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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3465 [2018/06/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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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3465 [2018/06/09 21: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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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참조번호 ​ ^  생성일 ​ ^  비밀등급 ​ ^  출처 ​ ^  태그 ​ |
 +|  07SEOUL3465 ​ |  2007-12-05 07:28  |  기밀 ​ |  주한 미국 대사관 ​ |  {{tag>​PGOV PINR PREL RS CH KN 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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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대선의 진정한 승부처 충청도, 지역주의가 살아서 기승을 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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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밀 SEOUL 003465 국방부망 배포((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 국방부망 배포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태그: PGOV(([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 PINR(([Intelligence])) , PREL(([External Political Relations])) , RS(([Russia;​ Wrangel Islands])) , CH(([China (Mainland)])) , KN(([Korea (North)])) , KS(([Korea (South)])) , 제 목: 대선의 진정한 승부처 충청도, 지역주의가 살아서 기승을 부려 분류자: 정치 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 (b,d). 번역자: PoirotKr(트위터 사용자명) — //​[[poirotkr@wikileaks-kr.org|Micheal H. Rhee]] 2012/03/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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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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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밀) 요점: 서울에 전문가들 사이에 지역주의가 줄고 있다는 고집스러운 주장은 판가름 지역인 충청도에서 메아리 없는 외침에 지나지 않았다. 이 지역은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2개의 권역으로 나뉘고, 그중에서 150만 인구의 대전은 가장 큰 도시이다. 충청도가 정치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1967년 이래로 어느 후보도 충청북도에 승리하지 못하고 대통령이 된 후보가 없다는 것이다. 충청남도는 최근 한 신문 여론조사에서 이 지역이 고향이라는 이회창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1% 뒤진 호각세라는 통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충청북도는 이명박이 20% 차로 압도적 선두이며,​ 올해도 충청도 유권자들이 또다시 승자에게 투표할 가망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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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밀) 한국 정부의 행정기능 일부를 이전할 장소로 대전이 선택되었지만,​ 사람들은 대규모 정부 투자사업에 다른 도시들이 선정되면서 “소외됐다고” 느낀다. 한국의 여타 지역처럼 경제 문제가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물어보면 북한 정책과 교육개혁 역시 중요하다. 결국에 모든 정치는 지역적이며,​ 충청도민은 어떤 후보가 가장 이 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것인지 그 인식에 근거해서 자신들의 투표를 결정할 것이다.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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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도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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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밀) 11월 20일에 정치 참사관은 국토 중심부에 자리한 “판가름 지역”인 충청도 지방에 학자들과 정치가들과 만나기 위해 대전으로 이동했다. 이 지역은 지난 10년간(일정 부분 서울서 한 시간 안에 주파하게 해준 KTX 고속철도 덕분에) 상당한 성장을 목도했지만,​ 이 지역들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시골로 남아있다. 대전이 위치한 충청남도 지역은 두 개의 고대 백제 왕국 수도의 본향이다. 정부가 선별적인 정부 기능을 대전 북서쪽 새 행정 도시로 이전할 계획에 따라 충청도가 다시 한 번 수도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었다. 대전은 스스로 한국의 과학 기술 중심지로 자평하고 있는 주된 까닭은 한국 최고 공학 기술 학교인 한국 과학 기술원이(KAIST) 자리한 점을 큰 이유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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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밀) 한나라당,​ 대통합민주신당,​ 국민중심당 캠프 3곳 모두 충청도에는 여전히 지역주의가 살아 있다고 견해를 같이한다. 한 지역 기자는 박정희(1961 ~1979) 정권에 대한 향수가 있듯이 지역주의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했다. 정치적으로 고향과 정치적으로 연계된 여타 지역 한국인들과 비교해 대전 주민은 거의 정확히 반으로 나뉜다. 아까 그 기자는 대부분 사람이 지역주의가 선거를 결정하는 요인이 돼서는 안 됨을 이해한다고 평했지만,​ 실상 후보자를 놓고 선택의 폭이 좁다. 후보자의 정책 내용에 큰 차이점이 없어 아마도 많은 사람을 지역주의로 몰아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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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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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밀)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 후보는 수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는데,​ 경쟁 후보인 이회창과는 차별성이 있는 정책이었다. 노무현은 자신의 약속을 지켰고, 국회는 2003년 12월 29일에 이전 계획을 통과시켰다. 대전 지역으로 수도 이전은 서울의 인구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였다. 동 이전 계획이 나중에 단 몇 개의 행정 기능만 충청도로 옮기기로 축소됐고,​ 주요 정부기관인 청와대, 국회, 외교통상부 등은 모두 서울에 남기로 했다. 대통합민주신당의 지역당 사무실에 의하면, 수도 이전 사업이 처음에 논의됐을 당시 한국 정부는 한화 12조 원을 지원하고 민간 부문에서 한화 26~30조 원을 지원하기로 동의하였다. 이들 사업은 현재 한화 42조 상당의 예산안의 범위로 한정되어 있으며 이전 기관의 사무실은 2012년에 개소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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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 이회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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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밀) 이명박은 충청도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박빙의 우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의 근본적인 문제는 서울시장 시절에 이 지역으로 수도를 이전하는 데 반대했다는 점이다. 이명박은 11월 28일 충청도 선거유세에서 입장을 뒤집고 수도 이전에 더는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렇긴 하나 충청남도 예산이 고향이라고 주장하는 이회창의 출마는 이 지역 이명박 지지율을 상당히 깍아 먹었다. 부친 정권에 대한 향수와 그녀 모친이 이 지역 출신이라 박근혜가 이명박 지지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의 충청도 지역 지지율에 보탬이 됐다. 그렇지만 이명박은 여전히 충청도에서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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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밀) 이 지역 국민중심당 후보이며 전 충청남도 도지사인 심대평에 대한 지지는 규모가 작고 협소한데,​ 심 후보의 공약은 주로 수도이전사업을 촉진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심 후보의 참모는 검찰의 BBK 조사 결과를 기다린 후에 어떤 후보를 지지할지 결정하겠다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했다. 그러나 심대평은 처음에 한나라당에 입당한다고 했었는데,​ 12월 3일에 심 후보는 무소속 후보인 이회창을 지지한다고 발표하였다. 심대평은 한나라당의 오만함이 그의 마음을 변하게 했다고 말한 가운데, 한나라당은 심대평이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 지명 분배에 관련된 불합리한 요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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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밀) 반면에 대통합민주신당은 보수표가 갈리는 기회로 보고있다.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상당히 증가했다는 사실은 정동영이 3위에서 2위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입장을 대통합민주신당은 고수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부동층 유권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이명박이 예전에 수도 이전에 반대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동영 캠프는 정 후보의 가치가 충분한 조명을 못 받았고, 그의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믿음, 사회 양극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 등은 정 후보의 경쟁력을 높여 줄 것이라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했다. 정동영 캠프는 양 이씨를 겨냥해 네거티브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인데,​ 충청도 출신이라는 이회창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가 실제는 북한 출신이며,​ 단지 이회창 부친의 묘가 충청도에 있을 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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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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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밀) 충청도는 대선에서 “판가름 표”를(케스팅 보트) 보유한 점에 항상 자랑스러워 했다. 이는 단지 허풍만이 아닌데, 그 이유는 충청도가 호남의 전라도 유권자 혹은 영남의 경상도 유권자 어느 쪽과도 표심을 합칠 수 있기 때문이다. 판가름 표 행사 가능성은 수십 년 동안 김종필을 통해서 확인되었듯이 지역 정치 실력자들에게 상당한 재량(才量)을 부여한다. 김종필은 선거에서 김영삼과 김대중 모두에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충청도 유권자들은 노무현 당선에도 그 차별성을 발휘했다. 이번 선거는 정계에 김종필과 비견되는 인물이 없다. 충청도의 최상의 선택은 심대평이기는 하나, 그의 지지율이 너무 낮아서 전국적인 신문에서 더는 보도하지 않는다. 심 후보의 이회창 지지 선언은 아마도 소소한 차이를 만들 것이며, 이런 상황은 아마도 충청도가 또다시 승자 이명박과 함께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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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본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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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rtf 07SEOUL3465.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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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DIS
 +
 +SIP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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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 12958: DECL: 12/10/2014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INR [Intelligence],​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RS [Russia;​ Wrangel Islands], CH [China (Mainland)],​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SUBJECT: REGIONALISM ALIVE AND KICKING IN SWING PROVINCE OF
 +CHUNGCHEONG
 +
 +Classified By: POL M/C Joseph Y. Yun. Reasons 1.4 (b,d).
 +
 +¶1.  (C) Summary: Insistence among pundits in Seoul that
 +regionalism is declining falls on deaf ears in the swing
 +provinces of the Chungcheong region. ​ The region is divided
 +into two provinces, North and South Chungcheong,​ in which
 +Daejeon, with its population of about 1.5 million people, is
 +the largest city.  The region'​s political claim to fame is
 +that no presidential candidate who failed to win in North
 +Chungcheong has been elected president since 1967.  In South
 +Chungcheong a recent newspaper poll puts Lee Hoi-chang, who
 +claims that province as his hometown, in a statistical
 +dead-heat with -- and only a couple percentage points behind
 +-- Grand National Party (GNP) candidate Lee Myung-bak.
 +However, North Chungcheong polls show Lee Myung-bak with a
 +commanding 20 percentage point lead and odds are Chungcheong
 +voters will again vote for the winner this year.
 +
 +¶2.  (C) Despite the selection of Daejeon as the relocation
 +site of some of the ROKG's administrative functions, people
 +feel "​alienated"​ by the choice of other cities for large
 +government investment projects. ​ As in the rest of the
 +country, economic issues take top billing in this election,
 +though, when queried, policy toward North Korea and
 +educational reform were also important. ​ In the end, all
 +politics is local and the people of Chungcheong will decide
 +their votes based on perceptions of which candidate is most
 +likely to promote growth for their region. ​ End Summary
 +
 +----------------
 +About the Region
 +----------------
 +
 +¶3.  (C) On November 20, poloff traveled to Daejeon to meet
 +with politicians and academics in the centrally located
 +"swing state" Chungcheong Province. ​ The region has seen
 +significant growth in the last decade (thanks in part to the
 +KTX train which makes the trip from Seoul in under an hour),
 +but the provinces still remain comparatively rural. ​ South
 +Chungcheong province, in which Daejeon is located, was the
 +home of two capitals of the ancient Baekje kingdom. ​ The
 +province will host part of a capital again, as the government
 +is planning to relocate select administrative functions to a
 +new administrative city northwest of Daejeon. ​ Daejeon
 +considers itself the science and technology hub of Korea, due
 +largely to the presence of one of Korea'​s premier engineering
 +schools, the Korean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AIST).
 +
 +¶4.  (C) All three camps -- GNP, United New Democratic Party
 +(UNDP), and People'​s First Party (PFP) -- agreed that
 +regionalism is still alive in Chungcheong. ​ A local reporter
 +told poloff regionalism was still a factor as was nostalgia
 +for the Park Chung-hee (1961-1979) regime. ​ In Daejeon the
 +population is divided almost evenly between people from
 +Korea'​s other regions who tend to remain politically
 +affiliated with their hometowns. ​ The reporter speculated
 +that most people understand that regionalism should not be a
 +factor in deciding the election, but in reality the choice
 +between the candidates is narrow. ​ Lack of significant
 +differences in candidates'​ policies may be driving more
 +people back to regionalism.
 +
 +------------------
 +Capital Relocation
 +------------------
 +
 +¶5.  (C) In the 2002 election campaign, candidate Roh Moo-hyun
 +pledged to pursue capital relocation -- a policy on which he
 +and rival Lee Hoi-chang differed. ​ Roh kept his word, and the
 +National Assembly passed legislation approving the move on
 +December 29, 2003.  The relocation of the capital to the
 +Daejeon area was intended to relieve congestion in Seoul and
 +balance regional development. ​ The plan was later downgraded
 +to move only some administrative functions to Chungcheong,​
 +with key government agencies like the Blue House, the
 +National Assembly,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all staying in Seoul. ​ According to the local UNDP
 +office, when the project was first discussed, the ROKG agreed
 +to contribute KW 12 trillion and the private sector would
 +contribute another KW 26-30 trillion. ​ They are currently
 +within budget at an estimated KW 42 trillion and the offices
 +are scheduled to open in 2012.
 +
 +----------
 +Lee vs. Lee
 +----------
 +
 +¶6.  (C) Lee Myung-bak still maintains a narrow lead in
 +Chungcheong polls, but his primary problem is his opposition
 +while Seoul mayor to relocating the capital to the region.
 +In a campaign stop there on November 28, Lee Myung-bak
 +reversed his stance saying that he no longer opposes the
 +relocation. ​ Nevertheless,​ the entry of Lee Hoi-chang, who
 +claims Yeasan in South Chungcheong as his hometown,
 +significantly diminished local support for Lee Myung-bak.
 +Park Geun-hye, popular because of nostalgia for her father'​s
 +regime and because her mother hails from the region, helped
 +the GNP's regional support ratings by throwing her support
 +behind Lee Myung-bak. ​ Nevertheless,​ Lee Myung-bak is still
 +vulnerable in Chungcheong.
 +
 +¶7.  (C) Regional PFP candidate and former South Chungcheong
 +Shim Dae-pyung'​s support is small and local, largely because
 +his platform consists mainly of promoting the capital
 +relocation project. ​ A Shim adviser told poloff that Shim
 +would wait for the results of the BBK investigation before
 +deciding which candidate to support. ​ However, after
 +initially indicating he would join the GNP, on December 3
 +Shim announced his support for independent candidate Lee
 +Hoi-chang. ​ Shim said GNP arrogance had changed his mind,
 +while the GNP said Shim made unreasonable demands regarding
 +the divvying up of nominations for the April 2008 National
 +Assembly elections.
 +
 +¶8.  (C) Meanwhile, the UNDP sees opportunity in the split
 +conservative vote.  The fact that the number of undecided
 +voters has increased significantly,​ they maintain, makes it
 +possible for Chung Dong-young to move from third place to
 +second place. ​ The UNDP plans to emphasize Lee Myung-bak'​s
 +early opposition to the capital relocation in order to
 +attract more swing voters. ​ Chung Dong-young'​s camp also told
 +poloff that Chung'​s values have not been highlighted enough
 +-- his belief in democracy and peace and resolution of social
 +bipolarization gives Chung an edge.  They will also launch a
 +negative campaign against the two Lees, targeting Lee
 +Hoi-chang for claiming to be from the region, but he is
 +actually from North Korea -- only his father'​s grave is in
 +Chungcheong.
 +
 +-------
 +Comment
 +-------
 +
 +¶9.  (C) Chungcheong has always prided itself as having the
 +"​casting vote" in presidential elections. ​ This is not just a
 +boast, because Chungcheong can vote with either the southwest
 +(Jeolla) or the Southeast (Gyeongsang) voters. ​ The
 +possession of the casting vote has also given local political
 +bosses considerable leverage, as displayed by Kim Jong-pil
 +for several decades. ​ Kim was influential in electing both
 +Kim Young-sam and Kim Dae-jung. ​ Chungcheong votes also made
 +the difference in electing Roh Moo-hyun. ​ This time around
 +there is no political figure comparable to Kim Jong-pil. ​ The
 +best Chungcheong can do is Shim Dae-pyung, whose polls are so
 +low that national newspapers no longer report them.  Shim's
 +support for Lee Hoi-chang will probably make only a small
 +difference, which most probably means that Chungcheong will
 +go with a winner again -- Lee Myung-bak.
 +VERSHBOW
 +</​fil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