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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162 2008-01-25 06:49 기밀(3급) 주한 미국 대사관

제 목: 유력한 장관 후보자들

기 밀SEOUL 000162 국방부망 배포1) 국방부망 배포2)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01/25/2018 태그: PGOV 3), PREL 4), PINR 5), KS 6), KN 7) 제 목: 유력한 장관 후보자들 분류자: 정치 참사관 조셉 윤8) 근거 1.4 (b,d). 번역자: PoirotKr (번역 주: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1/10/25 21:32

1. (기밀) 요약: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이르면 1월 26일에 장관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월 28일 시작되는 국회 회기에서 인사 검증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추측이 무성하지만, 몇몇 이름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총리 후보에는 유엔사무총장 기후변화 특사 한승수가 일 순위에 올랐다. [국방부망 배포] 그 뒤를 이어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이경숙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군에는 유명환 주일 한국 대사, 장재령 전 프랑스 대사, 임성준 주캐나다 한국 대사 등 직업 외교관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임태희 대통령 당선인 비서 실장이 유력한 청와대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청와대 비서실장 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요구되지 않는다. 요약 끝.

2. (민감하지만 미분류) 이명박의 첫 번째 총리로 세 명의 후보를 검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인수위원회 위원장 이경숙; 전 총리에 주미 대사와 고려대 총장을 지낸 한승주; 그리고 전 외무부 장관과 주미 대사를 지내고, 국회의원인 한승수 등이다. 현 국제연합 기후변화 특사 한승수가 한 달가량 하마평에 오르내린 끝에 총리 후보 일 순위로 최근에 부상했고 1월 25일 언론은 그가 총리로 낙점된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의 풍부한 경력으로는 서울대학교 교수, 상공부 장관, 주미 대사, 청와대 비서실장, 재정경제원 장관, 외교부 장관, 유엔총회 의장 등이 있으며 모두 그의 능력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자질을 대통령 당선인이 높이 평가한다.

3. (기밀) 한승수를 비방하는 자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보다 다섯 살 연장자인 그가 빈틈없는 “노장” 풍모를 지지고 있다. 또한, 그는 기회주의 정치가로 종종 여겨진다. 그는 1980대와 1990년대 보수 정부와 진보 정부의 주요 내각 요직을 두루 거쳤고 당적도 손쉽게 변경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한 고위 고문은 전 정부에서 봉직했던 자들은 후보로 거론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대리 대사에 최근 말한 바 있다. 왜냐면 여러 정부를 거쳐 살아남은 자들은 확고한 원칙이 없음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4. (민감하지만 미분류) 그 밖의 총리 후보로는 한승주가 있다. 그는 고려대학교 총재 대행과 외무 장관과 주미 대사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이 공고한 한미 동맹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미국통인 그의 이력이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이경숙 인수위원회 위원장도 인수위의 모든 복잡한 일을 유연하게 처리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어 역시 강력한 총리 후보군에 잔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다수 연락선(정보원)은 이경숙이 차기 교육부 장관이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

5. (민감하지만 미분류)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은 외교 경험이 풍부하고 권위 있는 학술 경력을 보유한 막대한 가용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누가 발탁이 되건 현직 외교통상부 장관보다 훨씬 강력한 위임 권한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통일부를 외교통상부로 통폐합하려는(국회의 승인 대상) 신임 행정부의 구상에 따라 대북 문제 처리를 비롯해 외교와 안보 정책 전체에 대한 통제권이 일개 인사에게 주어진다. 이명박의 최측근 외교 정책 고문으로는 유종하 전 외무장관과(1996-98) 현인택 고려대학교 교수가 있다. 유종하는 대선 캠페인 과정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선대위 외교안보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나 그의 나이를 고려할 때 한국 정부 외교 수장이 될 가망이 크지 않다. 한편 현인택은 대통령 당선인의 대학 동문이고 인수위원회 외교분과 핵심 인사였다. 선거 캠페인 내내 이명박의 자문역이었던 현인택은 외교통상부 장관이 아닌 차기 국정원장이 될 공산이 더 크다.

6. (기밀) 이명박의 최측근 고문에 의하면 이명박은 애초에 첫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교수를 임명하는 쪽으로 기울었었지만, 과거 학계 출신 외교부 장관들이 대게 실패한 전례가 있으므로 이명박이 전문 외교관을 등용하기로 했다. 몇몇 일간지는 총리 경쟁자이기도 한 한승주 역시 당선인과의 인연과 한국 정부의 워싱턴 주재 대사 이력을(2003-2005) 고려할 때 외교통상부 장관 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현직 외교관 중에서 유명환 주일 한국 대사와 장재령 전 프랑스대사, 임성준 주캐나다 한국 대사가 주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새 후보 모두 장관 시절 명성이 높았다. 인수위원회 내부 인사들은 또 다른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이태식 현 주미 대사는 가망이 별로 없다고 했다.

7. (민감하지만 미분류) 언론에서는 한나라당 소속 박진과 정몽준이 외교부 장관 직책을 맡을 수 있다고 시사하기도 했다. 박진은 전직 외교관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위 보좌관을 역임했다. 그는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심지어 김영삼 전 대통령의 통역가로 근무한 바 있다. 그는 지금 인수위원회에서 당선인의 외교 정책을 설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실업가로 5선 의원인 정몽준은 국제 축구 연맹의 부회장인 동시에 한국축구협회 회장이다. 정몽준은 그의 아버지가 설립하고 대통령 당선인이 최고경영자로 근무한 대기업 현대의 대주주다. 그러나 두 사람 다 국회의원 자리에 더 관심이 있어 보인다고 그들의 보좌관들은 말한다. 이명박도 자신도 정치가를 임명하지 않겠다고 언급했었고 대신에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라고 요청하였다.

8. (기밀) 김성호 전 법무부장이 가장 유력한 국가정보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후보 중 한 명이다. 이명박 당선인의 오래된 최측근 최시중 역시 유력한 국정원장 후보이다. 왜냐면 동아일보 기자에 더해 한국 갤럽에서 전직 여론조사 전문가였고 그곳에서 회장까지 역임하는 등 경력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종찬 전 서울고등검찰청 고검장도 국정원장과 법무부 장관 모두 가능한 후보로 고려되고 있다. 연락선(정보원)들은 이명박의 고문 남주홍 경기대학 교수가 국정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로비를 하고 있지만, 가망이 없다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했다.

9. (민감하지만 미분류) 이상희 전 합참의장과 김장수 현 국방장관, 김인종 전 2군사령관이 모두 차기 국방장관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 속한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총리 자리 이외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 여성의원 전재희는 유력한 보건복지부가족부 장관 후보로 여겨지고 있다. 대통령 당선인의 또 다른 최측근 백성원은 가능한 행정안전부9) 장관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10. (민감하지만 미분류) 경제 관련 직책인 기획재정부 장관은(신설된 부서로 과거 재정경제부 업무와 기획예산처 업무를 결합했다) 강만수가 선두 후보이다. 그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전 재정경제부 차관을 지냈고 현 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간사(거시경제 및 재정)였다.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며, 현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공동부위원장을 맡고있는 윤진식은 격차가 벌어진 2위 후보이다. 지식경제부(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의 일부가 통합된 조직)를 누가 이끌지 관련해 유의미한 추정 보도는 거의 없다. 통상장관에는 현 김종훈 장관이(최소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비준될 때 까지는) 유임될 거라는 의견이 있다. 특히 이 당선인이 각 분야 전문가를 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을 선호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그러나 외교부 장관에 누가 임명되는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통상 장관은 외교부 장관에게 보고하도록 되어있다).

11. (민감하지만 미분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청와대 비서실장 후보는 재선 의원이며 이 당선인 비서실장인 임태희다. 이 자리는 국회의 승인을 요구하지 않는다. 임태희는 작년에 한나라당 경선에서 중립을 지킨 것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했고 결국 이 당선인의 비서실장 임명으로 이어졌다. 임태희는 이 당선인의 비서관들과 인수위원회 사이에서 [국방부망 배포] 핵심 중재 역할을 맡아 최근 내각 개편 계획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몇몇 언론 보도에서는 이 당선인이 임태희한테 4월 9일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을 권고했다고 말한다. 다른 경쟁 후보는 류우익 서울대학교 교수와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도 포함된다. 류우익은 이 당선인의 대운하 사업을 포함한 많은 대선 공약을 설계한 인물이다. 류유익이 유력한 대통령 실장 후보지만, 윤진식은 4월 9일 선거에 출마할 공산이 커 보인다. 스탠튼 포와로 탐정의 번역©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MB의 청와대 진도개 윤진식은 '매향노 5적'? 대검찰청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은 임석(50·구속기소)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윤진식(66) 새누리당 의원과 윤증현(66) 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퇴출 무마 등의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하고 있다. “윤진식·윤증현에 저축銀 퇴출무마 청탁 함께 돈 줬다” 서울신문 현 정권 고위 인사들의 비리가 둑이라도 터진 듯 쉬지 않고 터져나오고 있다. 이번엔 청와대 정책실장 출신의 윤진식 한나라당 의원이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한테서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략) 에스엘에스그룹 사건에선 이상득 의원 비서들이 관리하던 계좌에서 거액의 뭉칫돈이 발견됐는데도 검찰 수사는 오리무중이다. 한예진 수사에서도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양아들로 불리는 정용욱씨가 이사 선임이나 이동통신용 황금주파수 낙찰 등과 관련해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으나 정씨의 해외도피로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중앙선관위 누리집 디도스 공격 사건처럼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비서’나 ‘보좌관’ 선에서 끝나고 윗선에 대해선 결과적으로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설득력 없는 수사결과를 내놓고는 “배후를 밝히는 건 신의 영역”이라고 변명하는 것은 무기력한 검찰의 자기고백일 뿐이다. [사설] ‘정권 실세’ 수사, 검찰의 마지막 명예회복 기회다 한겨레 어윤대 신임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식을 가진 그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KB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둘러싼 새로운 청와대 외압설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어 회장이 회장후보추천위원장인 임모 교수를 찾아가 ‘청와대에서 결정됐으니 나로 해달라’고 요구했고, 임 교수가 ‘다른 이사들에게도 전부 사인을 달라’고 하자 청와대가 전부 정리해 이사들이 어 회장을 추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대통령의 뜻’이라며 다른 후보들을 정리한 당사자로 당시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목했다. <사설> KB 어 회장 ‘청와대 결정’ 발언 의혹 규명돼야 경향신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의 ‘예술인센터’ 건립에 정부가 지난해 10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특혜 의혹(<한겨레> 11·12일치 1면)이 제기된 가운데, 하나은행이 2009년 이후 한국예총에 센터 건축비 450억원을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당시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현 한나라당 의원)이 개입한 의혹이 불거졌다. 예총 450억 대출 ‘윤진식 입김’ 의혹 한겨레 …(상략) 더구나 윤 실장은 '진돗개'라는 별명처럼 대통령의 구상을 읽고 이를 소리 없이'정책작품화'하기로 유명하다. [사설] '비선그룹' 커진 경제팀 잘 굴러갈까 한국일보 …(상략) 민주당은 정운찬 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한나라당 임동규 공성진 의원,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을 ‘매향노 오적’으로 지목했다. 명예훼손 등의 책임소재를 피하기 위해 ‘충청권에서 회자되는 얘기’라고 토를 달았다. [사설] ‘매향노 오적’까지 등장한 선동정치 국민일보

08SEOUL162.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0162 
 
SIPDIS 
 
SIPDIS 
 
E.O. 12958: DECL: 01/25/2018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 [Intelligence], KS [Korea (South)], KN [Korea (North)] 
SUBJECT: LIKELY MINISTERIAL APPOINTEES 
 
Classified By: POL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The Presidential Transition Committee is 
expected to announce the ministerial nominations as early as 
January 26 for discussion in the National Assembly session 
that starts January 28.  Though speculation is rife, a few 
names have started to rise to the top.  Han Seung-soo, 
Special Envoy on Climate Change for the 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 is considered the top candidate for prime 
 
SIPDIS 
minister, followed by former Foreign Minister Han Sung-joo 
and Transition Committee Chair Lee Kyung-sook.  Career 
diplomats account for the majority of the foreign ministerial 
candidates, including Ambassador to Japan Yu Myung-hwan, 
Former Ambassador to France Jang Jae-ryong, and former 
Ambassador to Canada Lim Sung-joon.  Yim Tae-hee, Chief of 
Staff to President-elect, is considered a strong candidate 
for the Blue House Chief of Staff, which does not require 
parliamentary approval. END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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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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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BU) There are three names reportedly being screened to 
become Lee Myung-bak's first prime minister:  head of the 
transition team Lee Kyung-sook; former foreign minister, 
Ambassador to the U.S. and President of Korea University Han 
Seung-joo; and former foreign minister, Ambassador to the 
U.S., and National Assembly Member Han Seung-soo.  After a 
month's worth of speculating, Han Seung-soo, currently the UN 
Special Envoy on Climate Change, has recently emerged as the 
top candidate for prime minister and press reports on January 
25 say he is all-but-certain to get the job.  His extensive 
experience includes stints as a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Commerce and Industry Minister, ROK Ambassador to 
the U.S., Blue House Chief of Staff, deputy prime minister 
for finance & economy, foreign minister, and UN General 
Assembly President, all testifying to his ability - a quality 
the president-elect values highly. 
 
¶3.  (C) Han Seung-soo is not without his detractors.  Five 
years senior to the President-elect, he carries an unshakable 
"old-boy" image.  Moreover, he is often considered a 
political opportunist, having served in major Cabinet posts 
in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administrations of the 1980s 
and 1990s, and has easily shifted party affiliations. A 
senior adviser to Lee Myung-bak recently told the Charge that 
he thought those who had served in previous administrations 
should not be considered since their ability to survive 
various administrations showed they did not have strong 
principles. 
 
¶4.  (SBU) Other candidates for prime minister include Han 
Sung-joo, Acting President of Korea University, who 
previously served as foreign minister and ROK Ambassador to 
the U.S.  His knowledge of the United States argues in his 
favor due to the emphasis Lee has placed on strengthening the 
U.S.-ROK Alliance.  Transition Committee Chairwoman, Lee 
Kyung-sook also remains on the roster as a strong option, 
with her widely-recognized ability to deal smoothly with all 
the complexities of the transition team.  Many of our 
contacts, however, expect Lee Kyung-sook to be the next 
education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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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Min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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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BU) President-elect Lee has a huge pool of foreign 
affairs advisers with either extensive diplomatic experience 
or prestigious academic careers.  Whoever is selected will 
have a far more powerful mandate than the incumbent foreign 
minister.  The incoming administration's plan (subject to 
National Assembly approval) to merge the Ministry of 
Unification into the foreign ministry will give this 
individual control over all foreign and security-related 
policies, including those dealing with North Korea.  Lee's 
closest foreign policy advisors include Yoo Chong-ha, former 
foreign minister (1996-98), and Hyun In-taek,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Yoo headed the foreign affairs policy team 
of Lee's Grand National Party (GNP) during the presidential 
campaign.  However, given his age, Yoo is unlikely to become 
Seoul's top diplomat.  Meanwhile, Hyun, who is an alumnus of 
the president-elect's university, is a key member of the 
foreign affairs subcommittee on the transition team.  Hyun, 
who advised Lee throughout the campaign, is more likely to be 
the next national security adviser rather than foreign 
minister. 
 
¶6.  (C) According to a close adviser, Lee Myung-bak was 
initially leaning toward appointing a professor as the first 
foreign minister, but, after finding out that past foreign 
ministers with academic backgrounds had typically failed, Lee 
had decided to go with a professional diplomat.  Some 
newspapers report that Han Sung-joo, also a contender for 
prime minister, may get the foreign minister job given his 
ties with the president-elect and experience as Seoul's top 
envoy to Washington (2003-2005).  Among current diplomats, 
Ambassador to Japan Yu Myung-hwan, Former Ambassador to 
France Jang Jae-ryong, and former Ambassador to Canada Lim 
Sung-joon are said to be top candidates.  All three have 
excellent reputations in the ministry. Transition team 
insiders have told poloffs that another frequently named 
contender, current Ambassador to the U.S. Lee Tae-sik, does 
not have much of a chance. 
 
¶7.  (SBU) The media has also suggested two politicians could 
take the job - Park Jin and Chung Mong-joon, both of the GNP. 
 Park, formerly a diplomat and senior aide to former 
President Kim Young-sam, is famous for his fluent English. 
He even worked as a translator for former president Kim 
Young-sam.  He is now in charge of drawing up Lee's foreign 
policy at his transition team.  Chung Mong-joon, a 
businessman and five-term lawmaker, is the vice president of 
FIFA and the president of the Korea Football Association.  He 
is a controlling shareholder in Hyundai, a conglomerate his 
father founded and the company at which the president-elect 
served as CEO.  However, both appear to be more interested in 
seats in the National Assembly, their aides say, and Lee, 
himself, has said he will not appoint politicians, asking 
instead that they run for National Assembly s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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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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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 Former Justice Minister Kim Sung-ho is considered one 
of the strongest candidates for NIS chief.  Choi Shee-joong, 
a long-time confidant to the president-elect, is also a 
strong candidate because of his extensive background as both 
a reporter with Dong-A Newspaper and former pollster at and 
Chairman of Gallup Korea.  Lee Jong-chan, former Chief Public 
Prosecutor of the Seoul High Prosecutors' Office, is 
considered a possible candidate for both the NIS Director and 
the justice minister.  Contacts have told poloffs that 
Kyonggi University professor Nam Joo-hong, a Lee Myung-bak 
adviser, is lobbying for the NIS post but is unlikely to get 
it. 
 
--------------- 
Other Positions 
--------------- 
 
¶9.  (SBU) Former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Lee 
Sang-hee, current Defense Minister Kim Jang-soo, and former 
2nd Army Commander Kim In-jong are all said to be among those 
candidates considered for the next defense minister.  Apart 
from the prime ministerial post, transition team chair Lee 
Kyung-sook is considered more likely to get the Education and 
Science Minister position.  GNP female lawmaker Chun Jae-hee 
is regarded as a strong candidate for the Health, Welfare & 
Women's Affairs Minister.  Another confidant to the 
President-elect, Baek Sung-woon has been mentioned as a 
possible candidate for the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Safety Minister. 
 
¶10.  (SBU) For economic positions, the leading contender for 
minister of Strategic Planning and Finance (a new position 
combining the roles of the former minister of Finance and 
Economy and minister for Planning and Budget) is thought to 
be Kang Man-soo, former Finance and Economy vice minister 
under President Kim Young-sam and currently head of the 
Transition Committee on Economics (macro and finance).  Yoon 
Jin-sik, former Commerce and Industry Minister and current 
Vice Chair of the Transition Committee on National 
Competitiveness, comes in a distant second.  There has been 
little meaningful speculation about who will head the 
Ministry for Knowledge-based Economy (combining the former 
Commerce and Industry,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and 
some elements of Science and Technology).  For trade 
minister, some say the current Minister Kim Jong-hoon, could 
remain (at least until ratification of the KORUS FTA), 
particularly given the President-elect's preference for 
appointing ministers who are experts in their field; but much 
will depend on who is appointed foreign minister (to whom the 
trade minister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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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HOUSE CHIEF OF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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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BU) The frontrunner for Blue House Chief of Staff, a 
position that does not require National Assembly approval, is 
Yim Tae-hee, a second-term GNP lawmaker and Chief of Staff to 
President-elect Lee Myung-bak.  Yim's neutrality during the 
run-up to GNP presidential primaries last year served him 
well and eventually led to his appointment as the chief 
secretary to the president-elect.  Yim played a key liaison 
 
SIPDIS 
role between the president-elect's secretariat and the 
transition team in shaping the latest Cabinet reorganization 
plan.  But some press reports say that the President-elect 
has advised Yim to run in the April 9 National Assembly 
elections.  Other candidates for the post include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Rhyu Woo-ik, who was the 
architect of many of the President-elect's major campaign 
pledges including the Grand Canal Project, and former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Minister Yoon Jin-sik.  Rhyu is 
a strong candidate for the post, but Yoon seems more likely 
to run in the April 9 elections. 
STANTON

1) , 2)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3)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4)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5)
[Intelligence]
6)
[Korea (South)]
7)
[Korea (North)]
8)
번역 주: 미 대사관이 사용하는 공식용어, POL M/C Joseph Y. Yun
9)
번역 주: 행정자치부 → 행정안정부로 변경 대사관이 사용한 영어 버전은, the Government Administration and Safety Minister이며, 한국에서 실제 쓰이는 표현은 ministry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Securit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