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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3268 2007-11-06 06:49 기밀(3급) 주한 미국 대사관

제 목: 이회창 후보: 삼세번 만의 행운?

기 밀 SEOUL 003268 국방부망 배포1) 국방부망 배포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태 그: PGOV2), PINR3), PREL4), KN5), KS6) 제 목: 이회창 후보: 삼세번 만의 행운? 분류자: 정치 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 (b,d). 번역자: PoirotKr (번역 주: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1/12/10 01:53

1. (기밀) 요약: 이명박의 후보 지위를 날릴 수 있는 금융 사기범의 송환이 임박하자 이회창(72)는 기회를 포착하고 몇 일 안으로 세 번째 대선 출마 선언을 발표하리라 기대된다. 이회창은 전 한나라당 대표로 두 차례 대선에서 차점자였다. 비록 이회창의 출마가 한나라당 선두주자 이명박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 영향을 미치겠지만,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상당히 앞서고 있는 이명박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다만 이명박의 과거 비리에 대한 물증이 추가로 나온다면 예기가 달라진다. 그러나 그 “가정”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관계로 모든 한국민은 “BBK 폭탄”이 투하되길 기다리고 있다. 요약 끝.

2. (기밀) 이회창의 첫 번째 대선 출마 상대는 김대중이었지만,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와중에 실패로 끝났다. 당시 경선 차점자인 이인제가 한나라당을 떠나 신당을 결성하고 대선에서 19.2% 득표했기 때문이다. 보수 표가 갈리면서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회창이 2002년 대선 캠페인 내내 선두 주자였지만, 젊은 세대를 공략한 노무현의 매력과 반미 감정, 이회창에 대한 부패 혐의 제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노무현에게 패배하였다. 당시 이회창을 상대로 제기된 부패 협의는 나중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회창이 두 차례 대선에서 구사한 전통적 보수 기반 선거 정책으로는 대북 강경 노선과 시장 중심의 친 기업적인 경제 정책들을 포함한다. 이회창은 2002년 대선 패배 이후 정계 은퇴를 공식 선언했었다.

3. (기밀) 이회창의 이번 출마는 이명박에게 겨눠진 협의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다. 특히 이명박의 전 동업자 김경준과 관련한 혐의가 그렇다(참조 전문). 보수 진영은 과거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금융 비리 협의의 당사자인 김경준의 송환이 임박하자 이명박의 후보 지위가 위태로워 질까 두려워하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로 대체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과 맞대결을 펼친 박근혜가 있지만, 이명박이 11월 26일 이전에 자발적으로 후보 자리를 사퇴하지 않는 이상 그녀의 출마는 금지된다. 이회창은 이명박이 점차 지지를 잃어감에 따라 보수표와 여당표가 자신에게로 넘어 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회창도 역시 해결되지 않은 금융 문제들이 있다. 그는 11월 26일 후보 등록일 이전이나 당일에 해당 혐의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후보 등록일 당일에 모든 후보자는 과거 잘못을 모두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이회창이 2002년 대선 당시 자신이 약 1,000억 원 상당의 불법 선거 자금을 수령했다고 시인한 부분을 해명해야만 할 것이다.

4. (기밀) 이회창은 한나라당을 탈당해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리라 예상한다. 군소 후보라곤 하지만 충청도 기반의 국민 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국민 중심당 대선 후보 자리를 제공했지만, 이회창이 그 제안을 수용할 공산은 적은 관계로 무소속 후보 자격으로 출마할 것이다. 그러나 이회창이 충청도 출신이라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다면 전통적인 판가름(스윙 보트) 충청도 지역에서 많이 득표할 공산이 크다. 선거 전문가 박성민에 의하면, 만일 이회창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낮은 번호를 얻어서 그의 이름이 투표용지 하단에 놓이게 된다. 박성민은 투표 용지 하단에 오른 후보는 역사적으로 당선되기 힘든 것으로 판명났다고 설명했다.

5. (기밀) 11월 5일 한겨레 신문 여론조사에서 만일 이회창이 출마 선언한다면 50%가 넘던 이명박의 지지율이 12%p 줄어든 38.7%가 될 거라고 보도하였다. 이회창 자신은 26.3%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으나 정동영은 16%로 3위로 떨어졌다. 이회창이 출사표를 던지고 진보 진영은 단일 통합 후보를 내세운다 하더라도 이명박은 여전히 선두를 달리겠지만, 지지율 격차가 큰 폭으로 빠질 것이다.

6. (기밀) 정치 컨설턴트 박성민은 이회창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정점일 공산이 크다고 언급했다. 박성민은 대기업 현대의 창업주인 정주영이 출마 선언했을 당시 지지율이 20%를 웃돌았지만, 1992년 대선에서 결국 단 16% 득표로 끝났듯이 이회창의 지지율도 같은 운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회창의 여론조사 지지율은 이명박이 현 35% 이상의 지지율을 사수하는 일에 비하면 선거 결과에 미칠 중요성이 덜하다. 한나라당 유승민은 11월 5일 면담 자리에서 이회창이 출마하더라도 이명박의 35% 지지율이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런 의견에 동조하였다. 왜냐면 이명박이 험난한 경선 과정 내내 35%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했기 때문이다.

7. (기밀) 이회창은 극우 보수 정치가로 종종 규정된다. 그런 그가 보수 한나라당 후보인 이명박의 표를 잠식할 잠재력이 있다. 이회창은 이명박의 “모호한” 대북 기조와 부패 협의에 대해 사적으로 비판해왔던 까닭에 보수 진영의 “대안” 후보로 캐스팅될 수 있다. 실제 이회창 지지자 중 대다수가 이명박의 온건한 정치 성향을 못 마땅하게 여기거나 예전에 이명박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했던 일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박근혜의 측근에 의하면, “이회창 지지자의 95%가 박근혜 지지자로부터 나온다.” 이런 평가에도 실제 이회창이 이명박과 선두 진보 후보인 정동영의 예전 지지자 모두로부터 지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8. (기밀) 이회창의 출마를 만류하려는 이명박의 최후 설득 노력은 연장자인 이회창이 회동을 꺼린 관계로 실패했다고 한다. 이명박 캠프는 현재 이회창에 대해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 기간 “잃어버린 10년”의 책임이 있는 두 차례 대선 패배의 당사자로 그를 규정하고 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또한 부적절한 선거 자금에 대해서 이회창이 시인한 점과 그의 아들들의 병역 회피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9. (기밀) 이회창의 출마 선언은 한나라당 내부 분열의 발로이며 이명박이 자신의 캠프를 중심으로 당을 똘똘 뭉치게 하지 못한 무능의 소치이다. 이명박 캠프는 최근 박근혜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이명박의 최측근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한나라당 경선 기간에 그가 박근혜에 대해 공공연히 비판한 일에 대해 사과하였다. 그러나 박근혜와 그녀의 지지자들에 대한 이재오와 이명박의 구애 시도는 진실성이 없고 너무 약하고 너무 늦은 것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지금까지 박근혜는 이명박 캠프의 모든 화해 시도를 거절하였다. 이재오는 불화에 기름을 붓듯이 만일 이명박이 12월 대선에 승리하면 한나라당이 너무 보수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새로운 정당을 결성하겠다고 최근 발표한 바 있다.

10. (기밀) 비록 보수 표가 갈릴 잠재성이 있어 이론적으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는 유리하다고 하지만, 여론 조사에서 두 이씨 뒤에 3위로 떨어진 것을 볼 때 그런 각본은 여론 조사에 반영되지 않지 않았다. 위기감을 느낀 정동영 후보의 대변인 최재천 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최근에 과거 이회창의 부패상과 정치 은퇴 약속을 저버렸다고 공격했다.

11. (기밀) 이회창의 당선 가능성을 평가할 때 박성민과 같은 전문가의 평가가 아마도 정확하다. 왜냐면 한국 선거에서 무소속이 결코 두각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비록 엘리트 출신의 전임 대법관 이회창이 우파의 지지를 상당히 받고 있지만, 대중적으로 그다지 인기가 있지 않다. 이명박의 과거 비리와 관련해 새로 놀랄만한 폭로가 나오거나 정동영이 계속 추락하지 않는 한 이회창의 청와대 입성은 쉽지 않다. 버시바우 포와로 탐정의 번역©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합니다.

07SEOUL3268.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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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12958: DECL: 12/10/2014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INR [Intelligence],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SUBJECT: CANDIDATE LEE HOI-CHANG: THIRD TIME'S THE CHARM? 
 
 
Classified By: POL M/C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Sensing an opportunity that the imminent 
return of a financial swindle figure could destroy Lee 
Myung-bak's candidacy, two-time presidential runner-up and 
former Grand National Party (GNP) Chairman Lee Hoi-chang, 72, 
is expected to announce a third bid for the presidency in the 
coming days.  Although Lee Hoi-chang's entrance will affect 
the candidacies of both GNP frontrunner Lee Myung-bak and 
United New Democratic Party (UNDP) candidate Chung 
Dong-young, Lee Myung-bak's still substantial lead in the 
polls will be difficult to overcome, if there is no 
additional evidence of his past improprieties.  However, that 
is a big "if," and therefore all of Korea is waiting for the 
"BBK bombshell" to drop.  END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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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BEHIND LEE'S LATEST PRESIDENTIAL RUN 
--------------------------------------------- -- 
 
¶2.  (C) Lee Hoi-chang's first presidential run against Kim 
Dae-jung in 1997 ended in failure in the midst of the Asian 
economic crisis when primary runner-up Rhee In-jae left the 
GNP, formed a new party and gained 19.2 percent of the 
popular vote.  With the conservative vote split, Kim Dae-jung 
won the presidency.  Although a frontrunner for much of the 
2002 presidential campaign, Lee ultimately lost to Roh 
Moo-hyun due to a combination of anti-American sentiment, 
Roh's appeal to the youth of Korea, and corruption charges 
against Lee which were subsequently proved false.  Lee's 
traditional conservative campaign platform during both 
elections included a hard-line stance towards North Korea and 
market-oriented and pro-business economic policies. 
Following his 2002 defeat, Lee Hoi-chang publicly pledged to 
retire from politics. 
 
¶3.  (C) Lee Hoi-chang's present candidacy is directly related 
to allegations against Lee Myung-bak, especially to those 
involving former business partner Kim Kyung-joon (Reftel). 
The conservatives fear that the imminent extradition of Kim 
Kyung-joon, who is accused of financial wrongdoings dating 
back to 2000, will implicate Lee Myung-bak and possibly 
endanger his candidacy.  A potential replacement candidate 
for the GNP ticket would be Park Geun-hye, Lee Myung-bak's 
opponent in the GNP primary, but she is prohibited from 
running unless Lee Myung-bak voluntarily withdraws from the 
race prior to November 26, the registration date for 
candidates.  Lee Hoi-chang senses that the conservative and 
anti-ruling party votes will come to him as Lee Myung-bak 
gradually loses support.  However, Lee Hoi-chang himself also 
has unresolved financial issues.  He may have to address 
these allegations on or before the November 26th registration 
date, when all candidates are also required to divulge all 
prior wrongdoings.  At this time, Lee Hoi-chang will have to 
address his 2002 admission to receiving illegal campaign 
contributions of about 100 billion won during the 2002 
presidenti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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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LEE'S CANDIDACY ON THE POLLS AND ELECTION 
--------------------------------------------- ------ 
 
¶4.  (C) Lee Hoi-chang is expected to resign from the GNP and 
run as an independent candidate.  Although minor candidate 
Sim Dae-pyung of the Chungcheong-based People First Party has 
offered his party's ticket, it is unlikely that Lee will 
accept this proposal, preferring instead to run on his own 
ticket.  However, Lee Hoi-chang, a native of Chungcheong 
province, is likely to capture many of the votes in this 
traditionally swing-vote region should he decide to run. 
According to election expert Park Song-min, should Lee run as 
an independent, he may get a very low election number causing 
his name to be well down the ballot.  Park explained that it 
has historically proven difficult for candidates low on the 
ballot to get elected. 
 
¶5.  (C) A November 5 Hankyoreh daily poll reported that Lee 
Myung-bak's recent support rating of over 50% would drop more 
than twelve percentage points to 38.7% if Lee Hoi-chang 
announced his candidacy.  Lee Hoi-chang himself ranked second 
with a support rating of 26.3%, while Chung fell to third at 
16%.  Even if Lee Hoi-chang entered the race and the 
progressives united behind a single candidate, Lee Myung-bak 
would still lead the polls although his margin would be 
significantly less comfortable. 
 
¶6.  (C) Political consultant Park Song-min noted that Lee 
Hoi-chang's poll numbers had likely peaked.  Just as 
independent candidate and Hyundai founder Chung Ju-young 
polled above 20 percent when he declared his candidacy but 
ended up securing only 16 percent of the vote during the 1992 
presidential election, Park said that he expected the same 
fate to befall Lee Hoi-chang.  Lee Hoi-chang's support in the 
polls is less important to the election outcome than Lee 
Myung-bak's maintaining his present support numbers of over 
35 percent.  GNP lawmaker Yoo Seung-min echoed this sentiment 
in a November 5 interview when he said that he did not expect 
Lee Myung-bak's 35 percent support rating to fall 
dramatically even if Lee Hoi-chang enters the race, since Lee 
Myung-bak has consistently maintained this level through a 
tough primary season. 
 
¶7.  (C) Lee Hoi-chang, often characterized as an 
ultra-conservative politician, has the potential to pull 
votes from Lee Myung-bak, the conservative GNP nominee.  Lee 
Hoi-chang, who has personally criticized Lee Myung-bak for 
his "soft" stance on North Korea and corruption allegations, 
could be cast as the "alternative" conservative candidate. 
Indeed, many of Lee Hoi-chang's supporters resent Lee 
Myung-bak's perceived moderate political leanings or formerly 
supported former GNP chairperson Park Guen-hye.  According to 
a close Park aide, "95 percent of Lee Hoi-chang's support 
comes from Park."  Despite this assessment, in practice, Lee 
Hoi-chang seems to be drawing support from former backers of 
both Lee Myung-bak and leading liberal candidate Chung 
Don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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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ION FROM THE GNP AND LEE MYUNG-BAK CAMP 
--------------------------------------------- 
 
¶8.  (C) Lee Myung-bak's last-minute efforts to convince Lee 
Hoi-chang not to run failed allegedly because of the elder 
Lee's reluctance to meet.  Lee Myung-bak's campaign now 
characterizes Lee Hoi-chang as a two-time presidential 
failure responsible for the GNP's "lost decade" during the 
Kim Dae-jung and Roh Moo-hyun administrations.  GNP 
supporters also refer to Lee Hoi-chang's admissions of 
improper campaign finance and his sons' evasion of their 
military service obligations. 
 
¶9.  (C) Lee Hoi-chang's announcement is symptomatic of 
internal divisions within the GNP and Lee Myung-bak's 
inability to firmly unite the party behind his campaign.  The 
Lee Myung-bak camp has recently reached out to Park Geun-hye 
to secure her support.  GNP representative Lee Jae-o, Lee 
Myung-bak's closest aide, apologized for his public criticism 
of Park Guen-hye during the GNP primary.  However, Lee Jae-o 
and Lee Myung-bak's attempts to woo Park and her supporters 
have been seen as insincere and too little, too late.  Park 
has, thus far, rebuffed all attempts at rapprochement by the 
Lee Myung-bak camp.  Fueling this feud, Lee Jae-o recently 
announced that, if Lee Myung-bak won in December, he would 
form a new political party because the GNP was too 
conservative. 
 
--------------------------------------------- --- 
REACTION FROM THE UNDP AND CHUNG DONG-YOUNG CAMP 
--------------------------------------------- --- 
 
¶10.  (C) Although a potential split in the conservative vote 
would theoretically favor UNDP Candidate Chung Dong-young, 
this scenario is not reflected in the polls as Chung has now 
dropped to third place in the polls behind the two Lees. 
Sensing the threat, UNDP lawmaker and Chung spokesman Choi 
Jae-cheon recently attacked Lee Hoi-chang for his past 
corruption and for reneging on his promise to retire from 
politics. 
 
-------- 
COMMENT 
-------- 
 
¶11.  (C) Experts such as Park Song-min are probably correct 
in their assessments of Lee Hoi-chang's chances because 
independent candidates have never prospered in Korean 
elections.  Although he has considerable right wing backing, 
Lee Hoi-chang, a former Supreme Court judge from an elite 
background, is not particularly popular with the public.  It 
will take startling new revelations concerning Lee 
Myung-bak's past misdeeds and the continued collapse of Chung 
Dong-young to bring Lee Hoi-chang into the Blue House.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3)
[Intelligence]
4)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5)
[Korea (North)]
6)
[Korea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