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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3608 [2018/06/09 18: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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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번호 ​ ^  생성일 ​ ^  분류 ​ ^  출처 ​ ^  태그 ​ ^
 +|  07SEOUL3608 ​ |  2007-12-28 06:25  |  미분류 ​ |  주한미국대사관 ​ |  {{tag>KN KS PGOV PREL PINR }}  |
 +====== 제 목: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명단 발표 ======
 +  * 미분류 SEOUL 003608 ​
 +  * 국방부망 배포((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  * 국방부망 배포
 +  *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N/​A))
 +  * 태그: KN(([Korea (North)])), KS(([Korea (South)])), PGOV(([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Intelligence]))
 +  * 제 목: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명단 발표
 +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poirotkr@wikileaks-kr.org|Micheal H. Rhee]] 2013/02/02 18:12//
 +===== 요점 =====
  
 +1. (민감하지만 미분류) 12월 26일 이명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이경숙을 임명하면서,​ 그녀는 이 분야에 봉직하는 첫 한국 여성이 되었다. 이명박은 총 26명을 임명하였고,​ 일부 핵심 직책의 인선을 하였다. 인수위원장과 더불어 부위원장에 김형오 의원을 임명하였다;​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이동관;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임태희. 그 밖의 인선은 주중에 이경숙과의 협의 이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들 핵심 직책 중에 한 자리를 맡는다는 게 꼭 이명박 정부의 요직을 맡을 거라는 징표는 아니지만,​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이며 정책적 견지를 함께함을 보여주고 있다. 요점 끝.
 +===== 조직 =====
 +
 +2. (민감하지만 미분류) 180명으로 알려진 이명박 인수위원회는 247명인 노무현 대통령의 인수위원회보다 상당히 작은 규모로 예정되어 있다. 인수위원회 조직은 하나의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와 경제, 외교통일안보,​ 교육, 법무행정 등의 7개의 개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된다. 이명박은 직접 보고하는 직속 참모 그룹을 보유할 예정이다.
 +===== 이경숙 위원장 =====
 +
 +3. (민감하지만 미분류) 이경숙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으로 4번째 임기 중이며, 이 당선인을 ​ 소망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그녀는 정치학 학위로 숙명여대를 졸업하였고,​ 그 뒤에 캔자스 대학에서 석사학위,​ 사우스케롤라이나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1998년 삼성 기업 이사회를 비롯해 다수의 이사회 직을 수행하였다. 이경숙은 전 고려대학교 부총장인 최영상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명박은 숙명여대의 학문적 위치를 드높였으며,​ 한때 매우 형편없었던 대학을 성공적으로 자립하도록 이바지했다는 공을 인정받고 있다.
 +===== 김형오 부위원장 =====
 +
 +4. (민감하지만 미분류) 김형오는 한나라당 4선 의원으로 이명박의 //​“일류국가비전위원회”//​의 전임 위원장이었다. 김형오는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경남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92년 이후 줄곧 국회의원을 지냈고, 2006~2007년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 이동관 인쉬위원회 대변인 =====
 +
 +5. (민감하지만 미분류) 이동관(50)은 이명박 선대본부 공보실장이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보 담당관으로 역임하였다((번역 주: 선관위 경력은 사실확인이 필요하다.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미 대사관의 착오일 수도 있다)). 이동관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전공과정을 다녔다. 동아일보 전 도쿄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고, 대통령 선거 기간에 정치적 감각과 명민한 언론 보도 분석, 그리고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으로 인정받았다. 2007년 8월 이명박 캠프에 입성했지만,​ 이동관은 인수위원회의 최고위직을 확보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동관이 4월 국회 의원에 출마를 희망하고 있다고 추정하지만((번역 주: 19대 총선에 종로구에 출마했지만,​ 정세균에 패한 바 있다)), 지금 그는 인수위원회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왔고,​ 대부분은 그가 국회의원 대신에 청와대에서 요직을 맡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
 +===== 임태희 비서실장 =====
 +
 +6. (민감하지만 미분류) 임태희(51)은 경기도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학위를 받았다. 경제 전문가 경력을 쌓은 이후에 정치계에 투신해 2000년 이후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 지내고 있다. 그는 한나라당 대변인과 원내 수석부대표,​ 그리고 한나라당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장을 지냈다.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 사이에서 평가가 좋은 임태희는 한나라당 경선 기간에는 중립을 유지하였지만,​ 대선 마지막 한 달 동안 이명박과 막역한 인사 중 한 명이 되었다. ​
 +===== 인수위원회 구성 =====
 +
 +7. (민감하지만 미분류) 기타 확정된 인수위원회 명단은 아래와 같다:
 +  * 행정실장:​ 백성운 전경기부지사,​
 +  *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 이상목, 시민사회 운동가,
 +  * 기획조정위:​ 3선 의원인 맹형규 간사는 이명박의 측근 인사인 곽승준 고려대학교 교수의 지원을 받았다,
 +  * 정무 분과: 국회의원 진수희,
 +  * 외교통일안보 분과: 박진은 이명박의 측근 참모인 현인택을 누르고 최고위직에 오른 점은 주목된다,​
 +  * 법무. 행정 분과: 정동기 전 법무차관,​
 +  * 경제1분과:​ 강만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
 +  * 경제2분과:​ 최경환 의원,
 +  * 사회교육문화 분과: 이주호 국회의원.
 +대통령 당선인은 인수위원장 직속 국가경쟁력강화특위 위원들도 임명하였다:​
 +  * 공동위원장:​ 사공일 전 재무장관과 데이비드 엘든 두바이 국제금융감독센터 회장을 임명했는데,​ 그는 인수위원회에 임명된 최초의 외국인이다,​
 +  * 공동부위원장:​ 김형오 국회 의원과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  * 특위 산하 6개 테스크포스 팀장은 박재원 의원; 윤진식; 허증수 경북대 교수; 강현욱 전 전북지사;​ 그리고 민동필 서울대 교수.
 +  * 아직 취임식 준비위원회의 인사와 대통령 당선인의 비서관들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해당 직책의 일부는 이미 결정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 소망교회 인맥 =====
 +
 +8. (민감하지만 미분류) 이명박이 이경숙을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결정은 학연과 정실 인사를 중시하지 않겠다고 해서 칭찬을 듣던 이명박이 정치적 인선에서 교회 인맥에 의존할 수도 있다는 의구심을 불러일으켰다. 실재 이경숙과 곽성준, 그리고 강만수와 같은 인수위원회 핵심 인사를 비롯해 이명박의 참모의 다수가 이명박이 장로인 소망교회에 다니고 있다. 비록 이명박은 교회를 별도의 인적 네트워크의 수단으로 활용한 듯 보이지만,​ 소망교회는 7만 성도를 자랑하며,​ 대략 60명의 전 현직 장관들과 10개 대학 총장, 그리고 150명 인기 연예인이 빈번히 출몰하는 곳이다.
 +===== 논평 =====
 +
 +9. (민감하지만 미분류) 이명박은 그의 임기 동안에 이룰 다수의 야심 찬 목표를 내놓았는데,​ 그중에 미국 및 일본과의 관계 개선과 나라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정부 개혁과 대운하 건설 등이 있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식 이후의 청사진을 마련할 작정이다. 2006년 이명박이 시장으로 취임한 다음 날 청계천으로 이동해, 고가도로로 덥혀 있던 계천을 복구하는 사업을 출범시킨 바 있다. 많은 사람은 대통령이 된 //​“불도저”//​가 그와 비슷하게 일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17대 국회에서의 불리한 여건에서,​ 그리고 4월 예고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올봄에 얼마나 많은 일을 달성할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다.
 +조셉 윤
 +[[https://​sites.google.com/​site/​poirotkr/​9/​07seoul3608|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 바깥 고리 =====
 +  - [[http://​j.mp/​11utTuN|MB인수위 ‘전과자 회전문’]] //​일요신문//​
 +  - [[http://​j.mp/​VFXqgd|굿바이! 이명박 - MB정권 5년 막후스토리이경숙 ‘아륀지’ 파문… 씁쓸한 ‘블랙코미디’]] ​ //​일요신문//​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9301.html|인수위 후속인사 단행…기획조정에 맹형규]] ​ //​한겨레//​
 +  - [[http://​j.mp/​Wmz8d4|인수위 보면 박근혜 통치술 보인다]] //​일요신문//​
 +===== 원본 및 내려받기 =====
 +<file rtf 07SEOUL3608.rtf>​
 +UNCLAS SEOUL 003608 ​
 + 
 +SIPDIS ​
 + 
 +SIPDIS ​
 + 
 +E.O. 12958: N/A 
 +TAG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 [Intelligence] ​
 +SUBJECT: PRESIDENT-ELECT NAMES TRANSITION LEADERS ​
 + 
 + 
 +¶1.  (SBU) Summary: On December 26 President-elect Lee 
 +Myung-bak formally named Lee Kyung-sook chairperson of his 
 +transition team, making her the first Korean woman to serve 
 +in that capacity. ​ Lee has named a total of 26 people, ​
 +filling some key positions. ​ In addition to the Chairperson, ​
 +Lee Myung-bak appointed Representative Kim Hyung-o as Vice 
 +Chairman; Lee Dong-kwan as Transition Committee Spokesman; ​
 +and Representative Lim Tae-hee as Chief of Staff. ​ Other 
 +appointments will be made later this week after consultation ​
 +with Lee Kyung-sook. ​ Serving in one of these key positions ​
 +is not necessarily an indicator of who will fill key posts in 
 +the administration,​ but it does denote closeness to and 
 +compatible policy views with the president-elect. ​ End 
 +Summary. ​
 + 
 +------------ ​
 +Organization ​
 +------------ ​
 + 
 +¶2.  (SBU) Lee Myung-bak'​s transition team, at a projected 180 
 +members, will be significantly smaller than President Roh 
 +Moo-hyun'​s transition team, which numbered 247.  The 
 +transition organization will be comprised of one special ​
 +committee on national competitiveness and seven separate ​
 +subcommittees covering economic, foreign affairs, education, ​
 +and administrative issues. ​ Lee Myung-bak will also retain an 
 +advisory group that reports directly to him. 
 + 
 +------------------------- ​
 +Chairwoman Lee Kyung-sook ​
 +------------------------- ​
 + 
 +¶3.  (SBU) Lee Kyung-sook (64) is in her fourth term as 
 +president of Sookmyung Women'​s University and first met 
 +candidate-elect Lee at church. ​ She graduated from Sookmyung ​
 +with a degree in political science and went on to get her 
 +master'​s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Kansas and her 
 +doctorate from the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 She has 
 +served on numerous Boards of Directors, including that of 
 +Samsung Corporation in 1998.  Lee is married to Choi 
 +Young-sang -- former vice president of Korea University -- 
 +and has one daughter and one son.  Lee is credited with 
 +improving Sookmyung'​s academic standing and, more 
 +importantly,​ successfully endowing the once very poor 
 +university. ​
 + 
 +------------------------- ​
 +Vice Chairman Kim Hyung-o ​
 +------------------------- ​
 + 
 +¶4.  (SBU) Kim Hyung-o (60) is a fourth-term GNP lawmaker and 
 +was formerly Chairman of Lee Myung-bak'​s "​National Vision" ​
 +campaign. ​ Kim has his bachelor'​s and master'​s degrees in 
 +political scienc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his 
 +doctorate from Kyungnam University. ​ He has been a lawmaker ​
 +since 1992 and was GNP floor leader from 2006-2007. ​
 + 
 +-------------------------------------------- ​
 +Transition Committee Spokesman Lee Dong-kwan ​
 +-------------------------------------------- ​
 + 
 +¶5.  (SBU) Lee Dong-kwan (50) was a public relations aid for 
 +Lee Myung-bak'​s campaign and served as a National Election ​
 +Commission public affairs officer. ​ Lee, born in Seoul, ​
 +attended Seoul National University where he majored in 
 +political science. ​ Formerly Tokyo correspondent,​ Political ​
 +Desk Chief, and editorial writer and Dong-A Newspaper, Lee 
 +was recognized during the campaign for his political ​
 +sensitivity and agility in analyzing press reports and 
 +developing effective responses. ​ Despite entering Lee's camp 
 +in August, 2007, Lee secured a top spot in the transition. ​
 +Pundits speculated that Lee hoped to run for a National ​
 +Assembly seat in April, but now that he has taken a key role 
 +in the transition, most expect him to instead take a 
 +prominent position in the Blue House. ​
 + 
 +-------------------------- ​
 +Chief of Staff Lim Tae-hee ​
 +-------------------------- ​
 + 
 +¶6.  (SBU) Lim Tae-hee (51) is from Gyeonggi Province and has 
 +a bachelor'​s degree in business management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 After a career as an economic ​
 +specialist he turned to politics and has been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since 2000.  He has served as GNP spokesman ​
 +and Senior Deputy Floor Leader and was also head of the GNP 
 +think tank, Yoido Institute. ​ Well regarded by lawmakers in 
 +the GNP and the UNDP, Lim remained neutral during the party 
 +primaries, but became one of Lee Myung-bak'​s confidants ​
 +during the final months of the campaign. ​
 + 
 +-------- ​
 +The Team 
 +-------- ​
 + 
 +¶7.  (SBU) The other confirmed transition team leaders are as 
 +follows: ​
 + 
 +-- Administrative Chief: Baek Sung-woon, former Vice Gyeonggi ​
 +Province Governor, ​
 +-- Policy Ombudsman Center Chief: Lee Sang-mok, NGO activist, ​
 +-- Planning & Coordination Subcommittee:​ Maeng Hyung-kyu, a 
 +third-term lawmaker is chief, supported by Lee Myung-bak ​
 +confidant and Korea University professor Kwak Seung-joon, ​
 +-- Political Subcommittee:​ Jin Soo-hee, NA member, ​
 +-- Foreign Affairs, Unification & National Security ​
 +Subcommittee:​ Park Jin, NA member who notably beat out close 
 +Lee Myung-bak advisor Hyun In-taek for the top spot, 
 +-- Judiciary & Administrative Subcommittee:​ Chung Dong-ki, ​
 +former Vice Justice Minister, ​
 +-- Economy (1) Subcommittee:​ Kang Man-soo, former Vice 
 +Finance Minister, ​
 +-- Economy (2) Subcommittee:​ Choi Kyung-hwan, NA member, ​
 +-- Social, Educational & Cultural Subcommittee:​ Lee Joo-ho, ​
 +NA member. ​
 + 
 +The president-elect also named members of his Special ​
 +Committee on National Competitiveness: ​
 + 
 +-- Co-chairs: Sagong Il, former Finance Minister and David 
 +Eldon, 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 Authority ​
 +Chairman and the first foreigner to be appointed to a 
 +transition team, 
 +-- Co-Vice Chairs: Kim Hyung-o, NA member and Yoon Jin-sik, ​
 +former Commerce, Industry & Energy Minister, ​
 +-- To head up the task forces are Representative Park 
 +Jae-wan; Yoon Jin-sik; Gyeongbuk University professor Huh 
 +Jeung-soo; former North Jeolla Governor Kang Hyun-wook; and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Min Dong-pil. ​
 + 
 +Still to be announced are members of the inauguration ​
 +preparation committee and the president-elect'​s secretariat, ​
 +though rumor has it some of those positions have already been 
 +decided. ​
 + 
 +------------------ ​
 +Somang Church Ties 
 +------------------ ​
 + 
 +¶8.  (SBU) Lee Myung-bak'​s decision to appoint Lee Kyung-sook ​
 +Chairperson of his transition team has raised speculation ​
 +that Lee Myung-bak, who is praised for de-emphasizing school ​
 +ties and political cronyism, might rely on church ties in 
 +political appointments. ​ Indeed, a number of Lee's advisors ​
 +also attend Somang Presbyterian Church, where Lee is an 
 +elder, including key transition figures Lee Kyung-sook, Kwak 
 +Seung-joon, and Kang Man-soo. ​ Although Lee does seem to use 
 +church as another means of networking, the church boasts a 
 +congregation of 70,000, and is frequented by approximately 60 
 +former and incumbent ministers, 10 university presidents, and 
 +150 popular entertainers. ​
 + 
 +------- ​
 +Comment ​
 +------- ​
 + 
 +¶9.  (SBU) Lee has set out many ambitious goals for his 
 +tenure, among them reforming government, building a 
 +cross-country canal, improving ties with the U.S. and Japan 
 +and boosting the country'​s economy. ​ His transition team will 
 +attempt to set out a blueprint that he can follow once he 
 +takes office. ​ The day after Lee was inaugurated as Seoul 
 +Mayor in 2006, he went to Cheonggye Stream and kicked off the 
 +project to restore the paved-over downtown stream. ​ Many 
 +expect "the bulldozer"​ to do the same as president. Still, it 
 +remains to be seen how much he can accomplish this spring ​
 +with the National Assembly stacked against him and National ​
 +Assembly elections scheduled for April. ​
 +YUN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