I'm concerned that nothing has 
been determined yet regarding the workplace for interns after 
completion of the course," said a 28-year-old student. 
 
"We have been conducting the project with three counterparts 
recommended by the U.S. Department of State.  Many applicants will 
work as paid interns," sai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Kim Sam-ho, researcher of Korea Higher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commented "I doubt whether the WEST program, that costs 
students 50 million won, will resolve the youth employment issue." 
 
 
 
Stephens 

1)
실제 제목이 아닙니다. 중앙일보는 검색도 제대로 하려면 돈을 내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