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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2713 2007-09-06 08:28 기밀 주한미국대사관

제 목: 대통합민주신당, 9명에서 5명으로 후보 압축

  • 기 밀 SEOUL 002713
  • 국방부망 배포1)
  • 국방부망 배포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 태그: KN2), KS3), PGOV4), PREL5), PINR6)
  • 제 목: 대통합민주신당, 9명에서 5명으로 후보 압축
  • 분류자: 공관차석 대리 대사 조셉 윤7). 근거 1.4 (b,d).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3/01/17 02:38

1. (기밀) 요점: 열린우리당을 계승한 신생 진보정당인 대통합민주신당은 세간의 관심을 사려는 방편으로, 그리고 예비 후보자의 인원을 9명에서 5명으로 줄이기 위해서 11월 3일~5일에 걸쳐 예비 경선을 실행하였다. 5명의 승자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한명숙, 이해찬 전 총리,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그리고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다. 예비 경선은 일반 대중 (50퍼센트) 전화 여론 조사와 당의 선거인단 (50퍼센트) 투표에 바탕을 두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9월 15일에서 10월 14일 사이에 열린 경선 규칙을 반드시 마무리 져야 하며, 12월 19일에 선두주자인 이명박과 경쟁할 수 있는 단일 후보가 지지를 확보하려면 갈 길이 멀기만 하다. 요점 끝.

2. (미분류) 전체가 전 열린우리당 추종자로 구성된 한 달 지난 신당은 9명에서 5명으로 후보군을 좁히기 위해서 10월 3일~5일 사이 일반대중과 대의원으로 구성된 “컷오프” 여론조사를 실행하였다. 첫 설문조사의 여론 조사원들은 잠재적 한나라당 지지자를 걸러내고 나서, 설문에 응답한 2,400명의 응답자가 9명의 후보자들 중에 누구를 지지하는지를 물어보았다. 두 번째 여론조사에서는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인단은 10,000명으로 구성되었는데, 7,000명의 대통합민주신당 참여자와 더불어 전 대통합민주신당 당원으로 승계된 3,000명의 전 열린우리당 당원들로 구성되었다.

3. (기밀) 선거인단 1만 명 가운데 유효응답은 4,174건이었다고, 통합신당 국민경선위원회 부위원장은 발표했지만, 탈락한 후보자 중 누구도 지지세가 강하지 않기 때문에 저항은 없을 것 같다. 5명의 생존 후보는 다음과 같은 지지율을 보였다: 손학규 (24.75퍼센트), 정동영 (24.46퍼센트), 이해찬 (14.37퍼센트), 유시민 (10.14퍼센트), 그리고 한명숙 (9.42퍼센트). 탈락자 중에 신기남은 이해찬을 지지할 거라고 보도가 나왔고,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은 무소속 후보인 유한킴벌리 전 회장을 지지하기로 했다. 5명의 승자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전국적인 경선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4. (기밀) 8월 19일~20일 한나라당 자체 경선 마감 직전에 유력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들은 경선에서 유리한 입지를 놓고 다투고 있으며, 후보 간 이견을 아직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후보자들은 제주를 시작으로 서울에 이르기까지 시·도를 연속적으로 순회하는 방식이다. 9월 10일 등록 마감일에 늦지 않고, 다른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상 누구든 투표를 할 수 있다. 전체 구성원은 전국 16개 시·도를 순회할 예정이며, 연속적인 주말 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5. (기밀) 한나라당 경선의 경우에서처럼 현장 투표를 보완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허용할 것인지가 논란의 요지이다. 손학규는 여론조사에서 다른 진보 후보들을 한결같이 앞서왔으며, 경선에서 여론조사를 포함하길 원하고 있다. 이해찬도 역시 여론 조사를 지지한다고 보도되고 있다. 정동영과 유시민은 여론조사에 반대하며, 그 이유는 대중적 인기가 낮지만, 정당 내부에서 더 많은 지지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정동영의 오래된 측근인 김상일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투표행위를 비롯해 경선에서 사용하는 여론조사가 유권자의 선택을 역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비밀투표라는 민주주의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대사관 정치 담당관에게 설명하였다. 김상일은 여론조사는 불필요하다: 경선 선거인단이 많게는 2만 명에 달할 수 있기 때문에, 경선 투표는 참여를 원하는 누구에게도 이미 개방되어 있다. 정동영은 여론조사에 반대하긴 하지만, 유권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해 자기 후보를 선택하도록 하는 한층 유연한 투표가 될 것임을 인정하였다. 예비 경선 규칙을 보면 모바일과 인터넷 유권자는 9월 17일~10월 6일 사이에 반드시 등록해야만 한다. 국민경선 규칙은 9월 10일 주중에 최종 완성될 예정이다.

6. (기밀) 일부 전문가들은 손학규가 전번 연설에서 “실수”를 범해, 다른 민주신당 후보자의 지속적인 공격으로 말미암아 일부 추동력을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손학규는 1980년 5월 민주 항쟁 중 발생한 사망자를 지칭하는 “80년 광주에 갇혀 스스로를 묶어두고 있는 것”8)이란 8월 3일 주장, 그리고“한나라당 유권자를 흡수하기 위해서” 란 그의 8월 16일 발언 때문에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중대한 실수에도, 손학규는 일간지 “중앙일보” 후원으로 실행한 8월 29일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지지율을 과시하였고, 모든 여론 조사에서 다른 민주신당 후보를 여전히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 옥스퍼드 학업과 7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엘리트에다, “진정한 민주주의자” 이미지를 주고 있지만, 보수 한나라당과의 50년 묵은 전력은 소위 “치명적 약점”으로 이미지가 덧씌워지고 있다.

7. (기밀) 정동영의 당내 인기의 원천은 그가 전통적인 정치 지도자로 비치고 있는 점이라고 정동영 참모인 김상일은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하였다. 정동영의 강점에도 불구, 김상일은 정동영이 대통령이 될 가망성을 정동영은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보고하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정동영은 깨끗한 이미지와 그의 가난한 어린 시절, 그리고 MBC TV의 앵커 배경은 많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이 되어 줄 거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정동영은 노무현 정부에서 봉직했지만, 청와대와 앙숙으로 끝난 점을 역시 지적한다. 그들은 정동영이 호남 출신이란 점도 전국적인 무대에서는 불이익으로 작동할 거라고도 주장한다. 정동영은 이미 한물갔다곤 하지만, 예비경선에서 보여준 공고한 당내 지지도는 그의 잘 조직된 지지자 네트워크를 방증하고 있다.

8. (기밀) 친노 후보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한명숙은 모두 손학규와 정동영에게 2자리 숫자 격차로 뒤쳐져 있다. 그들이 광범위하게 인기 없는 대통령과 가깝다는 점도 역시 우연은 아닐 것이다. 이해찬과 한명숙은 전 총리였던 한편, 유시민은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다. 청와대 측근과 관계관들은 이해찬이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부상할 것이고, 그가 경선 진행 과정에서 유시민과 한명숙의 지지를 흡수하길 기대하고 있다. 그의 쌀쌀맞은 태도와 과거 골프 관련 실수는 후보 자리를 확보하는데 쉽지 않음을 짐작게 하지만, 만일 일부 확고부동한 노무현 지지자들이 단결한다면, 정동영이나 손학규가 이기기 어려운 상대일 수도 있다.

9. (기밀)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전히 원로 정치가로 남아 있는데, 진보 후보 중 누구도 아직 공개적인 지지하지 않았다. 그의 측근은 김대중이 어떤 후보가 부상하든 전폭적으로 지지할 거라고 정치 참사관에게 말하였다. 노 대통령은 정동영과 손학규에 불만을 표명하였지만, 노무현은 누가 됐건 반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할 거라고 인정한 바 있다. 한 청와대 접선책은 만일 손학규가 한나라당 전력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한다면 노무현이 손학규를 지지할 수도 있을 거라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하였다. 전직 청와대 춘추관 행정관을 지내고 현재 이해찬의 핵심 참모인 김현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책이 이해찬의 정책과 가장 가까워서 두 분이 이해찬을 지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하였다.

10. (기밀) 전문가들은 예고된 10월 2~4일 남북 정상회담이 대통합민주신당 최종 후보에 도움이 될 것인지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다. 긍정적인 효과는 핵심 “평화” 주의자들의 단결을 비롯해 대북 포용정책의 장점을 강화하고, 10년간의 김대중 노무현 대북 정책의 정당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노무현이 노골적으로 “정상회담을 선거에 이용”한 죄가 있다는 일반 대중의 인식으로 앞서 언급한 장점들이 상쇄될 수도 있다. “사진 찍기 정상회담”이 돼면 일반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어 진보진영에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일부 한나라당 관계관들은 남북 정상회담으로 이명박의 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남북정상회담은 12월 선거 결과에 미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1. (기밀)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은 후보자들 승리 후보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후보 이명박을 어느 정도 따라잡기 위해서라도 무엇이든 결사적으로 시도할 것이기에 끝까지 가봐야 할 듯싶다. 현재 이명박은 다른 모든 경쟁자보다 크게는 두 자리 수 선두를 만끽하고 있다. 아마 두 명의 친노 후보는 셋째 친노 후보 지원 결정을 할 수 있으며, 그래서 친노 민주신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다소 커질 수도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이 박빙 경선이 될 수 있다면 일반대중의 더 많은 관심을 끌어낼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한 달 된 민주신당은 한자릿수의 무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분명한 점은 대통합민주신당의 모든 후보가 청와대 원정길에서 길고도 험난한 역경에 처할 것이다. 버사바우 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07SEOUL2713.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2713 
 
SIPDIS 
 
SIPDIS 
 
E.O. 12958: DECL: 12/10/2014 
TAG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 [Intelligence] 
SUBJECT: UNDP PRE-PRIMARY: WORKING FROM NINE TO FIVE 
 
 
Classified By: A/DCM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In an attempt to generate interest in the 
fledgling liberal United New Democratic Party (UNDP) and to 
reduce the number of candidates, the successor to the Uri 
Party conducted a pre-primary to pare down the number of 
candidates from nine to five over September 3-5.  The five 
winners are: former Gyeonggi Governor Sohn Hak-kyu, former 
PMs Han Myeong-sook and Lee Hae-chan, former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young (DY), and former Health and Welfare 
Minister Rhyu Si-min.  The contest was based on phone polling 
of the general public (50 percent) and members of the party's 
Electoral College (50 percent).  The UNDP must still finalize 
rules for the primary, set to take place September 15-October 
14, and still has a long way to go to gain support for a 
single candidate who could compete with the frontrunner, 
GNP's Lee Myung-bak on December 19. END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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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FROM NINE TO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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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 The one-month-old party, almost entirely made up of 
former Uri Party followers, on September 3-5 conducted 
"cut-off" polls of the general public and members of the 
Electoral College to narrow the field of candidates from nine 
to five.  Pollsters in the first survey screened potential 
respondents to make sure that they did not support the GNP, 
and then asked whom of the nine candidates they supported, 
until they reached their goal of 2,400 respondents.  The 
second poll was of 10,000 UNDP party members -- 7,000 who 
joined the UNDP as well as 3,000 former Uri Party members who 
inherited membership in the new party. 
 
¶3.  (C) Only 4,174 of the 10,000 registered delegates were 
found to be valid as announced by the vice chair of the 
party's primary committee but there will likely be no protest 
since none of the eliminated candidates have a strong 
following.  The five remaining candidates received the 
following support: Sohn Hak-kyu (24.75 percent) , Chung 
Dong-young (24.46 percent), Lee Hae-chan (14.37 percent), 
Rhyu Si-min (10.14 percent), and Han Myeong-sook (9.42 
percent).  Of the losers, former Uri Party Chairman Shin 
Ki-nam reportedly will support Lee Hae-chan and former 
Justice Minister Chun Jung-bae will support former 
Yuhan-Kimberly CEO and independent candidate Moon Kuk-hyun. 
The victorious five will stage a nationwide primary from 
September 15 through Octob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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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P PRIMARY DYNAMICS MIRROR GN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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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 As the prospective GNP candidates did before the GNP 
finalized its primary (held August 19-20) rules, UNDP 
candidates are also pushing for advantages in the primary and 
have yet to settle their differences.  The candidates have 
agreed to a consecutive, touring primary format that starts 
in Jeju, works its way to Seoul, and allows anyone to vote as 
long as they meet the September 10 registration deadline and 
promise not to support another party.  The group will tour 16 
cities nationwide and there will be a series of weekend 
votes. 
 
¶5.  (C) The major point of controversy is over whether to 
allow polling to supplement the voting as was the case in the 
GNP primary.  Sohn has consistently led the other progressive 
candidates in public polls and wants to include them in the 
primary.  Lee Hae-chan reportedly supports the idea as well. 
Chung Dong-young and Rhyu Si-min are against polls, because 
they have lower popularity and greater internal party 
support.  Kim Sang-il, a long-time Chung Dong-young aide, 
explained to poloff that polling used in a primary, including 
the use of cellphones to cast votes, violated the democratic 
principle of ballot secrecy because the voter's choice could 
be traced back to them.  Kim said that polling would be 
redundant: since the primary electorate could be as large as 
two million, the voting would already be open to everyone who 
wanted to take part.  Although Kim said that Chung Dong-young 
was against the polling, he admitted that there was more 
flexibility in allowing voters to use cellphones in choosing 
their candidate.  Preliminary rules show that mobile phone 
and internet voters must register September 17-October 6, and 
will be able to vote October 10 through 13. Rules for the 
primary will be finalized during the week of September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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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ROH: SOHN HAK-KYU AND CHUNG DONG-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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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 Some pundits noted that Sohn Hak-kyu was losing 
momentum in part because of "mistakes" he has made in 
previous speeches and the consistent attacks by all other 
UNDP candidates.  Sohn has been criticized for his August 3 
call to "shake off the Gwangju incident" referring to a May 
1980 incident during which pro-democracy protestors were 
killed, and for his August 16 statement about "being able to 
absorb GNP voters."  Despite these faux pas, Sohn boasted 
double digit approval ratings for the first time in a 
"Joongang Ilbo" newspaper sponsored poll conducted on August 
29 and still leads the other UNDP candidates by a wide margin 
in all polls.  His Oxford education and pro-democratization 
activities in the 70s gives him an elitist, "true democrat" 
image, but is tempered by what is being called his "Achilles 
heel" -- his fifteen-year-long affiliation with the 
conservative GNP. 
 
¶7.  (C) Chung Dong-young Advisor Kim Sang-il told poloff that 
the source of Chung Dong-young's popularity within the party 
was that he was viewed as a traditional political leader. 
Despite his strengths, the same advisor reported Chung 
Dong-young's guarded optimism about his prospects for 
becoming president.  Some pundits note that Chung Dong-young 
has a clean image and his poor childhood and background as an 
MBC TV anchor make him a popular choice for many.  However, 
many also note that Chung Dong-young served in the Roh 
Administration, but ended up as an arch-enemy of the Blue 
House. They also argue that his home Honam Province works to 
his disadvantage on the national stage.  Chung has been 
written off before, but the strong party support in the 
pre-primary attests to his well-organized support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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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ROH CANDIDATES: LEE, RHYU AND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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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 Pro-Roh candidates Lee Hae-chan, Rhyu Si-min, and Han 
Myeong-sook all trailed Sohn and Chung Dong-young in the 
pre-primary by double digit margins.  Probably not 
coincidentally, they are also closer to the widely unpopular 
president.  Lee and Han are former prime ministers while Rhyu 
is a former health minister.  Blue House aides and officials 
are confident that Lee Hae-chan will emerge as the UNDP 
candidate and many expect him to absorb Rhyu and Han's 
support base as the primary progresses.  His stand-offish 
manner and past golf-related mistakes seem to indicate he 
will have a hard time gaining the candidacy, but if the few 
die-hard Roh supporters that remain unite, he could be 
difficult for Chung Dong-young and Sohn to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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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ISDENTIAL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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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 Former President Kim Dae-jung (DJ) remains an 
influential elder statesman who has yet to publicly endorse 
any of the progressive candidates.  His close aides told 
poloff that DJ would fully support any candidate who emerged. 
 President Roh has expressed displeasure with Chung 
Dong-young and Sohn, but has conceded that he would support 
the anti-GNP candidate, whoever that might be.  One Blue 
House contact told poloff that Roh would support Sohn if he 
publicly apologized for his actions as a GNP politician and 
speculated that Sohn might do that if he thought Roh's 
endorsement was necessary.  Kim Hyun, a former Blue House 
official and now key advisor for Lee Hae-chan, told poloff 
that she was confidant that DJ and Roh would support Lee 
because his policies were the closest to theirs. 
 
---------------- 
SUMMIT LIABILITY 
---------------- 
 
¶10.  (C) Pundits are divided on whether the planned October 
2-4 North-South summit will help the eventual UNDP candidate. 
Positive effects could include the solidification of a core 
of "peace" supporters, reinforcement of the merits of 
engagement with the North and justification of ten years of 
DJ-Roh North Korea policies.  Those could be offset however, 
by the public's perception that Roh was guilty of blatant 
"summit electioneering."  In case of a "photo-op summit," the 
public could be left with unfulfilled expectations which 
could work against the progressives. Some GNP officials have 
told poloff that the summit could cost Lee the election, but 
most expect the summit will have minimal effect on the 
outcome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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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C) The UNDP primary will likely be a down-to-the-wire 
affair as the candidates are desperate to try anything to not 
only win the candidacy, but gain some ground on Lee 
Myung-bak, the GNP candidate.  Currently, Lee enjoys a large 
double-digit lead over all other contenders.  Two of the 
pro-Roh candidates may decide to back the third and this 
could make the possibility of a pro-Roh UNDP candidate 
victory somewhat higher.  A close primary in the UNDP could 
also draw more interest from the public, but currently the 
one-month old party enjoys very anemic, single-digit support. 
 Clearly, all UNDP candidates face a long uphill struggle in 
their quest for the Blue House.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Korea (North)]
3)
[Korea (South)]
4)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5)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6)
[Intelligence]
7)
A/DCM Joseph Y. Yun
8)
번역 주: 손학규의 실재 발언을 그대로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