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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706 [2018/06/09 18: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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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번호 ​ ^  생성일 ​ ^  배포일 ​ ^  분류 ​ ^  출처 ​ ^  태그 ​ ^
 +|  08SEOUL706 ​ |  2008-04-08 08:43  |  2011-08-30 01:44  |  기밀 ​ |  서울대사관 ​ |  {{tag>​PGOV PREL PINR KN KS }}  |
 +====== 제 목: 한나라당 승리를 목전에 두다 ======
 +  * 기 밀 SEOUL 000706 ​
 +  * 국방부망 배포((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  * 국방부망 배포((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8 ​
 +  * 태그: PGOV(([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Intelligence])),​ KN(([Korea (North)])), KS(([Korea (South)] ))
 +  * 제 목: 한나라당 승리를 목전에 두다
 +  * 분류자: 정치 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 (b,d).
 +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poirotkr@wikileaks-kr.org|Micheal H. Rhee]] 2012/03/15 18:21//
 +===== 요점 =====
 +1. (민감하지만비분류) 남한사람들은 내일 4월 9일 그들을 대변할 국회의원을 선택하려 투표장에 나선다. 대통령 선거 이후 4개월도 안 돼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낮고, 그 결과는 모든 언론에서 떠들듯이 그렇게 갑론을박의 대상이 아니다: 보수진영 한나라당이 다수당이 될 것이며, 단지 얼마나 큰 승리가 될지 확실치 않을 뿐이다. 여전히 수많은 뜨거운 격전지역이 있으며, 유명하고 권세있는 정치 인사들을 포함하고 있다. //요점 끝.//
 +===== 현장에 나서다 =====
  
 +2. (민감하지만비분류)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 그리고 진보신당 등 다수의 선거 유세 현장에 참석한 이후에 받은 전반적인 인상은 이번 선거가 별 흥미를 못 준다는 점이다. 심지어 가장 지명도 높은 후보들, 예로 통합민주당 손학규와 박영선 후보는 그들의 선거 행사에서 소수의 관중 그 이상을 달궈놓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박빙 지역구는 진보신당 후보인 노회찬과(전 민주노동당) 젊고(37) 떠오르는 스타인 한나라당 홍정욱이 선거전에 나섰는데,​ 정치 담당관은 별 흥미 없이 거리 유세를 지켜보는 몇 안 되는 관중을 보았다. 뒤따르던 일단의 보도 기자들과 함께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참석한 일련의 행사에서는 일부 관심을 끌기도 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의원은 자신의 측근인 강창희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에 한 차례 등장했을 당시에 지지자들과 기자들로 떼로 몰렸다; 그리고 이명박은 이재오의 지역구의 (이 후보는 창조한국당 후보인 문국현에게 모든 여론 조사에서 뒤지고 있다)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서 일면 기사가 되었다.
 +
 +3. (기밀) 진보신당 구성원인 주승수 전 의원은 노회찬을 지원하고 있는데, 한국 정치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노회찬 후보 선거 행사의 한쪽에서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다음 10년 안에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과 같이 양당 제도로 갈 것인지, 아니면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와 같이 다당제로 갈 것인지 분명해질 것이다. 두 좌파 정당의 빈약한 지지율로는(진보신당:​ 1.6퍼센트 그리고 민주노동당:​ 2.8퍼센트) 다당제 형태는 전망이 밝지 못하다. 그러나 만일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한 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여론조사의 부정확성 때문에 가능한) 3퍼센트 장벽을 깬다면, 국회에서 좌파가 최소한 일정 정도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전문가 분석 =====
 +4. (기밀) 우리가 확보한 여론조사와 국내정치 전문가들은 한나라당이 4월 9일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당선시킬 것으로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선도적인 정치 컨설턴트인 박성민은 한나라당이 180석까지 당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율이 저조하면,​ 한나라당이 많은 다수의 //​“박빙”//​ 지역구에서 승리할 듯하다고 그는 확언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한귀영은 한나라당이 180석 이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는데,​ 4월 5~6일 여론조사에서 결정을 못한 나이 든 부동층 유권자들의 지지가 다시 한나라당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녀는 통합민주당이 서울에서 적게는 (48석 중) 10석 미만을 당선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공개된 4월 2일 여론조사에서,​ 서울에는 주인을 기다리는 있는 20곳의 선거구가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주말 여론조사에서는 그 20곳 중에 10곳이 한나라당의 수월한 승리를 가늠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음을 보여준다.
 +
 +5. (기밀) 리서치 전문기관 매트릭스의 대표 조일상은 비슷한 메시지를 내놓았는데,​ 한나라당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제시한 여론조사는 여론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일부 조사에서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50퍼센트에서 40퍼센트 밑으로 떨어졌는데 낮은 응답률 때문이다. 유권자들의 투표가 시작되면,​ 한나라당이 40퍼센트의 지지율을 모을 것이고, 총 비례대표 의석 54개 중 30석까지 확보할 것이라고 조 대표는 예상했다. 이 여론조사기관은 한나라당이 172석이 당선을, 통합민주당은 85석을 예견했다.
 +
 +6. (기밀) 조 대표는 친박연대 후보는 다른 다수의 무소속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승산이 적을 것인데, 그 이유는 최근 몇 년간 정당의 입지가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강원택, 장훈 교수는 국내 정치에 관한 최고의 교수로 여겨지는데,​ 한나라당이 수월한 다수 의석을 당선시킬 것으로 동의했다. 더 보수 쪽인 장훈은((번역 주: 당시 장훈 중앙대 교수 (꽤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다))) 한나라당이 171석을 확보하리라 추측했지만,​ 좌파 쪽인 강 교수는 165석을 예견했다.
 +===== 논평 =====
 +7. (기밀) 12월 대선에서의 압도적인 승리 이래로, 이명박 대통령은 추가로 자신의 권한을 공고히 하고, 아마 더 중요하게 한나라당과 국회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을 심어 놓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집중해왔다. 이명박은 자신이 언급했던 한나라당의 원내 다수의석 목표를 이룰 것이다. 그러나 그가 새로운 구성된 한나라당 의원들 또한 다루기 힘들고 독립성을 띤 많은 인물들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다. 여전히 새 국회는 현재의 구성원보다는 훨씬 수월할 것이며, 단지 이명박이 꿈꾸는 정도로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버시바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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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rtf 08SEOUL706.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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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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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DIS ​
 + 
 +E.O. 12958: DECL: 12/​10/​2018 ​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 [Intelligence],​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
 +SUBJECT: GNP HEADED FOR VICTORY LANE 
 + 
 + 
 +Classified By: POL Joseph Y. Yun.  Reasons 1.4 (b,​d). ​
 + 
 +¶1.  (SBU) SUMMARY: South Koreans go to the polls tomorrow, ​
 +April 9, to choose their National Assembly representatives. ​
 +Coming less than four months after the presidential ​
 +elections, interest is low and the outcome, despite all the 
 +media chatter, not really in question: the conservative Grand 
 +National Party (GNP) will win a majority, only the size 
 +remains uncertain. ​ Still, there are a number of 
 +hotly-contested races, involving powerful and well-known ​
 +political personalities. END SUMMARY ​
 + 
 +---------------- ​
 +Out in the Field 
 +---------------- ​
 + 
 +¶2.  (SBU) After attending multiple campaign events for 
 +candidates from the GNP, United Democratic Party (UDP) and 
 +New Progressive Party (NPP), the overwhelming impression is 
 +that there is little interest in these elections. ​ Even the 
 +most high-profile candidates, like Sohn Hak-kyu and Park 
 +Young-sun on the UDP side, had a hard time ginning up more 
 +than a handful of spectators for their events. ​ In one 
 +too-close-to call district featuring NPP candidate Roh 
 +Hoi-chan (formerly of the Democratic Labor (DLP) Party) and a 
 +young (37) rising star from the GNP, Hong Jong-wook, poloff ​
 +witnessed a score of spectators watching stump speeches with 
 +little interest. ​ The GNP has generated some interest with 
 +Chairman Kang Jae-sup followed by a host of reporters at 
 +events he attends; former Chairman Park Geun-hye was swarmed ​
 +by supporters and reporters during her one appearance in 
 +Daejeon to support her close confidant Kang Chang-hee; and 
 +Lee Myung-bak made headlines with his visit to a construction ​
 +site in Lee Jae-o'​s district (Lee trails Create Korea Party 
 +candidate Moon Kuk-hyun in all polls). ​
 + 
 +¶3.  (C) NPP member Jo Seung-soo, a former lawmaker and 
 +supporter of Roh Hoi-chan, told poloff on the margins of a 
 +Roh event that Korean politics was at a crossroads. ​ In the 
 +next ten years, it would become clear whether Korea was 
 +headed toward a dual-party system like the U.S. and Japan or 
 +to a multi-party system like in many countries in Europe. ​
 +The meager support for the two left-wing parties (NPP: 1.6 
 +percent and DLP: 2.8 percent) does not bode well for the 
 +multi-party model. ​ However, if both the DLP and NPP break 
 +the 3 percent barrier (possible because of inaccuracies of 
 +polls) needed to obtain a proportional representative,​ the 
 +far left will at least maintain some voice in the National ​
 +Assembly. ​
 + 
 +---------------- ​
 +Expert Analysis ​
 +---------------- ​
 + 
 +¶4.  (C) All our polling and domestic politics experts concur ​
 +that the GNP would win a majority in the April 9 election. ​
 +Leading political consultant Park Song-min said that the GNP 
 +could win up to 180 seats; with low turnout, the GNP would 
 +likely win many of the "too close to call" districts, he 
 +asserted. ​ Han Gui-young of polling firm Korea Society ​
 +Opinion Institute (KSOI) told poloff April 8 the GNP could 
 +win more than 180 seats since polls from April 5-6 indicated ​
 +that many previously undecided, older voters had swung their 
 +support back to the GNP.  She said the UDP could win as few 
 +as 10 seats in Seoul (out of 48).  In the last published ​
 +polls April 2, there were 20 races in Seoul up for grabs. ​
 +KSOI weekend polls indicated that 10 of these had swung to 
 +indicate comfortable wins for the GNP. 
 + 
 +¶5.  (C) Metrix Polling Company President Cho Il-sang gave a 
 +similar message, noting that the polls showing a slip in 
 +support for the GNP were misleading. ​ While some polls did 
 +show GNP support falling from over 50 percent to under 40 
 +percent, this was due to the high non-response rate.  When 
 +the votes are in, Cho forecasted, the GNP would garner about 
 +50 percent support and up to 30 representational seats, out 
 +of 54.  This pollster predicted the GNP would win 172 seats 
 +and the UDP 85. 
 + 
 +¶6.  (C) Mr. Cho said that the Pro-Park Alliance candidates as 
 +well as many of the independents would not fare well as party 
 +identity had grown stronger in recent years. ​ Professors Kang 
 +Wong-taek and Jaung Hoon, regarded as the top professors on 
 +domestic politics, agreed that the GNP would win a 
 +comfortable majority. ​ The more conservative Jaung guessed ​
 +the GNP would secure 171 seats while the left-leaning Kang 
 +predicted 165. 
 + 
 +------- ​
 +Comment ​
 +------- ​
 + 
 +¶7.  (C) Since his landslide victory in December, President ​
 +Lee has focused on the National Assembly elections to further ​
 +consolidate his mandate and, perhaps more important, to stack 
 +the GNP -- and the National Assembly -- with his supporters. ​
 +Lee will get his stated goal of a GNP-majority in the 
 +National Assembly. ​ However, he is likely to find that the 
 +new group of GNP National Assembly representatives will also 
 +contain many unruly and independent figures. ​ Still, the new 
 +National Assembly will be a lot easier than the current lot, 
 +just not as easy as LMB once dreamed about. ​
 +VERSHBOW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