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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oul179 [2018/06/09 18: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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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번호 ​ ^  생성일 ​ ^  분류 ​ ^  출처 ​ ^  태그 ​ ^
 +|  09SEOUL179 ​ |  2009-02-05 05:01  |  미분류/​공무외 사용금지 ​ |  주한미국대사관 ​ |  {{tag>​PHUM SREF PGOV PROP PREL KS KN }}  |
 +====== 제 목: 미 대사, 재정착 지원 기관인 하나원과 한겨레 학교 방문—탈북자 재정착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 ======
 +미분류 SEOUL 000179 ​
 +민감함
 +국방부망 배포((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설명 수정본((C O R R E C T E D COPY CAPTION ))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N/​A))
 +태그: PHUM(([Human Rights])), SREF, PGOV(([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OP(([Propaganda and Psychological Operations])),​ PREL(([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S(([Korea (South)])), KN(([Korea (North)]))
 +제 목: 미 대사, 재정착 지원 기관인 하나원과 한겨레 학교 방문—탈북자 재정착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
 +참조: [[08seoul2035|가. 2008 SEOUL 02305]] [[09seoul129|나. 2008 SEOUL 00129]]
 +참조하는 전문: [[09shenyang119|09SHENYANG119]]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poirotkr@wikileaks-kr.org|Micheal H. Rhee]] 2013/07/10 14:25//
 +===== 요점 =====
 +
 +1. (민감하지만 미분류) 요점: 1월 29일 스티븐스 대사가 하나원 재정착 센터와 한겨레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 방문에서 알게 된 사실은 한국에 도착한 탈북자를 위한 한국정부의 효과적인 지원을 보여주는 청결하고 현대적인 시설이란 점이다. 2008년 중에 여성 탈북자를 위한 하나원 본원은 최대 수용인원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 배가 되었는데(일부 훈련 시간의 단축에 의해), 한 해 여성 교육생을 3,600명 수용하기 위한 준비이다;​ 남성 탈북자는 다른 분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어찌 됐건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탈북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유관 기관의 노력의 산물로서 수용 인원이 초과해 학생 280명을 수용한 관계로 추가적인 기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도착한 탈북자들은 북한의 가족과 연락이 닿고 있다며, 자녀와 다른 가족 구성원을 한국으로 불러들일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그들은 한국의 생활이 중국 생활보다 더 생경하고 더 큰 적응이 요구된다고 한탄하였다. //요점 끝.//
 +===== 하나원 확장: 기금 조성은 잘 되었고; 추가 기금을 모집할 채비 =====
 +
 +2. (민감하지만 미분류) 매년 늘고 있는 탈북자를 수용하기 위해(2006년 2,018명; 2007년 2,544명; 2008년 2,809명) 통일부는 통일부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예산을 계속해서 하나원에 사용하고 있다. (2009년 미화 6,700만 달러). 2008년 여성 탈북자를 위한 하나원 본원은 최대수용인원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 배가 되었으며,​ 매년 3,600명의 훈련생을 수용할 채비를 하고 있다. 최근 하나원의 직원 훈련 추가 및 확장, 그리고 탈북 청소년 지원 목적의 한겨레 중고등학교 존재는 한국정부가 강력한 정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다짐을 새롭게 확인해 주고 있다. 하나원과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안성시 근처 시골 풍경의 외진 곳에 있지만,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다.
 +
 +3. (민감하지만 미분류) 2008년에 한국에 도착한 탈북자 2,809명 중에 2,​197명은(78퍼센트) 20~40대 여성이다. 17퍼센트는 중고등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들이다. 남한의 전체 탈북자 수는 2008년 15,000명 문턱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내년에도 계속 늘어날 걸로 예상된다.
 +
 +4. (민감하지만 미분류) 하나원은 한국 정보 당국의 초기 검색 이후에 사실상 모든 탈북자의 첫 방문지이다. 안성시 소재 하나원 본원은「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고 2년 후인 1999년 7월에 개소하였다. 하나원은 애초에 1년에 900명의 탈북자를 교육하였지만,​ 몇 년도 체 않되 확장이할 필요가 생겼다. 2003년에 본원의 첫 번째 확장은 최대 수용인구를 150명에서 300명으로 두 배가 되었고, 한 해 당 1,8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하였다. 2006년에는 남성 탈북자를 위한 별개의 소규모 시설이 시흥시에 개소해서 93명의 남성 탈북자가 현재 교육을 받고 있다. 2006년 이후로 남성 탈북자보다 수적으로 3 대 1 이상으로 앞서는 여성 탈북자의 유입을 수용하기 위해서 하나원의 본원은 두 번째 확장을 단행해서 2008년 12월에 완성되었다. 하나원 센터는 현재 2개월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대해 한 번에 6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채비를 갖추었다;​ 한 해에 3,​600명이다. 현재 하나원의 본관은 304명의 여성 탈북자로 채워져 있어 절반이 차있지만,​ 고경빈 하나원 원장은 새 기숙사가 오랫동안 비어 있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 듯 보였다. 하나원은 3주마다 새 교육 기수가 시작되고 8주 기간 동안 3개 기수가 함께 생활한다.
 +
 +5. (민감하지만 미분류) <wrap hi>​작년과 비슷하게 통일부 전체 예산의 44퍼센트인 약 760억이((번역 주: 미화 6,700만 달러, 통일부의 2012년 전체 예산 2천129억원 중 1천239억원(58%)이 탈북자 지원 관련 예산이며 보건복지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사용하는 예산을 포함하면 한 해 수천억원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투입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2009년 하나원 예산으로 책정되어 있다</​wrap>​. 하나원 시설은 치과와 내과, 전통 한의원, 탁아소 ( 교육을 받는 엄마가 20일마다 아기를 낳기 때문에), 구내식당,​ 컴퓨터실,​ 기숙사, 도서관, 그리고 실외 축구장을 비롯해 실내 체육관 등의 시설을 충분히 갖춘 현대적이고 인상적인 시설이다. 고경빈에 의하면 하나원의 의료 예산의 50퍼센트가(미화 15만 달러) 치과 치료에 소요된다고 한다. 나머지 예산으로 현존 시설과 새 시설의 유지비용,​ 그리고 사실상 모든 탈북자를 위한 의무적인 교육 프로그램 실시비용,​ 그리고 57명의 교수진의 봉급 지급 등이 가능하다.<​WRAP center round info 80%>//​**한해 수천억 탈북자 지원예산 곳곳에 `구멍'​**//​ 현재 통일부의 탈북주민 관련 예산은 1천239억 원이다. 보건복지가족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사용하는 예산까지 포함하면 줄잡아 한 해 수천억 원이 탈북주민 정착지원에 투입된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9/​06/​0511000000AKR20120906109800014.HTML|한해 수천억 탈북자 지원예산 곳곳에 `구멍'​]] //​연합뉴스//​ 기사 참조
 +</​WRAP>​
 +===== 한겨레: 새 학교인데도 이미 만원사례;​ 탈북 청소년에게는 유용한 디딤돌 =====
 +
 +6. (민감하지만 미분류) 통일부와 교육부는 최근에 전체 탈북자의 17퍼센트에 상당하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기금을 댄다. 학교의 입성이 고려되던 다양한 지역 주민의 반대로 말미암아 계획대로 2003년에 개교할 수가 없어, 결국에 2006년 하나원 정착센터의 터전인 안성에서 개교하였다.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방송실, 컴퓨터실,​ 제빵소, 강당, 영어 마을, 댄스 교습소, 구내식당,​ 그리고 꼭대기 층은 아파트 형태의 기숙사 등 남한의 기준으로 보아도 현대적이고 최첨단 시설을 충분히 갖추어 2007년에 완성되었다.
 +
 +7.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직계 가족이 남한에 없는 탈북 청소년 280명에게 숙식을 제공한다. 14명의 학교 교수진이 낮에는 교실에서 저녁에는 기숙사에서 24시간 학생을 돕는다. 학생들은 평균 약 1년간을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보내지만,​ 필요하면 2년까지 머물도록 허용된다. 곽종문 교장에 의하면 학생들 대부분은 남한에 오기까지 종종 4~5년 동안 공식적인 학업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오랜 기간 교육도 못 받고, 남한의 높은 학구열이 더해지면서 탈북 청소년은 남한 학교로 성공적으로 옮겨가는 데 엄청나게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의미이다.
 +
 +8. (민감하지만 미분류) 곽종문은 비한겨레 출신 탈북 청소년들의 중퇴율이 90퍼센트인 점을 비교할 때 거의 모든 한겨례 출신 학생들이 남한 학교를 졸업한다는 점에서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결정적인 디딤돌이라고 강조하였다.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은 대사의 방문 소식을 듣고 한겨레 학교 브리핑에 참석해서 대사가 관심을 보인 점에 감사하였다. 김 의원은 양질의 학교 시설과 교육과정을 역시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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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겨레 학교의 성공률이 인상적이지만,​ 만일 추가 기금을 구할 수 없다면 머지않아 학생들을 거절해야 할 거라고 말하였다. 한겨레 학교는 최대 수용 용량의 두 배에 이르렀고 선생님들의 초과근무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곽종문은 탈북 학생들은 남한에서 성공하려는 동기부여가 되어 있고, 만일 적절한 교육과 지침이 수반된다면 그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 한국정부의 금전적 지원: 변경되긴 했지만, 여전히 관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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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국정부의 정착지원금과 주택지원은 관대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2006년 이후로 일부 수정을 가했다:
 +  * 분할지급:​ 일시지불 정착금 미화 2만 달러 대신에 하나원 졸업생은 8분기 동안 다소 줄어든 한화 600만 원 또는 미화 4,500 달러를 4분기마다 정착금으로 현재 받고 있다.
 +
 +  * 보증금: 임대 주택을 보조하는 1천만 원의 보증금은 브로커에 지급되거나 낭비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더는 탈북자에게 지급되지 않지만, 새 탈북 거주민을 대신에 직접 보증금을 적립해 준다.
 +
 +  * (정부 임대 주택 30만 호 중 1만 호의 거주민은 탈북자이다. 신규 탈북자에게 지역 주택 공급을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하지만,​ 남북 거주민 사이에 긴장을 야기하기도 한다. 주석 끝.)
 +
 +  * 취업 장려금: 하나원 졸업생이 정부의 보조금에 의지하지 않고 취업 기회를 모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추가 장려책이다. 직업훈련 참가자는 한 달에 20만 원의 훈련비를 제공하는 무료 교육훈련을 6개월 이상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정부는 하나원 졸업생을 고용하는 업체에 임금의 50퍼센트를 역시 보조해준다.
 +
 +===== 탈북자 추세: 여성 탈북자는 더 늘고; 더는 식량이 아닌 자유롭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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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민감하지만 미분류) 여성 탈북자의 수가 2002녀 남성을 넘어섰고 (여성 625명 대 남성 513명) 2003년에는 거의 두 배로 되었다 (813명 대 468명) 그 뒤에는 3배 이상이 되었다. (2006년 1,533명 대 468명; 2007년에 1,975 대 569명; 2008년에는 2,197명 대 612명) 남한에 도착한 여성 탈북자가 남성 탈북자보다 왜 그렇게 많은지를 묻자, 고경빈 하나원 원장은 남성보다 여성이 중국에서 더 오랫동안 잘 숨어 살 수 있고, 붙잡히더라도 당국자로부터 더 쉽게 탈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조선족이 밀집해 사는 지역에서 인신매매가 새롭지 않은 이유는 이미 많은 여성이 한국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해당 지역을 떠났기 때문이다. 북한 여성들이 조선족 남성을 상대로 결혼 수급의 큰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고경빈은 말하였다.
 +
 +12. (민감하지만 미분류) 여성 탈북자의 급증에 더해 몇 년 전부터 탈북자의 탈북 동기도 변동이 있다며, 주로 식량을 구하려고 탈출하는 10년 전 탈북자와는 반대라고 지적하였다. 몇 년 전부터 탈북자 그룹은 떼로 도착하였고,​ 대부분 한국에서 자유로운 더 나은 삶을 모색하기 위해 북한을 탈출한다. 북한의 남은 가족들이 탈출하도록 대부분 탈북은 기획되고 기금도 모으고 있다. 고경빈은 최근 도착한 탈북자들은 김정일과 북한의 장래에 대한 논의에 적극적이며 더 잘 정보를 숙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탈북자의 견해: 중국 생활이 남한 생활보다 쉽다; 상처받은 탈북자 =====
 +
 +13. (민감하지만 미분류) 점심 자리에서 원탁 논의를 했는데, 대사와 함께 생각을 나눈 상대는 모두 30대나 40대 초반 여성으로 중국이나 북한에 식구나 자식들이 딸린 탈북 여성이다. 그들은 텔레비전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던 대사를 보고 친숙하게 느낀다고 말하였다. 탈북 여성 대부분은 한국에 도착하기 이전에 중국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는데,​ 발전 수준이 북한과 비슷해 더 빠른 속도 적응하기가 쉽다고 여러 면에서 중국에 적응했다고 지적하였다. 일부 교육생은 만일 중국 당국의 송환 위험만 없다면, 그들은 중국에 남는 걸 선호했을 거라고 덧붙였다. 한 여성 탈북자는 반 농담 삼아 말하길, 중국이 북한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대로 담배를 피울 수 있고 침을 뱉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생활이 더 쉽다고 했다. 다른 탈북자들은 북한이 사유 재산을 보유하도록 허용하는 등 한층 중국과 같은 모습이 되는 날을 희망하였다.
 +
 +14. (민감하지만 미분류) 교육생의 최우선 사항은 취업해서 돈을 저축하고 그 돈을 브로커에 지급해 북한의 식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그들은 중국과 북한의 자녀와 전화로 접촉하고 있다. 질문을 받으면, 교육생들은 보모, 경영학도,​ 미용사, 패션 디자이너,​ 그리고 운전기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표명하였고,​ 일부는 하나원 직업 훈련 과정을 밟는다.
 +
 +15. (민감하지만 미분류) 2004년~2007년 사이 북한을 떠난 하나원 교육생은 식량이 부족해서 북한을 떠나는 게 아니라 //​“김정일 치하에서 미래가 없어서”//​ 더 낳은 미래를 위해 탈북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북한을 //​“돈이면 무엇이든 가능한”//​ 곳으로 내부가 곪아 터지기 직전이라고 설명하였다. 하나원 거주자는 TV나 여타 소식통을 통해 북한 소식을 숙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근성은 북한 정권을 빠르게 약화시킬 거라고 믿었다. 남한에 도착한 이후에 탈북자 대부분은 북한에서 금지된 주제인 김정일의 자녀와 사생활에 대한 여러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
 +16. (민감하지만 미분류) 최근 한겨레 학교에 입학한 탈북 고등학생 4명은 김일성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바 있다. 고경빈은 이를 두고 북한의 문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해석한다. 김일성 대학 졸업생이며 한겨레 교사인 고선아는 (보호요) 북한 남부 지방 출신 학생이 더 많아 지고 있고 사회 경제적으로 더 높은 계층 출신의 학생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개별적으로 말하였다.
 +
 +17. (민감하지만 미분류) 북한이 병들고 있다는 또 다른 징후는 쌀값 폭등으로 그녀가 탈북한 2005년에 킬로당 북한 원화 700원이던 쌀값이 2008년에는 북한 원화 3,​000원으로 인상되었다. 가격이 그렇게 높아도 구매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고선아는 설명한다. 정규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외교관이나 민간단체 모임에 의하면, 곡식을 암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시 쌀 1킬로가 북한 원화 5,​000원이나 5,500원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
 +18.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겨레 학교의 개별 행사에서 약 30명의 고등학생이 대사와 함께 논의에 참여했는데,​ 그들은 한국말하는 외교관으로서 그녀가 겪은 경험담, 그리고 미국 유학 기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정치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미국 유학이나 여행을 갈 기회에 대해 들어보길 간절한 모습이었다.
 +===== 논평 =====
 +
 +19. (민감하지만 미분류) 하나원이나 한겨레를 통해 입증된 바대로 탈북자 관련 프로그램 대부분을 관리하는 통일부가 작년에 상당한 감축을 했음에도 한국정부는 탈북자에게 재정적으로나 보호시설 지원 제공에 계속 관대하다. 그러나 정착이 쉽지 않다. 우리가 이야기 한 많은 탈북자는 하나원 졸업 이후 경쟁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맞으면서,​ 때때로 소외감을 느끼는 남한에 도착하기 전 중국 생활이나 안전지대 하나원 생활을 그리워하게 될 게 분명하다. 한국정부는 향후 수년간 더 많은 탈북자를 계속 대비함에 따라, 탈북자들은 과거 탈북자가 남한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요구되었던 자신감보다 더 많은 자신감이 필요하고 남한동료의 사회적 차별은 더 줄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뿌리 내리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티븐스
 +[[https://​sites.google.com/​site/​poirotkr/​13/​09seoul179|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 바깥 고리 =====
 +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09/​06/​0511000000AKR20120906109800014.HTML|<​한해 수천억 탈북자 지원예산 곳곳에 `구멍'>​]] //​연합뉴스//​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7/​10/​0200000000AKR20120710048600004.HTML|보험금 타내려 '​가짜 입원'​ 탈북자 무더기 적발]] //​연합뉴스//​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2/​22/​0200000000AKR20110222190500014.HTML|"​탈북자 66%, 정부 정착지원금 北에 송금"​]] //​연합뉴스//​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06/​0200000000AKR20120906080100014.HTML|감사원,​ 탈북자지원제도 첫 감사 착수]] //​연합뉴스//​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05/​0200000000AKR20120905128200014.HTML|<"​남한사회 적응 어렵네"​…탈북자들 어려움 호소>​]] //​연합뉴스//​
 +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8993|고경빈 하나원 원장, “탈북자 정착에 교회가 큰 역할”]] //​크리스턴투데이//​
 +  - [[http://​www.snujn.com/​site/​art_view.html?​id=1519|탈북자는 영원한 ‘2등 국민’?​]] ​ //​서울대저널//​
 +===== 원본 내려받기 =====
 +<file rtf 09SEOUL179.rtf>​
 +UNCLAS SEOUL 000179 ​
 + 
 + 
 +SENSITIVE ​
 +SIPDIS ​
 + 
 +C O R R E C T E D COPY CAPTION ​
 +E.O. 12958: N/A 
 +TAGS: PHUM [Human Rights], SREF,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OP [Propaganda and Psychological Operation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S [Korea (South)], KN [Korea (North)] ​
 +SUBJECT: AMBASSADOR'​S TRIP TO HANAWON AND HANGYERAE ​
 +RESETTLEMENT SUPPORT INSTITUTIONS -- EFFECTIVE FIRST STEPS 
 +FOR NORTH KOREAN DEFECTORS ​
 + 
 +REF: A. 2008 SEOUL 02305 
 +     B. 2008 SEOUL 00129 
 + 
 +¶1. (SBU) Summary: The Ambassador'​s January 29 visit to 
 +Hanawon Resettlement Center and Hangyerae Middle and High 
 +School revealed clean and modern facilities that show 
 +effective ROKG support for North Korean defectors on arrival ​
 +in the ROK.  During 2008, Hanawon'​s main campus for female ​
 +defectors doubled its maximum capacity from 300 to 600 
 +(partly by shortening training time), preparing to 
 +accommodate 3,600 women trainees per year; men are trained at 
 +another center. ​ Meanwhile, the Hangyerae School, an 
 +interagency effort to bridge defectors'​ educational gap, is 
 +overcrowded with 280 students and is seeking additional ​
 +funding. ​ Recently arrived North Korean defectors told the 
 +Ambassador that they were in touch with family in North Korea 
 +and planned to bring children and other family members to the 
 +ROK, though they lamented that life in the ROK was more alien 
 +and required a bigger adjustment than living in China. ​ End 
 +Summary. ​
 + 
 +--------------------------------------------- -------- ​
 +Hanawon Expansion: Well-funded;​ Ready To Receive More 
 +--------------------------------------------- -------- ​
 + 
 +¶2. (SBU) To accommodate the increasing number of North Korean ​
 +defectors each year (2,018 in 2006; 2,544 in 2007; and 2,809 
 +in 2008), the Ministry of Unification continues to spend 
 +close to one-half of the ministry'​s entire budget on Hanawon ​
 +(USD 67 million in 2009). ​ During 2008, Hanawon'​s main campus ​
 +for female defectors doubled its maximum capacity from 300 to 
 +600, preparing to accommodate 3,600 women trainees per year. 
 +The recent expansion and added employment training at Hanawon ​
 +and the existence of Hangyerae School, targeted to assist ​
 +North Korean defector teenagers, affirm a renewed ROKG 
 +commitment to provide a strong resettlement program. ​ Hanawon ​
 +and Hangyerae are located in isolated rural surroundings near 
 +Ansung City, about an hour away from Seoul, but facilities ​
 +are clean and modern. ​
 + 
 +¶3.  (SBU) Of the 2,809 North Korean defectors who arrived in 
 +the ROK in 2008, 2,197 (78 percent) were women in their 
 +twenties to forties. ​ About 17 percent were teenagers in need 
 +of middle or high school education. ​ The overall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crossed the 15,​000 ​
 +threshold in 2008.  The number is expected to continue to 
 +rise in the coming year. 
 + 
 +¶4.  (SBU) Hanawon is the first stop for virtually all North 
 +Korean defectors after initial screening by the ROKG 
 +intelligence services upon arrival. ​ The main campus in 
 +Ansung City opened in July 1999, two years after the 
 +Settlement Support for Dislocated North Korea Act passed. ​
 +The center at first trained about 900 defectors per year, but 
 +the need for an expansion came only a few years later. ​ The 
 +first expansion of the main campus in 2003 doubled its 
 +maximum capacity from 150 to 300 and allowed for 1,800 
 +trainees per year.  In 2006, a separate, smaller facility for 
 +adult males opened in Si-heung City, where 93 male defectors ​
 +currently receive training. ​ To accommodate an influx of 
 +female defectors, who have outnumbered male defectors more 
 +than three to one since 2006, Hanawon'​s main campus took on a 
 +second expansion, completed in December 2008.  The center now 
 +stands ready to receive up to 600 students at a time for 
 +two-month orientation sessions; 3,600 per year.  Currently, ​
 +Hanawon'​s main complex is half full, occupied by 304 female ​
 +defectors, but Hanawon Director Ko Gyoung-bin seemed ​
 +confident that the new dorms would not remain empty for long. 
 + ​Hanawon begins a new training class every three weeks and 
 +three classes overlap during the 8-week period. ​
 + 
 +¶5.  (SBU) Similar to previous years, about 44 percent of 
 +MOU's entire budget, or USD 67 million, is earmarked for 
 +Hanawon in 2009.  Hanawon'​s facility was modern and 
 +impressive, fully equipped with a dental clinic, internal ​
 +medicine and traditional Eastern medicine unit, nursery (as a 
 +baby is born to a mother in training every twenty days), ​
 +cafeteria, computer labs, dormitories,​ library and an indoor ​
 +gym as well as a new outdoor soccer field. ​ According to Ko, 
 +about 50 percent of Hanawon'​s medical budget (approximately ​
 +USD 150,000) was spent on dental work.  The rest allowed the 
 + 
 + 
 + 
 +upkeep of the new and existing facilities, implementation of 
 +a mandatory training program for virtually all North Korean ​
 +defectors arriving in South Korea and payment of 57 faculty ​
 +members'​ salaries. ​
 + 
 +--------------------------------------------- -------------- ​
 +Hangyerae: New, but Already Crowded; Useful Stepping Stone 
 +for North Korean Youth 
 +--------------------------------------------- -------------- ​
 + 
 +¶6.  (SBU) The Ministries of Unification and Education fund a 
 +school for defector teenagers, who in recent times have 
 +accounted for about 17 percent of the overall defectors. ​
 +Unable to open as planned in 2003 because of opposition of 
 +residents at various locations considered for the school, ​
 +Hangyerae finally opened in 2006 in Ansung -- already home to 
 +Hanawon resettlement center. ​ The school was completed in 
 +2007, fully equipped with a media room, computer lab, bakery, ​
 +auditorium, English Village, dance studio, cafeteria, and 
 +apartment-style dorms on the top floor -- modern and 
 +high-tech, even by South Korean standards. ​
 + 
 +¶7.  (SBU) Hangyerae now provides room and board for 280 North 
 +Korean defector youth, who are without immediate adult family ​
 +members in South Korea. ​ Fourteen faculty members assist the 
 +students round-the-clock,​ in classrooms during the day and in 
 +dorm rooms in the evening. ​ On average, students spend about 
 +a year at Hangyerae, but are permitted to stay up to two 
 +years, as needed. ​ According to Principal Kwak Jong-moon, ​
 +most of the students did not receive formal schooling while 
 +en route to South Korea, often for four to five years or 
 +longer. ​ This prolonged period without education, coupled ​
 +with South Korean passion for academic success, meant that 
 +North Korean teenagers faced enormous difficulty ​
 +transitioning successfully into South Korean schools. ​
 + 
 +¶8.  (SBU) Kwak emphasized that Hangyerae was a crucial ​
 +stepping stone, adding that almost all former Hangyerae ​
 +students graduate from South Korean schools, compared with a 
 +90 percent drop-out rate for North Korean teenagers who do 
 +not complete the Hangyerae curriculum. ​ National Assembly ​
 +member Kim Hack-yong (Grand National Party) whose district ​
 +included Hanawon and Hangyerae, attended the briefing at 
 +Hangyerae School when he heard the Ambassador was visiting, ​
 +and thanked the Ambassador for her interest. Representative ​
 +Kim also noted the high quality of the facilities and 
 +curriculum at the school. ​
 + 
 +¶9.  (SBU) Despite the school'​s impressive success rate, Kwak 
 +said Hangyerae would soon have to turn away students if 
 +additional funding is not available. ​ The school is at twice 
 +its maximum capacity and teachers'​ overtime was not being 
 +compensated. ​ Kwak believed the students were motivated to 
 +succeed in South Korea and this could become reality, if 
 +given proper education and guidance. ​
 + 
 +--------------------------------------------- ------ ​
 +ROKG Financial Support: Revised, but Still Generous ​
 +--------------------------------------------- ------ ​
 + 
 +¶10.  (SBU) While ROKG financial support for resettlement and 
 +housing assistance remained generous, the ROKG has made 
 +several revisions since 2006: 
 + 
 +-- Installments:​ Instead of a lump sum settlement allowance ​
 +of USD 20,000, Hanawon graduates now receive a decreased, ​
 +quarterly allowance of KRW 6 million, or about USD 4,500, for 
 +eight quarters. ​
 + 
 +-- Security Deposit: USD 10,000 security deposit for a 
 +subsidized rental unit is no longer paid to the defector, but 
 +deposited directly on behalf of the new resident to prevent ​
 +payment to brokers or misspending. ​
 + 
 +(NOTE: About 10,000 out of 300,000 government subsidized ​
 +units are occupied by North Korean defectors. ​ While 
 +localized housing provides assistance and convenience to 
 +recent arrivals, it also causes tens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 residents. ​ END NOTE.) ​
 + 
 +-- Employment Bonus: This added incentive was designed to 
 + 
 + 
 +encourage Hanawon graduates to seek employment opportunities ​
 +instead of relying on government subsidies. ​ Free training ​
 +and monthly allowance of KWR 200,000, or approximately USD 
 +150, is available for participants in employment training for 
 +six months or longer. ​ The ROKG also subsidizes companies ​
 +employing Hanawon graduates by paying 50 percent of the 
 +wages. ​
 + 
 +--------------------------------------------- ---------- ​
 +Defector Trend: More Female Defectors; No Longer Looking for 
 +Food but Better Life with Freedom ​
 +--------------------------------------------- ---------- ​
 +¶11.  (SBU) The number of female defectors exceeded males in 
 +2002 (625 females to 513 males), almost doubled in 2003 (813 
 +to 468), and more than tripled after that (1,533 to 485 in 
 +2006; 1,975 to 569 in 2007; and 2,197 to 612 in 2008). ​ Asked 
 +why so many more female defectors arrived in South Korea than 
 +male defectors, Hanawon Director Ko explained that women were 
 +able to live in hiding better and longer in China, and when 
 +caught, escaped more easily from the authorities. ​
 +Trafficking was not unusual in the ethnic-Korean Chinese ​
 +concentrated areas because many women had already left these 
 +regions to make a better living in the ROK.  North Korean ​
 +females filled a large vacuum in the marriage pool for 
 +ethnic-Korean Chinese males, Ko said. 
 + 
 +¶12.  (SBU) In addition to a surge of female defectors, Ko 
 +noted a shift toward differing motivations for defectors ​
 +starting a few years ago, in contrast to ten years ago when 
 +defectors escaped primarily to find food.  Since a few years 
 +ago, defector groups arrived in larger numbers and most left 
 +North Korea to seek a better, freer life in the ROK.  Many 
 +also arranged, and raised funds for, remaining family members ​
 +in North Korea to defect. ​ Ko said that recent arrivals were 
 +politically better informed and eager to engage in 
 +discussions about the future of KJI and North Korea. ​
 + 
 +--------------------------------------------- ------------ ​
 +Defector Views: Life in China Easier than in the ROK; North 
 +Korea as an Infected Wound 
 +--------------------------------------------- ------------ ​
 + 
 +¶13.  (SBU) During a roundtable discussion over lunch, five 
 +Hanawon trainees, all women in their 30s and early 40s with 
 +family members and children in China or North Korea, shared ​
 +their thoughts with the Ambassador, whom they said they felt 
 +familiar with from seeing her on television speaking Korean. ​
 +Most women had spent significant amounts of time in China 
 +before reaching the ROK, and noted that in many ways adapting ​
 +to China, with a level of development more similar to the 
 +DPRK, was easier than adjusting to the fast-paced, ​
 +competitive life of the ROK.  Several trainees added that if 
 +there were no danger of repatriation to the DPRK by Chinese ​
 +authorities,​ they would have preferred to stay in China. ​ One 
 +said only half-jokingly that life was easier in China because ​
 +people could smoke and spit anywhere they wanted, just like 
 +in North Korea. ​ Others hoped for a day that North Korea 
 +would become more like China, allowing people to keep what 
 +they earn. 
 + 
 +¶14.  (SBU) The top priority for the trainees was employment, ​
 +so that they could save money, pay brokers and bring family ​
 +members out of North Korea. ​ They were in contact with their 
 +children in China and North Korea by phone. ​ When asked, the 
 +trainees spoke of hopes to become a nursery teacher, business ​
 +student, hair dresser, fashion designer and driver, some 
 +through Hanawon employment training. ​
 + 
 + 
 +¶15.  (SBU) Hanawon trainees who left North Korea between 2004 
 +and 2007 said that they left North Korea not because of lack 
 +of food, but for a better future because "there is no future ​
 +under Kim Jong-il." ​ They described North Korea as an 
 +infected internal wound about to burst where "​anything is 
 +possible with money." ​ Hanawon residents kept up with North 
 +Korean news through TV and other sources and believed that 
 +access to internet would undercut the regime the fastest. ​
 +Most had heard about KJI's children and other aspects of his 
 +private life for the first time after their arrival in South 
 +Korea, as such topics were prohibited in North Korea. ​
 + 
 + 
 + 
 +¶16.  (SBU) Four high school students who currently enrolled ​
 +in Hangyerae used to study medicine at Kim Il-sung ​
 +University. ​ Ko interpreted this as a sign that problems ​
 +within North Korea are far more severe than anticipated. ​ A 
 +graduate of Kim Il-Sung University and a Hangyerae teacher, ​
 +Ko Seun-ah (protect), said separately that more students are 
 +now coming from southern provinces in North Korea and 
 +belonged to a higher socio-economic class. ​
 + 
 +¶17.  (SBU) Another sign of ailing North Korea was a sharp 
 +rise in the price of rice which had increased from NKW 700 
 +per kg at the time of her departure in 2005 to NKW 3,000 in 
 +2008.  Even at such a high price, nothing was available to 
 +buy, Ko Seun-ah explained. ​ According to regular North Korea 
 +travelers from the diplomatic and NGO groups in Seoul, 1 kg 
 +of rice is sold for NKW 5,000 and NKW 5,500 when grain is 
 +available in the black market. ​
 + 
 +¶18.  (SBU) At a separate event at Hangyerae School, about 30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a discussion ​ with the 
 +Ambassador where, in addition to asking about U.S. views on 
 +Korean reunification and Kim Jong Il, they showed much 
 +interest in her experience as a Korean-speaking woman 
 +diplomat, and in opportunities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
 + The students demonstrated a high-level of political interest ​
 +and were keen to hear about opportunities to travel and/​or ​
 +study in the United States. ​
 + 
 +------- ​
 +Comment ​
 +------- ​
 + 
 +¶19. (SBU) The ROKG continues to provide generous financial ​
 +and institutional support for defectors, as evidenced by 
 +Hanawon and Hangyereh, despite a considerable downsizing last 
 +year of the Ministry of Unification,​ which manages most of 
 +the defector-related programs. ​ Still resettlement is not 
 +easy.  It was clear that most of those we spoke to find life 
 +after Hanawon competitive and challenging,​ and sometimes long 
 +for the safe zone of Hanawon or life in China before arrival ​
 +in South Korea, where they feel alienated. ​ As the ROKG 
 +continues to gear up for more defectors in coming years, ​
 +genuine integration of former North Korean residents in South 
 +Korea will require more confidence by North Korean defectors ​
 +and less social discrimination by South Korean brethren. ​
 +Above all, real integration will require time. 
 +STEPHENS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