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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RUEHUL #1187/01 16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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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 이상희 국방장관과 상견례

1. (C) 신임 한미연합사/주한미군/유엔연합사(이하 연합사) 사령관인 월터 “스킵” 샤프 사령관은 (2008년) 6월 10일 대한민국 이상희 국방장관과 상견례를 가졌다. 샤프 장군은 전임 연합사 사령관(벨 장군)이 한미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듯이 본인 또한 미래를 위하여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시바우 주한 美 대사가 샤프 장군과 동행하였다. 이상희 장관은 샤프 장군의 부임을 환영하며 연합사 사령관으로서 아래와 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세가지 임무를 밝혔다.

  • 1) 전력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 2)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하여 새로운 계획과 조직을 정비하며
  • 3) 양국 동맹과 관련된 현안들을 양국 안보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상희 장관은 양국 국민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동맹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하였다. 샤프 장군은 워싱턴(정부)또한 한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한편으로 미국 의회의 한국에 대한 인식도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희 장관은 지금 중대한 암초를 만난 한미동맹을 “원래의 관계대로” 되돌리고 싶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말을 마쳤다. 이상희 장관은 암초를 제거하는 것은 한국의 몫이지만 미국이 도와줄 용의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함으로써 양국정부가 계속하여 공고한 동맹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하였다. 요약 끝.

2. (C) 2008년 6월 10일 신임 한미연합사/주한미군/연합사 사령관인 월터 “스킵” 샤프 장군은 이상희 대한민국 국방장관과 상견례를 가졌다. 샤프 장군은 연합사 사령관 자리를 맡아 영광이며 양국 연합군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불미스러운 사태에도 북한에 승리하는 것을 매우 중대한 의무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임 사령관인 벨 장군이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고 본인도 미래를 위하여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3. (C) 이상희 장관은 샤프 장군의 부임을 따듯하게 환영하였다. 이상희 장군은 연합사의 전쟁 계획(작계)을 직접 검토해 보았고 양 군이 연합 방어력 향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샤프 장관이 연합사령관직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왔으며 특히 폭넓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연합사 사령관의 중요한 세 가지 임무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 첫째, 북한의 무력 도발을 저지하기 위하여 연합군의 준비태세를 잘 유지하는 것
  • 둘째, 2012년 4월 17일로 예정된 전시작전권 이양을 대비하여 조직구조를 정비하는 것
  • 셋째, 한미양국간의 현안들을 양국 동맹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처리하는 것

4. (C) 이상희 장관은 (한국군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사령관인 샤프 장군을 단순히 주한미군 사령관이 아닌 진정한 사령관으로 볼 것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주한미군의 사령관으로서 행동하는데 그치지 말고 연합사 사령관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역설했으며, 정치-군사적 이슈들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보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샤프 장군은 이상희 장관의 충고에 동의하며 연합사 사령관으로서 앞으로 몇 주 동안 가능한 많은 한국군 부대들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5. (C) 샤프 장군은 이어서 2012년 전시작전권 이양을 위해 준비해왔던 새로운 전쟁 계획(작계)이 이양 전에 충분히 잘 준비/숙달되도록 김태영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시작전권 이양 후에도 한미동맹이 굳건히 유지된다는 것을 모두가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정치, 경제, 외교적 요소들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 임기 후에는 한미동맹 관계가 정치적으로 더욱 강해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6. (C) 이상희 장관은 워싱턴과 서울의 당국자들이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고 사건들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상대국에 대하여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서로의 문화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상희 장관은 2002년 대선 당시를 언급하며, 미군 장갑차 사건이 (미군에 의하여)그렇게 형편없이 다뤄지지 않았더라면 노무현 전(前) 대통령이 당선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장관은 장갑차 사건을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다루었어야 했다며 주한미군의 사법절차를 비난했다. 또한 이번 달에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촛불집회와 사건을 연관하여 한국인들이 보이고 있는 감정과 반응에 대하여, 힘들겠지만 미국인들은 그것을 이해해야 하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본인도 현 상황에 대하여 다소 당혹스러운데, 겨우 100일 남짓된 내각 각료들을 해임하는 것은 미국 대통령에게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 국민들은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7. (C) 이상희 국방장관은 군에서 퇴역한 후 미국의 Brooking Institute의 동북아시아정치센터에서 머무르며 미국에 대하여 좀더 알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들이 성급한 성미를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문제들을 미국식 사고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한국에서 더 많은 정치적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C) 샤프 장군은 워싱턴 당국 또한 한국에 대하여 많은 이해를 하려 하고, 실제로 하고 있다고 답하면서 그러나 의회의 견해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샤프 장군은 한국국민들은 그들의 행동이 의회에서 결정되는 재정적 이슈들을 비롯한 쌍무적인 일들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결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한미동맹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인사들을 임명함에 있어서 한미 양국의 이익이 모두 고려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고 이상희 장관도 동의하였다. 이상희 장관은 그러한 점에서 본인과 버시바우 대사보다 “연합사령관”직을 맡고 있는 샤프 장군의 역할이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합사령관은 절반은 한국인처럼, 절반은 미국인처럼 행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카드의 조커와 같은 존재”라도 덧붙였다. 샤프 장군은 자신의 직분의 두 가지 측면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좋다고 대답하였다.

9. (C) 샤프 장군의 가족관계와 취미에 대해 묻고 한국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도록 권한 후에 이상희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양국 관계가 “원래의 관계대로” 돌아오게 하려고 매우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심각한 장애물을 만났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희 장관은 그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한국 정부의 몫임을 알지만 미국 정부의 도움을 요청했다. “동맹에 있어서의 현안을 풀어 나갈 때는 양국의 공통된 시각에서 접근해야 하며, 반미세력들이 그것을 반대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 고 주장했다. 샤프 장군은 협력과 이해를 통해 양국이 문제들을 계속하여 잘 풀어나갈 수 있다고 대답했고 그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희 장관은 “저 또한 그러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제가 여전히 국방장관인 이상”이라고 재빨리 덧붙였다. 그를 비롯한 내각 전부가 어제 사퇴를 종용 받았다는 것이다. 샤프 장군은 이상희 장관이 장관직을 계속 수행하기를 바란다는 말로 상견례를 마무리했으며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사건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기회들에 대해 보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미국정부의 의견 또한 전달하였다.

버시바우

원문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1187 
 
SIPDIS 
 
PASS TO EAP A/S HILL, DOD/APSA/ASD SHINN AND NSC DENNIS 
WILDER 
 
E.O. 12958: DECL: 06/12/2018 
TAGS: MARR PGOV PINS KN KS
SUBJECT: GENERAL SHARP'S INTRODUCTORY CALL ON DEFMIN LEE 
 
Classified By: AMB. ALEXANDER VERSHBOW.  REASONS 1.4 (b/d). 
 
¶1.  (C) SUMMARY:  General Walter "Skip" Sharp, the new 
Commander UNC/CFC/USFK, paid an introductory call on the ROK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Lee Sang-hee on June 10. 
General Sharp, accompanied by Ambassador Vershbow, stated 
that his predecessor had done much to strengthen the U.S.-ROK 
Alliance and that it was his intent to build upon that to 
make the Alliance even better prepared as we look to the 
future.  Minister Lee warmly welcomed General Sharp to Korea. 
 He described what he thought were the three most important 
missions of the CFC Commander:  1) maintaining force 
readiness, 2) preparing the new plans and structures for 
OPCON transfer, and 3) managing U.S.-ROK Alliance issues in 
ways that would help to strengthen our security relations in 
the future.  Minister Lee spent some time on the need for 
Koreans and Americans to better understand one another's 
cultures and to use that understanding to resolve Alliance 
concerns.  General Sharp responded that Washington desires to 
better understand Korea today, but cautioned that the 
perceptions of the U.S. Congress toward Korea are also of 
great import.  Lee concluded with the message that President 
Lee wants to bring back U.S.-ROK relations to "what it is 
supposed to be," but that he had encountered serious 
obstacles.  Lee said it was up to the Koreans to overcome 
those obstacles, but that it would be better if the U.S. 
showed its willingness to help.  The Ambassador, General 
Sharp and Minister Lee agreed that by working together and 
understanding one another's points of view, the USG and ROKG 
would ultimately succeed in resolving our current Alliance 
concerns.  END SUMMARY 
 
¶2.  (C) General Walter "Skip" Sharp, the new Commander, 
United Nations Command, Combined Forces Command, U.S. Forces 
Korea (UNC/CFC/USK) paid an introductory office call on the 
ROK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General (ret.) Lee Sang-hee 
on June 10, 2008.  General Sharp told Minister Lee he was 
honored to be serving as UNC/CFC/USFK Commander and that he 
considered it his solemn responsibility to keep our combined 
forces ready to fight and win should conflict with North 
Korea ever recur.  He stated that his predecessor, General 
Bell, had done much to strengthen the U.S.-ROK Alliance and 
that it was his intent to build on that, saying he wanted to 
make the Alliance even more prepared as we look to the 
future. 
 
¶3.  (C) Minister Lee warmly welcomed General Sharp to the 
Republic of Korea.  He said he had reviewed the CFC war plans 
and was confident the U.S. and ROK militaries knew what to do 
to further strengthen their combined defense.  He also 
expressed confidence that General Sharp had come to the job 
well-prepared, and with an excellent grasp of the big 
picture.  The Minister then described three missions he felt 
were essential for a good CFC Commander: 
 
-- First, to prepare the CFC readiness posture to deter 
aggression from the North. 
 
-- Second, to prepare the "co-military structures" that will 
replace the CFC when wartime operational control (OPCON) is 
transferred to the ROK military on April 17, 2012. 
 
-- Third, to manage ROK-U.S. issues in ways that would help 
to strengthen the Alliance in the future. 
 
¶4.  (C) Lee stressed that the Korean operational commanders 
who fall under the Commander of CFC would view General Sharp 
as their commander, and not solely as Commander of U.S. 
Forces Korea.  "It is therefore important that you act as 
Commander of CFC, and not merely as Commander of USFK," Lee 
urged, adding that he hoped General Sharp would approach 
political-military issues from that broader perspective as 
well.  General Sharp agreed that he would follow Lee's 
advice, pointing out that he would in fact be visiting a 
number of ROK units in his capacity as CFC Commander over the 
next few weeks. 
 
¶5.  (C) General Sharp went on to explain that he intended to 
work closely with General Kim Tae-young, the Chairman of the 
ROK Joint Chiefs of Staff, on development of the new 
supported and supporting war plans to be prepared and trained 
in advanced of the OPCON transfer in 2012.  He said he was 
taking that approach so that all would see that the Alliance 
continues to be strong as we move forward on implementing the 
OPCON agreement.  He also pledged to pay due attention to 
political, economic and diplomatic factors in his conduct of 
his responsibilities, so that the Alliance would become 
politically stronger by the end of the year. 
 
¶6.  (C) As he has at other meetings with senior U.S. 
officials, Defense Minister Lee then spoke at length to 
General Sharp and Ambassador Vershbow on the need for Seoul 
and Washington to update their perceptions of one another in 
order to better understand and more effectively address 
competing concerns.  "We must do a better job of taking each 
other's cultures into account," Lee said.  Referring back to 
the ROK Presidential Election of 2002, he argued that 
former-President Roh Moo-hyun would never have come to power 
if it hadn't been for poor handling of the accident in which 
two Korean school girls were run over by a U.S. Army vehicle. 
 Lee faulted USFK's legal focus on the case, stating that 
greater sensitivity to the politics of the situation would 
have been wiser.  Linking that incident to the candlelight 
vigils that have been taking place in Seoul this month, Lee 
pointed out that while the sentiments being expressed by the 
Korean public may be difficult for Americans to understand, 
it was important that we do so.  He stated that even he was 
somewhat puzzled by what was happening, noting that it would 
be unthinkable for a U.S. President to be expected to fire 
his cabinet members after a mere 100 days in office, but that 
the reality of the situation is that Koreans think it is 
imperative. 
 
¶7.  (C) Minister Lee said that after retiring from the 
military he had spent time in the United States at the 
Brookings Institution's  North East Asia Policy Center, where 
he had tried to gain a better understanding of U.S. 
perspectives.  He said that he had concluded that Americans 
are generally too impatient and cautioned that further 
domestic political problems could arise in South Korea "if we 
try to solve things with an American mindset." 
 
¶8.  (C) General Sharp responded that Washington does want to 
understand Korea today, and is working to do just that, but 
that the perceptions the U.S. Congress has of Korea are also 
very important.  He pointed out that Koreans in turn need to 
understand the impact their actions are having on 
Congressional support for funding issues and other important 
bilateral concerns.  He concluded that effective management 
of Alliance issues requires that both the ROK and U.S. 
perspectives be balanced together when we make 
recommendations to our leadership.  Lee agreed.  He pointed 
out that in that respect General Sharp's "combined" role put 
him in a more difficult position than either himself or the 
Ambassador because the CFC Commander needed to act as if he 
were half Korean and half American.  "You are the Joker in 
the deck of cards," Lee added.  That is good, General Sharp 
replied, for I can take advantage of both aspects of my job. 
 
¶9.  (C) After asking about General Sharp's family, inquiring 
about his hobbies, and encouraging him to get out and see as 
much of Korea as possible, MND Lee concluded with the message 
that he and ROK President Lee Myung-bak were sincerely 
working to bring back the U.S.-ROK relationship to "what it 
is supposed to be," but that they had already encountered 
significant obstacles to their plan.  He said it was up to 
the Korean Government and its people to overcome those 
obstacles, but asked that the U.S. be willing to help.  "As 
we work to resolve Alliance concerns, we should do so from 
the standpoint of commonly perceived goals, and not let 
anti-American groups use those issues against us," Lee urged. 
 In his reply, General Sharp said he was confident that by 
working together, and understanding one another, the U.S. and 
ROK would succeed in resolving all concerns.  General Sharp 
then pledged that he was willing to do all he could to 
achieve that.  "Me too," Minister Lee replied, "If I am still 
the Defense Minister," he quickly added, for along with the 
rest of the cabinet he had been required to submit his 
resignation letter the previous day.  General Sharp concluded 
his call on the MND by saying that he sincerely hoped 
Minister Lee would be allowed to continue on in his job.  He 
and the Ambassador also expressed the hope of the USG that 
when the President visits Korea we would be able to address 
opportunities and not just issues. 
VERSHB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