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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3552 2007-12-17 06:56 기밀(3급) 주한 미국 대사관

제 목 : 여론조사 전문가들, 최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대승을 예측

기 밀 SEOUL 003552 국방부망 배포1) 국방부망 배포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태그: KN2) , KS3) , PGOV4) , PREL5) , PINR6) 제 목 : 여론조사 전문가들, 최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의 대승을 예측 분류자: 정치 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 (b,d).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1/12/22 01:03

1. (기밀) 요약: 대통령 선거 이틀 전이고 정치 여론조사 공표 금지가 발동된 후 5일째에 접어드는 상황이다. 선도적인 여론조사 업체 대표 2인은 12월 19일 대선에서 이명박의 승리가 확실하지만, 그를 둘러싼 온갖 스캔들로 말미암아 취약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대사관 정치 공사 참사관과 국내 정치 직원에게 말했다. 여론조사업체인 한길리서치 홍현식 소장은 올해 선거는 진보 후보인 정동영이 선거 초반부터 경쟁에서 밀려난 상태에서 보수와 극우 보수 세력 간의 다툼이라고 말하였다. 선도적 여론조사업체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한귀영 연구원은 올해 대선은 경제가 관건이며 이명박이 연루된 다양한 금융 관련 스캔들에도 많은 이들이 변화를 준비하며 이명박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요약 끝.

2. (기밀) 두 여론조사 전문가는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이 45~50%의 득표율을 얻을 거로 믿는다고 말하였다. 홍현식은 이명박이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45% 정도의 지지율을 꾸준히 유지한다고 나오지만, 여전히 50% 돌파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12월 16일 이명박 자신이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이명박은 수차례 이 주장을 부정한 바 있다―비디오 영상이 새롭게 공개된 이래로 여론조사가 없었지만, 이명박의 지지율이 감소하는 게 아니라 최근 며칠간 공고해졌으며 이러한 막판 공격의 결과 지지율이 상승할 수도 있다고 홍현식과 한귀영은 말했다.

3. (기밀) 1992년에 유사한 “갑작스러운” 공격이 대선 며칠 전에 등장했었다. 당시 “민간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겨야 돼.” 그리고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 되면 영도 다리에 빠져 죽자”와 같은 김영삼의 선동적인 발언을 현대 창업자이자 대선 후보였던 정주영이 대선 3일 전에 공개한 바 있다. 김영삼을 성토하는 게 아니라 유력한 후보인 김영삼의 지지가 증가하고 정주영의 불법적인 도청 행위에 대한 성토를 낳는 결과가 되었다. 여론조사 전문가에 의하면, 이명박에 대한 이번 막판 공격으로 사실상 가장 큰 손해를 입을 후보는 이회창이다. 왜냐면 보수층의 이명박 지지가 결집하면서 이회창에 대한 지지율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회창이 출사표를 던지기까지 한몫 한 계기는 비비케이 사건 관련 이명박이 모종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기소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었다.

4. (기밀) 이명박에 대한 막판 공격으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정동영은 2~3%p 정도 혜택을 볼 수도 있지만, 최상의 시나리오의 경우 12월 19일 25% 득표율까지 얻을 수 있다. 한귀영과 홍현식은 이회창이 대통합민주신당 정 후보를 누르지 못하고 15% 정도의 득표율로 3위를 할 거라고 말하였다. 문국현은 8~10% 득표율을 얻을 공산이 크다.

5. (기밀) 만일 이회창이 없었다면 홍영식의 여론조사 업체나 여타 여론조사 업체로선 이번 대선은 실패작이었을 거라고 홍영식은 말하였다. 이회창이 11월 예상치 못하게 대선에 뛰어든 덕택으로 이번 대선이 다소 불확실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게 되었다. 애초 일각에서는 이회창이 승리할 것으로 믿었지만, 이제 모두 이회창이 3위에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

6. (기밀) 이회창은 11월 한 달 동안 고향인 충청도 지역에서 이명박을 앞선 이후로 지금은 여론조사에서 뒤처졌다. 여전히 아슬아슬하긴 하지만, 이명박이 중부 충청 지역을 석권할 수밖에 없다고 홍영식은 말하였다. 이전 대선에서 충청도 유권자들은 승부를 결정짓는 표를 행사했었다. 1997년과 2002년 충청 지역에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크게 승리하면서 대통령직을 선사해 주었다. 올해는 이명박이 유권자 47%의 터전인 수도권에서 큰 폭으로 앞서고 있어 충청도 유권자들이 이회창을 성원한다고 쳐도 충청도 지역이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없을 것이다.

7. (기밀) 한귀영은 문국현이 계속되는 유혹을 뿌리치고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단일화하지 않기로 한 이후에 최근 지지율이 증가했다고 말하였다. 문국현의 지지율은 2주 전 문 후보가 정동영과의 단일화를 제안했을 당시에 5%대로 추락했지만, 지금은 득표율 10%까지 얻을 가능성이 있다. 만일 그가 10%의 득표율을 얻으면, 약 미화 700만 달러 상당이라는 선거 비용의 50%를 환급받게 된다. 문국현 후보가 10%를 득표할 수 있다. 다만 문국현에 대한 지지는 어느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관계로 4월 총선에 자체 후보를 출전시키더라도 많은 국회의원 당선자를 배출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홍현식은 말하였다.

8. (기밀) 한나라당은 지난 10년간 노무현과 김대중 정부의 교육 및 부동산 정책이 결함이 있다고 주장했으므로 이명박이 현 정부 정책에 대해 급진적인 수정안을 내놓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변화가 필요하긴 하지만, 교육은 어려운 문제이고 어떤 단기적인 처방으로 개선될 공산이 크지 않다. 또한, 만일 이명박의 교육 정책이나 부동산 정책이 역풍을 맞게 되면 인기 하락에 더해 심지어 경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9. (기밀) 홍현식은 이명박 정권 아래에서 한미 관계가 개선될 거라고 말하였다. 이명박이 타고난 포퓰리스트에다 여론과 동향 파악에 능하긴 하지만, 국민 정서가 이라크 파병이나 한미 FTA와 같은 구상에 대해 반대로 돌아서더라도 파병을 종료하거나 한미 FTA 협정에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명박은 그런 구상에 대한 반대에도 끝까지 관철시킬수 있다. 왜냐면 이명박이 한미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만일 이명박이 대중에 입맛에 맞는 정책만 개발했다면, 그는 서울 시장으로서 그만한 업적을 결코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애초 버스 교통편 개편이나 청계천 복원 사업을 제안했을 때 두 사업 모두 엄청나게 인기가 없었지만, 이명박은 해당 사업을 모두 추진해서 지금은 성공적인 사업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10. (기밀) 홍현식은 1987년 명문 대원고등학교 교직을 그만둔 이후에 선거를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그는 이명박이 “눈치 빠른” 사람이라고 수차례 말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주어진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사람이다. 이명박의 가장 큰 특징인 눈치가 빠르다는 점이 대통령 당선을 보장할 수 있다. 다만 이명박이 전반적으로 취약한 대통령이 될 거로 예상한다고 홍현식은 말했다. 이명박이 취임하자 마다 국회의 저항에 맞닥뜨릴 수 있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이명박의 빠른 판단에 힘입어 등장할 수밖에 없는 걸림돌을 극복하고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11.(기밀) 이명박의 대표적인 경제 공약인 국토 종단 대운하 사업은 현실화될 공산이 크다고 홍현식은 말했다. 대운하 사업 제안은 대대적인 국가 건설 사업이 중흥을 이루던 과거 1970년대로의 회귀라는 이유로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왔다. 1970년 당시 이명박은 현대 건설에서 근무했고 그런 국책 사업의 책임자였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경제가 성장하려면 재교육과 투자, 교육 등을 중시하되 사람들이 경기 호전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으려면 그들이 직장에 다녀야 한다는 점을 이명박이 이해하고 있다고 홍현식은 말했다. 대운하 사업은 수십 만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한귀영은 대운하 사업이 이명박의 5년 임기 중반부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왜냐면 빠른 경기 부양 효과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 (기밀) 한귀영과 홍현식은 모두 예리한 시선으로 정치와 사회 흐름을 파악하는 관측통이며 자신들의 가정을 뒷받침할 통계를 무기로 보유하고 있다. 이명박의 지지에 변화가 없을 거라는 이들의 주장은 믿을 만하며 정곡을 찌를 공산이 크다. 만일 이명박의 당선이 확실하긴 하지만, 이명박 정권이 불러 올 효과가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13. (기밀) 대통합민주신당이 6월 1일까지는 국회를 통제하는 상황이다. 그 와중에 이명박의 BBK 사건 의혹을 청산해준 검사에 대한 탄핵 소추 과정에서 우리가 목격한 12월 14일 국회 소동은 앞으로 닥칠 일을 보여주는 불길한 예고편일 수 있다. 17대 국회 마지막까지 권력을 쥐고 있는 대통합민주신당이 “불도저”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고투하면서 자이툰 파병 연장법안과 같은 이명박이 찬성하는 법안이 볼모로 잡힐 수 있다. 한국인 대다수는 그런 전술에 신물이 나 있어 결국엔 이명박의 정책이 자리를 잡을 수 있겠지만, 홍현식의 말대로 이명박에게 임기 초 “허니문 기간”은 없을 공산이 크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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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3552.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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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12958: DECL: 12/10/2014
TAG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 [Intelligence]
SUBJECT: POLLSTERS SAY LEE MYUNG-BAK WILL WIN BIG DESPITE
LAST-MINUTE ATTACKS
 
Classified By: POL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Two days before the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and five days since the prohibition on political
polling went into place, two representatives from leading
polling firms told POL M/C and POL INT that Lee Myung-bak
would convincingly win the December 19 presidential election
but might emerge as a weak president due to various scandals
that still surround him.  Mr. Hong Hyung-suk, Director of
Hangill Research polling firm, said that this year's election
was a struggle between conservatives and ultra-conservatives,
with liberal candidate Chung Dong-young out of the race from
the beginning.  Ms. Hahn Gwi-young, of KSOI, a leading
polling firm, said that the election this year was about the
economy and that many people, ready for a change, would vote
for Lee Myung-bak despite his alleged role in various
financial scandals.  End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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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ung-bak In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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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 The two polling experts said they believed that Grand
National Party (GNP) candidate Lee Myung-bak would receive
between 45 and 50 percent of the vote.  Hong said it was
still possible for Lee to break 50 percent while the latest
polls showed Lee currently holding steady with about 45
percent support.  While no polls have been completed since
new video footage was released December 16 in which Lee
Myung-bak said he founded BBK -- a claim he has denied
multiple times -- both Hahn and Hong said Lee's support,
rather than decreasing, had solidified in recent days and may
have even increased as a result of this last-minute attack.
 
¶3.  (C) In 1992, a similar "surprise" attack emerged days
before the election as Kim Young-sam's inflammatory remarks
such as "the private sector should stir up regionalism" and
"all Gyeongsang people should drown themselves if another
candidate wins," were made public three days before the
election by Hyundai founder and candidate Chung Joo-young.
Rather than an outcry against Kim, it resulted in increased
support for the successful candidate and outcry against the
illegal wiretapping conducted by Chung.  According to the
pollsters, Lee Hoi-chang was in fact the candidate that would
most suffer from this latest attack on Lee Myung-bak since
solidified conservative support for Lee Myung-bak means less
support for Lee Hoi-chang.  Lee threw his hat in the ring in
large part because of suspicions that Lee Myung-bak would be
indicted for his role in the BBK scandal.
 
---------------------
The Rest of the Field
---------------------
 
¶4.  (C) United New Democratic Party (UNDP) candidate Chung
Dong-young may have benefited two to three percentage points
from the latest attack on Lee Myung-bak and in a best case
scenario, could obtain up to 25 percent of the vote on
December 19.  Hahn and Hong said Lee Hoi-chang could not beat
out UNDP candidate Chung and would come in third with about
15 percent.  Moon Kuk-hyun would likely obtain between 8 and
10 percent of the vote.
 
-------------
Lee Hoi-chang
-------------
 
¶5.  (C) If it weren't for Lee Hoi-chang, Hong said the
election would have been a bust for his and other polling
companies.  Thanks to Lee Hoi-chang's unexpected November
entry into the race, the election regained some air of
uncertainty.  While some believed initially that Lee
Hoi-chang could win, all now believed Lee would now have to
settle for thir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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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cheong Province - No Longer Key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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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 Lee Hoi-chang, after leading Lee Myung-bak in his
home region of Chungcheong Province for the month of
November, has now fallen behind in polls and Lee Myung-bak
 
should carry the central region, although it was still
touch-and-go, Hong said.  In previous presidential elections,
Chungcheong voters cast the deciding vote.  In 1997 and 2002,
large victories for Kim Dae-jung and Roh Moo-hyun in the
region delivered them the presidency.  This year, since Lee
Myung-bak has such a wide lead in the capital region, home to
47 percent of the electorate, Chungcheong voters, even if
Chungcheong supported Lee Hoi-chang, this region would not be
able to influence the outcome of the election.
 
-------------
Moon Kuk-hyun
-------------
 
¶7.  (C) Hahn said that Moon Kuk-hyun's support had recently
increased since he decided last week, after a series of
failed flirtations, not to join forces with UNDP candidate
Chung Dong-young.  His support had dipped to about five
percent when Moon, two weeks ago, proposed a merger with
Chung, but he now stood a chance to receive up to 10 percent
of the vote.  If he receives 10 percent of the vote, he will
be reimbursed 50 percent of monies he spent on the campaign,
reported to be about USD 7 million.  Hong said that, while
Moon might receive 10 percent, he did not have concentrated
support in any region so he would have a difficult time
winning many seats in the April National Assembly elections,
should Moon decide to field his own candidates.
 
-------------------------
Education and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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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 Since the GNP had claimed for 10 years that the
education and real estate policies of the Roh and Kim
Dae-jung administrations were faulty, Lee was on the hook to
propose radical changes to the current policies.  While
changes were needed, education was a difficult problem and
would not likely be improved with any short-term fixes.
Also, if Lee's education or real estate policies backfired,
it could lead to unpopularity and even instability in the
economy.
 
--------------------
Korea-U.S. Relations
--------------------
 
¶9.  (C) Mr. Hong said that relations between our the U.S. and
Korea would improve under a Lee Myung-bak presidency.  While
Lee might be populist in nature and very observant of polls
and trends, he would not end the Iraq deployment or go
against the KORUS FTA if public sentiment were to turn
against such initiatives.  Rather, Lee might instead push
through such plans despite opposition because he believed
that the ROK-U.S. relationship was very important.  If Lee
only developed policy to match public sentiment, he never
would have accomplished so much as Seoul Mayor.  Both the
transportation reorganization and the Cheonggye Stream
project were hugely unpopular when they were first proposed
but Lee pushed both these projects and now is widely
acclaimed for such successes.
 
------------------
Quick Thinking Lee
------------------
 
¶10.  (C) Hong, who has closely observed elections since he
quit his teaching job at prestigious Daewon High School in
1987, said several times that Lee Myung-bak was a "nun-chi
ba-ren" person, or that Lee was quick to understand any given
situation.  This was perhaps Lee's greatest trait and could
save his presidency, though Hong said he expected Lee would
overall be a weak president.  While Lee might encounter
resistance in the National Assembly and may make mistakes
once he takes office, his quick thinking could allow him to
adapt and overcome the obstacles that are sure to emerge.
 
-----------------------------
Canal Project and the Economy
-----------------------------
 
¶11.  (C) The cross-country canal project that has been the
trademark of Lee's economic platform was likely to happen,
 
Hong said.  The proposal has come under repeated attack for
being a throwback to the 1970s when grand, national
construction projects were the rage and Lee Myung-bak, then
working for Hyundai construction, was in charge of such
projects.  However, Hong said that Lee understood that
emphasizing retraining, investment, and education could grow
the economy long term, but to make people feel the economy
was in better shape quickly, people had to go to work.  The
canal project was a project that could create hundreds of
thousands of jobs.  Hahn said that she expected the canal
project to start in the second half of Lee's five year term
since the project could provide a quick boost to the economy.
 
-------
Comment
-------
 
¶12.  (C) Both Hahn and Hong are sharp observers of political
and social trends and have an army of statistics to back up
their suppositions.  Their claim that Lee Myung-bak's support
remains solid is credible and likely right on the mark.
While Lee's election seems certain, there remain many
questions as to what a Lee presidency will bring.
 
¶13.  (C) With the UNDP controlling the National Assembly
until June 1, the brawl witnessed December 14 over the
attempted impeachment of prosecutors who cleared Lee
Myung-bak of suspicion in the BBK case could be a harbinger
of things to come.  Bills that Lee supports, like the Zaytun
extension, could get caught up as the UNDP, in its last days
in power, struggles to slow "Bulldozer" Lee down.  Most
Koreans are tired of such tactics, so ultimately, Lee should
be able to put many of his policies into place, but, as Hong
told us, there will likely "be no honeymoon" for Lee
Myung-bak.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Korea (North)]
3)
[Korea (South)]
4)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5)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6)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