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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317 2008-02-18 01:15 미분류 주한미국대사관

제 목: 부산의 한나라당 공천을 놓고 경쟁이 치열

미분류 SEOUL 000317 국방부망 배포1) 스럭 라인을 제거한 수정 본2) 국방부망 배포3)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 태그: PREL4), PGOV5), KS6) 제 목: 부산의 한나라당 공천을 놓고 경쟁이 치열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01/04 06:58

1. (미분류) 이 전문은 한국의 부산 주재 미국영사관이 작성한 내용이다.

2. (미분류) 4월 9일 총선이 60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한나라당 공천 경쟁률은 신기록을 세웠다. 2007년 12월 대선 이명박의 대승에 고무된 한나라당 예비 후보들은 국회의석 299석에 포함되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 2월 5일 한나라당의 등록 창구에 모여들었다. 부산시는 단 18개 의석이 배정되어 있지만, 한나라당 텃밭인 한반도 영남지역의 전반에 있을 법한 치열한 당내 경쟁의 견본 구실을 할 지역이다. 만일 한나라당 공천위원회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표출된 지역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국회위원 진용 상의 대폭 물갈이가 될 공산이 크며, 오래된 현직의원과 사업가 마인드가 없는 의원을 멀리하는 새로운 경향이 있을 것이다. 당 내부 계파 사이에 표출된 불화로 말미암은 지지층의 분열 위험이 있지만, 한나라당은 4월 9일 총선에서 완승할 공산이 크다. 요점 끝.

3. (미분류) 4월 9일 유권자들이 저마다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나선다면, 한나라당이 의석 대다수를 확보할 거라는 게 전문가의 전망이다. 2007년 12월 대선 이명박의 대승 이후에, 상당수 한국인은 대통령 당선인과 소속 정당을 응원하고 있다. 1,173명 이란 전례 없는 규모의 이해 당사자들이 국회 243개 의석 중 한 자리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등록 마감일을 연장해야만 했다. 부산진구 갑 지역구만 보더라도, 2007년 12월에 대선 과정에서 이회창을 지지하기 위해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김병호가 점한 의석을 탈환하기 위해 한나라당 공천권을 놓고 경쟁하는 대략 20명의 후보자들이 있다.

4. (미분류) 부산과 인근 경상도 지역은 오랫동안 한나라당과 그 전신 보수정당들의 근거지였다. 2004년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경상도 68개의 지역구 중에 60석을 싹쓸이했다. 국회 한나라당 의석의 거의 절반이( 130 의석 중 63석) 영남지역 출신이다. 2000년과 200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 지역 한나라당 지지율이 평균 50퍼센트를 넘었다.

한미FTA날치기[**김세연** __부산광역시 금정구 18대, 19대 의원__]

5. (미분류) 비록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이번 선거기간에도 특히 많은 수의 후보자는 전직 국회의원의 아들들이다. 부산만 봐도 4명의 그러한 후보가 있으며 18석 중 한 자리를 노리고 출마하고 있다. 그 명단을 보면 6선 의원이며 전 국회의장 박관용의 아들인 박재우7); 5선 국회의원인 고 김진재의 아들인 김세연8) 등이 있다. 김세연의 또 다른 정치계의 연줄은 새로 지명된 한승수 총리의 사위란 점이다.

6. (미분류) 대사관 직원과 함께한 회동에서, 김세연은 자신이 국회의원 출마 동기와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 지형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김 후보는 2005년에 자신의 부친이 예상치도 못하게 암 진단을 받은 이후 몇 주 만에 사망했다고 말하였다. 부친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부친의 일을 마무리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고 말하였다. 단 36세로 나이로 생후 2개월된 쌍둥이를 비롯해 세 자녀의 아버지였던 터라, 김세연은 선거참여가 시기적으로 최적의 상황이 아니라고 털어놓았다. 김 후보는 자신이 정치가가 된다고 염두에 둔 적이 없으며, 1945년에 자신의 할아버지가 시작한 가업인 벨트산업기업을9) 운영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도 의무감이 더욱 크게 다가왔다고 했다.

7. (미분류) 잘 갖춰진 선거사무실과 분주한 관계자의 모습을 보면서, 김세연이 이번 선거를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고, 초선의원인 박성환을 밀어낼 유리한 입지를 점한 건만은 분명했다. 수많은 관계자와 멋진 사무소에 대해 물어보자, 김 후보는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모두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건물이 자신의 아버지 소유이며, 대부분 관계자가 과거 수년 동안 자신의 부친을 위해 일했던 자원봉사자들이라고 했다. 부친 때문에 의원직에 출마하지만, 김세연은 실업가 출신 정치가로 신세대를 대표할 뿐 아니라 한국경제에 이바지할 작정이다. 대선에서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많은 이들은 실업계 경력이 입증된 인물들에게 정치 세계의 문이 활짝 열렸다고 느끼고 있다.

8. (미분류) 비록 부산과 경상도는 한나라당의 성공이 예상되긴 하지만, 그렇다고 현직의원이 18대 국회에서 한 자리가 보장된다고 할 수는 없다. 최근의 한겨레와 리서치 플러스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40.6퍼센트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지역구의 의원을 바꾸길 원했으며, 단 30.3퍼센트 만이 현직 의원들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이 조사한 별도의 여론조사는 단지 6.1퍼센트의 부산주민과 7.4퍼센트의 울산주민 그리고 13.8퍼센트 경상남도 도민만이 그들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일을 잘했다고 느끼고 있다.

9. (미분류) 총선 후보를 가려내는 책임을 진 공천위원회는 3선 또는 4선 의원과 70대 의원 그리고 그 밖에 영남지역 인사들을 교체 대상으로 하는 2월 9일 공천자 발표에서 반드시 민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도덕적 흠결이 있다고 판단되는 특정 국회의원들도 아마 교체대상이 될 수 있다. 조선일보는 논설에서 “오래된 나무들을 새것으로 교체할 시기다.”라고 말하면서, 더 젊고 더 혁신적인 후보를 물색하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4월 9일 총선후보 등록을 마친 1,173명을 사전 분석한 결과 후보자의 평균연령이 52세로 나타났다. 24퍼센트에 해당하는 283명의 후보자가 사업가이며 그 뒤를 법조계 인사 130명, 교수 91명, 그리고 언론계 출신이 33명으로 나타났다.

10. (미분류) 신세대 정치가에 대한 요구에도, 전체 12명의 3선 의원들이 각기 부산에 4명, 대구에 4명, 경상북도 지역에 4명 출마할 예정이다. 최소한 이들 중 삼 분의 일은 한나라당 공천에 실패할 공산이 크다. 부산출신 한 국회의원은 많은 중진의원 중에서도 두드러진다. 김형오는 4선 의원으로 현재 이명박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비록 김 의원이 인수위원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전문가 대부분은 김형오가 국회의원 자리보다 이명박 정부의 요직을 맡을 거라는 생각은 평가절하하고 있다. 부산 동아대학교의 정치학 교수인 임석준 박사는 중앙정부의 요직은 잠시일 뿐이며 기껏해야 2년 혹은 3년을 넘지 않는다고 대사관 직원에게 말했다. 정치 인생에 전성기를 맞은 김형오와 같은 인물은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을 목표로 싸울 공산이 크다. 김형오는 이명박 대통령이 내각을 안정시키고 대통령으로 전념할 시간을 확보한 직후인 2년 후나 장관직을 노릴 공산이 더 크다.

한미FTA날치기[**김정훈** __부산 남구 갑 18대,19대 의원__][**김무성** __부산 남구 을 18대 의원__][**서병수** __부산 해운대구 기장군 갑 16,17,18,19대 의원__]

11. (미분류) 부산의 다른 국회의원인 김정훈은10) 앞서 제시한 정서를 재창하면서, 부산의 현직의원 절반이 4월 총선에서 국회 의원직을 상실할 걸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모두 자신의 운명을 소리 없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김 의원에 의하면 한나라당 공천위원회에서 탐나는 공천권을 확보하지 못한 몇몇 의원들은 당을 떠나 자신의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한나라당 표가 갈리면서 다른 정당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할 기회가 열릴 것이다.

12. (미분류) 한나라당 내부에 친박계와 친이계 사이에 계파적 분열도 있다. 공천위원회의 1월 29일에 발표에서 범죄로 기소된 이력이 있는 여하한 국회의원은 공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규칙을 엄격히 집행하면서 두 진영 간의 분열은 세상 밖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의 현직 의원 중의 한 명인 친박계 김무성은 즉각 반발하며 말하길, 만일 자신이 한나라당 공천으로 출마가 여의치 않다면 다수의 다른 여러 친박계 의원들과 함께 탈당할 거라고 했다. (주석: 김무성 의원은11) 1996년에 뇌물 받아 기소된 바 있으며 한나라당의 공천규칙의 엄격한 해석에 근거해 부적격으로 여겨지고 있다. 주석 끝.) 그러나 외관상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만일 친박계 공천자가 줄어든다면, 친이계도 역시 친이계 국회의원을 탈락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에서 그 말을 해석하자면, 만일 김무성이 출마할 수 없다면 친이계 권철현이 자신의 공천권을 포기해야 할 공산이 크다고 하겠다.

13. (미분류) 임석준 교수에 의하면, 친이계 중에서 누가 살아남을지는 신뢰문제로 귀결될 듯하다. 대체로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은 정치가들을 신뢰하지 않으며, 이들 중 상당수를 “처분 대상”으로 여길 것이다. 이명박의 정치가에 대한 무관심에도 부산 출신 한나라당 일부 핵심 의원들은 이명박 캠프 내부 성소에 입성해 이명박의 신임을 얻었기 때문에, 다른 이들보다는 더 안전하다. 김형오 인수위원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명박의 대선 중에 대변인을 맡았던 박형준 초선의원이 이에 해당한다. 비록 친이계는 아니지만, 서병수 의원은12) 영향력 있는 한나라당 부설 싱크 탱크 여의도연구소 소장으로 부산에서 지역구 공천을 유지할 공산이 크다.

14. (미분류) 부산과 다른 한나라당 텃밭에서 있을 법한 최악의 각본은 친박계와 친이계 사이에 계파 간의 싸움이 시간 내에 가라앉지 않으면서 소속의원들이 당을 박차고 나와 한나라당의 분파인 자유선진당에이회창과 함께 참여하는 경우이다. 몇몇 정보통에 의하면 많게는 20명의 의원이 이회창 진영으로 규합될 수 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경선 이후에도 그랬듯이, 이들 계파를 한대 모으기 위해 창조적인 지도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 공천위원회는 후보를 선정할 때 엄격한 공천규칙에 따를 것인지, 양쪽 계파와 당 지도부의 외부 압력에 굴복할 것인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 경선에서 마지막 최종적인 순간에도 보았듯이, 한나라당은 제시간 내 갈등을 봉합해서 4월 9일에 또 하나의 완승을 이끌어 낼 공산이 크다. 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08SEOUL317.rtf
UNCLAS SEOUL 000317 
 
SIPDIS 
 
C O R R E C T E D  C O P Y  (SLUG LINE INFO HAS BEEN REMOVED) 
 
SIPDIS 
 
E.O. 12958: N/A 
TAG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KS [Korea (South)] 
SUBJECT: STIFF COMPETITION FOR GNP SEATS IN BUSAN 
 
 
¶1. (U) This message is from the American Presence Post (APP) in 
Busan, Korea. 
 
¶2. (U) With the April 9 general elections less than 60 days away, 
competition for Grand National Party (GNP) seats is setting new 
records.  Spurred on by Lee Myung-bak's landslide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December 2007, GNP hopefuls flocked to the 
party's registration venue on February 5 to sign up for a chance to 
join the 299-seat parliament. Although the city of Busan has only 18 
seats to offer, it serves as an example of the strong competition 
within the party that is likely throughout the GNP's stronghold in 
southeastern part of the Peninsula.  If the GNP nominating committee 
pays any heed to the constituent's voices as expressed in recent 
polls, a large turnover in the lawmaker ranks is likely as well as a 
new trend away from older incumbents and lawmakers without business 
savvy.  Despite a vocal feud between factions within the party that 
threatens to divide supporters, the GNP is likely to win a 
resounding victory on April 9.  END SUMMARY. 
 
GNP'S ROOTS IN THE SOUTHEAST 
---------------------------- 
 
¶3. (U) When voters go to the polls on April 9 to cast their votes 
for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pundits predict that the Grand 
National Party (GNP) will capture a majority of the seats. 
Following the landslide victory of Lee Myung-bak in the December 
2007 presidential election, Koreans are getting behind the 
president-elect and his party in large numbers.  The GNP had to 
extend the registration deadline for the upcoming election due to 
the unprecedented volume of 1,173 interested persons hoping for one 
of 243 seats in the parliament.  In the Busanjin A District alone, 
there were an estimated 20 candidates contending for the GNP 
nomination (although only 12 decided to officially register) to 
reclaim the seat occupied by Kim Byung-ho who defected from the GNP 
to support Lee Hoi-chang in the run-up to the December 2007 
presidential election. 
 
¶4. (U) Busan and the neighboring Gyeongsang Provinces have long been 
a base for the GNP and its conservative predecessors.  In the 2004 
election, GNP candidates swept 60 out of 68 constituencies in the 
Gyeongsang provinces.  Almost half of the GNP lawmakers in the 
National Assembly (63 out of 130 lawmakers) hail from this 
southeastern region.  In the 2000 and 2004 legislative elections, 
support for the GNP in this region averaged over 50 percent. 
 
LIKE FATHER, LIKE SON 
--------------------- 
 
¶5. (U) Although not a new concept itself, in this election season 
there are an unusually high number of candidates who are the sons of 
former lawmakers.  In Busan alone, there are four such candidates 
who are running for one of the 18 seats. The list includes Park 
Jae-woo, son of six-term lawmaker and former National Assembly 
Speaker Park Kwan-yong; Jang Je-won, son of two-term lawmaker and 
former National Assembly Vice-Speaker Jang Sung-man; Choi Jae-wan, 
son of six-term lawmaker Choi Hyung-woo; and Kim Se-yeon, son of the 
late Kim Jin-jae, a five-term lawmaker. Kim Se-yeon's other 
connection to politics is that he is the son-in-law of the newly 
appointed Prime Minister Han Seung-soo. 
¶6. (U) In a meeting with emboff, Kim Se-yeon explained his 
motivations for running for office and how the political landscape 
was changing in the run-up to the April election. Kim said that his 
father unexpectedly died in 2005, weeks after being diagnosed with 
cancer.  Given the abruptness of his father's death, the younger Kim 
said that he felt he needed to complete his father's work. Being 
only 36 years old and the father of three children, including 
two-month old twins, Kim confided that the timing of the elections 
was not the best. He said that he had not envisioned becoming a 
politician but had planned to run the family's industrial belt 
company, started by his grandfather in 1945.  But a sense of duty 
was more compelling that the other factors. 
 
¶7. (U) Looking at the well-outfitted campaign office and bustling 
staff, it is clear that Kim is taking the campaign seriously and 
should be in a good position to nudge out first-term lawmaker Park 
Seung-hwan. When asked about the plethora of staff and the nice 
office, Kim said that they were all "inherited" from his father. The 
building was his father's and most of the staff are volunteers who 
had worked for his father in years past. Despite the paternal 
reasons for running for office, Kim also represents a new age of 
politicians in Korea who come from a business background and are 
intent on improving Korea's economy.  Following Lee Myung-bak's win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many feel the door to a political 
career is wide open for those with a proven track record in the 
business world. 
 
A NEW BREED OF POLITICIAN 
------------------------- 
 
¶8. (U) Even though the GNP is expected to fare well in Busan and the 
Gyeongsang Provinces, this is not to say that the incumbents are 
guaranteed a spot in the 18th National Assembly. A recent poll 
conducted by Hankyoreh and Research Plus indicated that 40.6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wanted lawmakers in their constituencies to 
change while only 30.3 percent said they would support incumbents. A 
separate poll conducted by Kookje Daily News showed that only 6.1 
percent of Busan residents, 7.4 percent of Ulsan residents and 13.8 
percent of South Gyeongsang Province residents felt their lawmakers 
had done a good job representing their constituencies. 
 
¶9. (U) The committee responsible for screening general election 
candidates must have been listening to the public sentiment as they 
rolled out a plan on February 9 that included replacing three and 
four-term lawmakers, legislators in their 70's and many from the 
southeastern region.  Certain lawmakers who are considered morally 
suspect may also face replacement.  An editorial in the Chosun Ilbo 
said "It is time to replace the old trees with new ones" and called 
for a search among younger and more innovative candidates.  A 
preliminary analysis of the 1,173 people who filed an application to 
participate in the April 9 election showed that the average age of 
the applicants is 52 years.  About 283 applicants, or 24 percent, 
were businessmen, followed by 130 legal professionals, 91 professors 
and 33 journalists. 
 
BUT WHAT ABOUT THE VETERANS? 
---------------------------- 
 
¶10. (U) Despite these calls for a younger generation of politicians, 
a total of twelve three-time lawmakers will run for a seat in Busan 
(four), Daegu (four), and North Gyeongsang Province (four).  At 
least a third of them are likely to fail to get nominations from the 
party. One Busan lawmaker stands out among the crowd of veterans. 
Kim Hyung-oh is a four-time lawmaker who is currently serving as the 
Deputy Chairman for President-elect Lee Myung-bak's transition 
committee.  Although Kim is occupying a prominent seat in the 
transition committee, most pundits discount the notion that he would 
accept a position in Lee's government over his seat in the National 
Assembly.  Dr. Lim Suk-jun, Political Science Professor at Busan's 
Dong-A University, told emboff that a position within the central 
government is fleeting; only likely to last for two or three years 
at best.  For someone who is still in the prime of their political 
career, such as Kim Hyung-oh, he is more likely to fight for his 
National Assembly seat in this round of elections.  Kim is more 
likely to seek out a ministerial position in two years once 
President Lee has had time to stabilize his cabinet and his focus as 
president. 
 
INTERNAL DISCORD 
---------------- 
 
¶11. (U) Another lawmaker from Busan, Kim Jung-hoon, echoed this 
sentiment and said that he expected to see half of Busan's 
incumbents to lose their seats in April.  But do not expect all of 
them to accept their fate quietly.  According to Kim, there is a 
chance that some of the lawmakers who do not get the coveted 
approval from the GNP election committee will flee the party and run 
as an independent in their district, thereby splitting the votes and 
opening the door for other parties to do better than expected. 
 
¶12. (U) There is also a factional divide within the GNP between 
loyalists to Park Geun-hye and Lee Myung-bak.  The divide between 
the two groups first came into public view when the nomination 
committee announced on January 29 that it would strictly enforce the 
rule that any lawmaker who had been convicted on a crime would not 
be selected to run for a seat.  One of Busan's incumbent 
legislators, Kim Moo-sung (Park Geun-hye faction), quickly protested 
and said that if he was not deemed eligible to run on the GNP ticket 
he would leave the party along with a host of other Park loyalists. 
NOTE: Representative Kim was convicted in 1996 for accepting bribes 
and would be considered ineligible under strict interpretation of 
the GNP's nomination rules.  END NOTE.  But to maintain some 
semblance of fairness, the Lee faction would also be expected to 
make cuts in its lawmakers if Park's faction is reduced.  In Busan, 
this would mean that Lee-loyalist Kwon Chul-hyun would likely have 
to give up his seat if Kim Moo-sung is not able to run. 
 
SAFE, FOR NOW 
------------- 
 
¶13. (U) According to Professor Lim, decisions about who among the 
Lee-faction will survive may come down to trust.  In general, 
President-elect Lee does not trust politicians and therefore sees 
many of them as "expendable."  Despite this general apathy toward 
politicians, a few key GNP lawmakers from Busan have penetrated the 
inner sanctum of Lee's camp and gained his trust and therefore are 
more secure than others.  In addition to Deputy Transition Chairman 
Kim Hyun-oh, freshman lawmaker Park Heong-joon served as Lee's 
spokesperson during the election campaign.  Although not in the Lee 
faction, Representative Suh Byung-soo is the head of the influential 
Youido Institute, a GNP think tank, and is likely to retain his seat 
in Busan as well. 
 
COMMENT 
------- 
 
¶14. (U) The worst case scenario in Busan and other GNP strongholds 
is that the factional fighting between Park Geun-hye loyalists and 
Lee Myung-bak loyalists will not subside in time to prevent members 
from bolting their camp to join forces with Lee Hoi-chang and his 
New Freedom Party, an offshoot of the GNP.  Some sources indicate 
there may be as many as 20 lawmakers that could fall into this camp. 
 GNP Leader Kang Jae-sup will need to exert creative leadership to 
bring the two factions together as he did following the presidential 
primaries.  The GNP election committee needs to decide if it will 
enforce strict guidelines when choosing candidates or whether it 
will give in to the external pressure from the two factions and the 
party leader.  Just as it came down to the wire in the presidential 
primaries, the GNP is likely to get its act together just in time to 
pull out yet another resounding victory on April 9.

1) , 3)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번역 주: 나중에 따로 체계적으로 설명할까 한다.
4)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5)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6)
[Korea (South)]
7)
번역 주: 박관용과 아들 박재우는 ‘박연차 돈’ 2억을 받은 혐의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의해 체포된 바 있다.
8)
번역 주: 김세연 (부산광역시 금정구) 현역 의원으로 한미 ‘FTA’에 찬성표를 행사했다.
9)
번역 주: 현역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세연 의원은 동일고무벨트 대주주다. 지난 2010년 2월에 발표된 국회의원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초선인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이 재산 증가 1위를 기록했다. 1년 사이 634억원이 늘었다. 김 의원이 대주주인 동일고무벨트 주가가 크게 오른 덕분이었다.
10)
번역 주: 김정훈은(부산 남구 갑) 18대 의원으로 한미 FTA에 찬성표를 행사했다.
11)
번역 주: 김무성은(부산 남구 을) 18대 의원으로 한미 FTA에 찬성표를 행사했다.
12)
번역 주: 서병수는(부산 해운대구·기장군 갑) 18대 의원으로 한미 FTA에 찬성표를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