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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2471 2007-08-17 06:13 2011-08-30 01:44 기밀 주한미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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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나라당 경선 선택의 시간 다가와: 이명박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 기 밀 SEOUL 002471
  • 국방부망 배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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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 태그: KN2), KS3), PGOV4), PREL5)
  • 제 목: 한나라당 경선 선택의 시간 다가와: 이명박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 분류자: 공관 참사보 조셉 윤. 근거 1.4 (b,d).
  • 번역자: PoirotKr(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06/14 07:59

1. (기밀) 요점: 8월 19일에 야당인 한나라당은 자체 경선을 전국적 투표소를 통해 개최할 것이다. 여론조사는 선두 주자인 이명박이 상당히 앞선 것으로 나온다―5퍼센트에서 12퍼센트 상당―반면에 부동층 수가 여전히 많고, 다른 변수가 있어 여전히 박근혜 쪽으로 경선의 향배가 기울 수도 있다. 대부분 전문가는 이명박이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꼽는다. 박근혜는 최근 몇 주간 동안 선전하고 있고, 그녀의 당내 전반적인 지지율이 증가해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그녀의 노력이 너무 미비하고, 너무 늦었음이 판명 날 걸로 예견하였다.

2. (기밀) 이번 한나라당 경선은 두 선두 주자 간 진흙탕 싸움이 두드러지는데, 많은 사람이 한나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과거의 경우보다 더 치열하다. 경선은 과거의 비공개 선출 과정에서 벗어나, 총 20만 명 참가가 허용되는 반쯤 열린 경선 제도를 가지게 되었다(주석: 한나라당 경선 총선거인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46,197명의 대의원, 69,496명의 당원, 69,496명의 국민선거인단, 그리고 무작위로 선택된 46,196명의 유권자들이 전화로 여론조사에 응하는 방식이다. 주석 끝.) 또한 사상 처음으로, 한나라당은 일련의 정책 토론을 열게 된다. 인신공격이나 선정적인 주장들이 정책 토론보다 더 주목을 받는다―이명박은 심지어 자신이 일본인이 아님을 증명하는 DNA 감식을 받았고, 박근혜는 추문으로 얼룩진 목사의 사생아를 낳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감식을 받겠다고 제안했다. 8월 19일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간에, 12월에 한나라당 후보가 승리를 바라보려면, 당면과제는 한나라당 신봉자들이 단일 후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뭉치는 일인데, 그런 일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3. (기밀) 박근혜의 대변인인 김재원 의원은 박 후보가 2~3퍼센트 격차로 한나라당 대선 후보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그는 자신의 당파적인 예측의 근거로 이명박 후보는 추문으로 얼룩진 과거를 들어 당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한나라당에 충직한 지지자들 사이에 우려에서 기인한다고 했다. 8월 16일에 박근혜 진영은 실시한 경선 선거인단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 후보가 조금 앞서고 있다고 나왔다. 다른 박근혜 참모진들은 박 후보가 전반적으로 지지율이 상승세이고, 이 후보의 지지율은 줄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화 여론조사와 한나라당 대의원 사이에서 이명박이 앞서고 있음을 참모진들은 인정했지만, 한나라당 경선 총선거인단에서 전화 여론조사와 대의원이 각기 20퍼센트씩 해당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박근혜가 한나라당 당원과 국민 선거인단에서 앞서고 있으며, 또한 이들 구성원이 더 무거운 가중치가 있으며, 각각 총선거인단의 30퍼센트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6). 박근혜의 지지자들은 8월 19일 경선투표에 더 참석할 듯한데, 이 점이 박근혜 진영이 희망 있게 볼 또 다른 근거다. 참모인 월터 백에 따르면, 국민 선거인단의 80퍼센트 이상이 45세 이상이고, 전반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게 기억하는 노령자들에게서 가장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박근혜의 성공 여부는 날씨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화창한 날씨거나, 비가 내리는 날씨는 이 후보를 선호하는 젊은 유권자들을 투표소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다.

4. (기밀) 이 후보의 대변인인 박형준 의원은 이명박이 일요일에 10퍼센트 격차로 승리할 듯하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높은 비율로 박 후보의 지지자들이 투표소에 나올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하면서, 그는 이 후보 진영이 자체 지지자들을 8월 19일에 확실히 투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은 불법 땅 투기 협의는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 났으며, 이들은 대선에서 변수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박의 외교 정책 참모인 임성빈은 이 후보 진영의 분위기가 좋으며, 대권 주자로 결정된 이후에 이 후보의 국외방문 즉,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미국 방문을 위한 추가적인 준비를 곧 시작할 것이다.

5. (기밀) 3위의 원희룡 한나라당 후보는 자신은 이명박이 한나라당 경선에 승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월 17일에 정치 참사관에게 말했고, 그 이유로 이 후보의 강한 조직과 당의 지지 그리고 강력한 유권자를 직접 대면하는 선거운동 능력 등을 들었다. 이명박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보를 검찰이 발표하기 전에, 이명박은 견고한 10퍼센트 선두를 만끽했다.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말미암아서 이 후보가 10퍼센트 미만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원 의원은 주장했다. 원희룡은 박근혜 지지자들이 이명박의 후보 지위를 처음에는 받아들이겠지만, 만일 나중에 추가적인 정보가 검찰에 의해 밝혀진다면 한나라당 후보를 사임하라고 주장할까 걱정했다.

6. (기밀) 원 의원은 5퍼센트 지지율을 얻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되기가 어려울 것임을 인정했다. 결과가 무엇이든 간에, 자신은 “정치가 어때야 하는지.” 한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최종 후보를 위해 선거 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원 의원은 말했다. 원희룡은 2007년에는 기회가 없지만, 그가 어느 정도 인지도를 확보해서 자신이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는데 도움을 줄 듯하며, 장례에는 높은 직책을 노려 볼 만하다.

7. (기밀)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위원장을7) 맡은 주요한 재선 의원인 박진은 중도적 입장인데, 이 후보가 5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승리할 것이라고 8월 17일에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부동층의 향배가 박근혜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일부는 지적하는 가운데, 박진은 부동층은 투표하지 않거나, 만일 하더라도, 박근혜와 이명박 사이에 똑같이 나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 부동산 추문으로 말미암아서, 양 후보 간의 격차가 줄긴 했지만, 선거 전에 다른 추문이 없는 한 이명박이 한나라당 차기 대권 후보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8. (기밀) 주요한 정치 분석가인 박성민은 이명박이 5퍼센트 차이로 한나라당 대선 후보지휘를 획득할 것이라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그는 이번 주에 모든 주요 여론 조사회사의 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누구도 박근혜가 8월 19일에 대권 후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예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대의원 사이에서 이명박에 대한 지지가 강하다. 대의원은 국회의원과 그 의원들이 뽑은 선거인단으로 구성된다. 박진은 의원들의 상당수가 확실하게 이명박 지지를 결정했으며, 현재의 막판 경선과정에서 흐름이 바뀔 수 없을 것이라고 박진은 말했다. 박진은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최근의 부동산 추문으로 말미암아 마음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해서, 이번 주에 추가적인 정보가 등장하더라도 이명박 지지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동요시키진 못할 것이고, 오히려 그들의 투표 가능성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하였다.

9. (기밀) 여담으로 박진은 최근의 김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임이 이명박의 과거 부동산 거래의 조사와 관계가 있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김성호 전 장관이 해당 조사가 너무 정치적이라며 선거 직전에 10년이 넘은 사건에 대한 정보를 발표하지 말아야 한다고 검찰청에 말했다고 박진은 말했다. 그 점으로 말미암아 노 대통령이 그를 해임하게 되었고, 그 뒤를 이은 80년대와 90년대 이명박 손위형의 의심스러운 땅 거래와 관련된 정보가 배포된 것으로 추정된다.

10. (기밀) 진보성향의 저명한 정치학자인 강원택은 8월 17일에 자신은 이명박이 한나라당 후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는데, 8월 13일 여론조사에서 이명박이 10퍼센트 앞서는데, 이는 막판에 극복하기에 너무 큰 격차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누가 후보가 되든 간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2가지 우려를 제기했다. 첫째, 지난 며칠간에 주요 머리기사를 점령한 부동산 문제들은 경선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충분치 않을 것이지만, 그 문제들이 12월 대선에서도 이명박을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그는 58.9퍼센트의 이명박 지지자들은 대선에서 박 후보에 투표하지 않을 것이며, 48.9퍼센트의 박근혜 지지자들도 이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8월 16일 “중앙일보”의 여론 조사에서 암시하듯이, 한나라당이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지 못할 우려 역시 지적했다.

11. (기밀) 강원택은 8월 28~30일 예정된 남북정상회담 역시 평화를 중요한 선거 쟁점으로 발돋움시키면서 선거의 역동성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또한 말했다. 정상회담 자체는 어떤 진보 후보에 거대한 지지율 상승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지만, 만일 선거전의 양상이 경제에 몰두한 현 상황에서 “평화 분위기”로 전환된다면, 대선에서 진보 진영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12. (비분류) 한나라당 대의원과 당원 그리고 국민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한 8월 13~14일에 시행된 한 여론 조사에서 이명박이 전체 7.3퍼센트로 앞서고 있다. 검찰의 발표 직전인 8월 13일에 11.7퍼센트로 앞서던 그의 선두자리가 8월 17일 “한겨레신문” 여론 조사에서 이명박의 대중적 지지율이 5.7퍼센트로 많이 줄어들었는데, 현재까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만일 검찰청으로부터의 추가적인 부정적인 정보가 없다면, 이 후보의 선두는 다시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13. (기밀) 한나라당 경선과정은 이명박 전 시장이 낚아챌만한 범위에 근접했다. 그의 선두는 아마도 넘어설 수 없을 것이지만, 당내 분열과 더 심하게는 누더기가 된 명예와 더불어 승자로 나서게 되는 것이다. 그는 승리를 만끽할 시간을 거의 가질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남한은 현재 다음 행사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남북 정상회담. 여전히 여권이 갈피를 못 잡고 있고, 노무현 정부의 계속되는 낮은 지지율을 볼 때, 청와대는 이명박의 것이나 다름없다. 스탠튼 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07SEOUL2471.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2471 
 
SIP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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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12958: DECL: 12/10/2014 
TAGS: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SUBJECT: GNP DECISION TIME APPROACHES: LEE MYUNG-BAK IN 
DRIVER'S SEAT 
 
 
Classified By: A/DCM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On August 19, the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GNP) will hold its primary in polling booths 
throughout the country.  Polls show a significant lead for 
front-runner Lee Myung-bak -- anywhere from 5 to 12 percent 
-- and while the number of undecided voters is still high and 
there are factors that could still swing the election to Park 
Geun-hye, most experts pick Lee to win the GNP race.  Park 
has made a strong push in recent weeks and her overall 
popularity party support has increased, but most experts 
predict that her efforts will prove too little, too late. 
 
¶2.  (C) The GNP primary has been marked by mudslinging by 
both leading candidates, more so than in the past as many 
expect the winner of the GNP candidacy to win the general 
election.  The primary has marked a move away from the 
closed-door selection process of the past to a semi-open 
primary system that allows participation of a total of 
roughly 200,000 people (NOTE: The GNP primary electorate is 
made up as follows: 46,197 Senior GNP members, 69,496 GNP 
party members, 69,496 non-member voters, and 46,196 
randomly-selected eligible voters who will be polled by 
phone.  END NOTE).  Also, for the first time, the GNP held a 
series of policy debates.  Mudslinging and sensational claims 
got more attention than the policy debates -- Lee Myung-bak 
even underwent a DNA test to prove he was not Japanese and 
Park Geun-hye offered to undergo a test to prove she did not 
give birth to a love-child of a scandal-ridden minister.  For 
the GNP candidate to win in December, whatever the outcome on 
August 19, the challenge is for the GNP faithful to unite 
behind one candidate, something that has not always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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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EUN-HYE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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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 Park Geun-hye's spokesman, lawmaker Kim Jae-won,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Park would likely win the GNP 
candidacy by 2-3 percent.  He attributed his partisan 
prediction to concern among GNP faithfuls that Lee Myung-bak 
was not electable due to his scandal-filled past.  On August 
16, Park's camp conducted a survey of 2,000 people from the 
primary electorate that reflected a slight lead for Park. 
Other Park advisors emphasized that Park's overall support 
was on the rise and Lee's support was decreasing.  While they 
admitted that Lee has a lead among senior GNP members and in 
the public poll, they noted that each account for only 20 
percent of the primary electorate.  However, they emphasized 
that Park has a lead among GNP party members and the civil 
electorate, and that these groups are more heavily weighted, 
each accounting for 30 percent of the electorate.  Also, Park 
supporters are more likely to vote on August 19, another 
reason Park's camp is hopeful.  According to advisor Walter 
Paik, over 80 percent of the citizen electorate is over age 
45 and overall Park has the strongest support with the 
elderly who remember her father, former President Park 
Chung-hee, fondly.  He also said Park's success hinged on the 
weather -- it should be either very nice weather or very 
rainy to keep the younger voters, who strongly favor Lee, 
away from the p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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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YUNG-BAK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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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 Lee spokesperson, lawmaker Park Hyung-joon, told 
poloff that Lee would likely win by a 10 percent margin on 
Sunday.  Dismissing concerns that a higher percentage of 
Park's supporters might turn out to vote, he said that the 
Lee camp would make sure its supporters voted on August 19. 
Park also emphasized that all the accusations of illegal land 
speculation had proved groundless, and that they would not be 
a factor in the general election.  Lee's foreign policy 
advisor Dr. Yim Song-bin told poloff that the camp was in 
good spirits and that he would soon start further 
preparations for Lee to visit Russia, China and the U.S. 
after the nomination was sec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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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 HEE-RYONG 
------------- 
 
¶5.  (C) Third-place GNP candidate Won Hee-ryong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he expected Lee Myung-bak to win the GNP 
primary due to Lee's strong organization, party support, and 
strong person-to-person campaigning ability.  Before the 
prosecutor's office released information about Lee 
Myung-bak's real estate problems, Lee enjoyed a solid 10 
percent lead.  Due to the latest controversy, Won asserted, 
Lee would win by less than 10 percent, but still had strong 
enough support to overcome the recent scandals.  Won worried 
that Park Geun-hye supporters would initially accept Lee's 
candidacy, but later demand Lee step down as the GNP 
candidate if more information was uncovered by the 
prosecutor's office. 
 
¶6.  (C) Won said he hoped to garner five percent support, but 
acknowledged it would be difficult.  Whatever the outcome, 
Won said, he would campaign for the eventual candidate to 
show the Korean people, "how politics should be."  Won has no 
chance in 2007, but he has earned some name recognition that 
will likely help him as he goes for re-election in the 
National Assembly in 2008 and aims for higher office in the 
future. 
 
---------------- 
INDEPENDEN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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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 Park Jin, a leading second-term lawmaker, currently 
the Vice Chairman of the Primary Committee, a neutral 
position, told poloff on August 17 that Lee would win by five 
to eight percent.  While some note that the undecided could 
swing the vote for Park Geun-hye, Park Jin stated that those 
undecided would either not vote, or, if they did, that they 
would split evenly between Lee and Park.  Due to the latest 
real estate scandals, the gap between the two candidates has 
narrowed but, Park asserted, as long as there was not another 
scandal before the vote, Lee would be the next GNP candi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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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S WEIGH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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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 Leading political analyst Park Song-min told poloff 
that Lee Myung-bak would win the GNP candidacy by around five 
percent.  He noted that he had talked this week to all major 
polling companies' directors and none of them predicted Park 
could win on August 19.  Particularly important was the gap 
among the senior GNP members who are strongly for Lee.  The 
senior delegates are made up of National Assembly members and 
their chosen delegates.  Park said that a large majority of 
lawmakers had firmly decided to support Lee and they could 
not change course this late in the campaign.  Also, Park 
said, those who supported Lee would not change their mind due 
to the recent real estate scandals and therefore, even if 
more information came out over the weekend, it would not be 
enough to sway Lee's supporters -- rather it might increase 
their likelihood of voting. 
 
¶9.  (C) As an aside, Park noted that the recent resignation 
of the Justice Minister Kim Sung-ho was likely tied to the 
investigation of Lee Myung-bak's past real estate deals. 
Park said that the former Minister told the prosecutor's 
office that their investigation was too political and they 
should not release information on a case from over 10 years 
ago right before the election.  Supposedly, this led to his 
dismissal by President Roh and the subsequent release of 
information implicating Lee's older brother in questionable 
land dealings in the 80s and 90s. 
 
¶10.  (C) Renowned liberal political scientist Kang Won-taek 
told poloff on August 17 he expected Lee Myung-bak would be 
the GNP candidate, noting that Lee's 10 percent lead in a 
August 13 poll was too much to overcome in the final days. 
However, he raised two concerns for the GNP candidate, 
whoever it might be.  First, the real estate problems that 
have dominated the headlines for the past few days will not 
be enough to affect the primary, but, he noted, they could 
continue to haunt Lee in the December general election.  He 
also pointed to the concern that the GNP might not unite 
behind one candidate as was hinted at in an August 16 poll in 
the "Joongang Ilbo" newspaper where 58.9 percent of Lee 
supporters responded they would not vote for Park in the 
 
general election and 48.9 percent of Park supporters would 
not support Lee. 
 
¶11.  (C) Also, Kang said the scheduled August 28-30 
North-South summit could change the campaign dynamic by 
introducing peace as a key election issue.  While the summit 
itself would not give a huge boost to any liberal candidate, 
if the focus of the campaign shifted from its current 
preoccupation with the economy to a "peace mood," it could 
give the progressive candidate a chance in the gener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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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S 
----- 
 
¶12.  (U) One poll of the GNP's delegates, member and civil 
electors conducted on August 13-14 by Media Research had Lee 
Myung-bak with an overall lead of 7.3 percent.  An August 17 
"Hankyoreh Shinmun" newspaper poll of public support only 
showed Lee's lead had shrunk to 5.7 percent, the lowest 
recorded to date and much less than the 11.7 percent lead on 
August 13, just before the prosecutor's announcement.  The 
paper noted that if there was no more negative information 
from the prosecutor's office, the lead could again widen. 
 
-------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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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 The GNP race is well within former Mayor Lee 
Myung-bak's grasp.  His lead is probably insurmountable. 
Lee, however, will emerge victorious with a divided party 
and, even worse, a tattered reputation.  Also, he will have 
very little time to bask in the glory as South Koreans now 
concentrate on the next event -- the North-South summit. 
Still, given the disarray in the ruling camp and the 
continued low approval for the Roh government, the Blue House 
is Lee Myung-bak's to lose. 
 
STANTON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Korea (North)]
3)
[Korea (South)]
4)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5)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6)
번역 주: 자세한 경선 규칙의 변천사를 그 내용을 이해하려면 바깥고리 한겨레21의 특집기사를 보라
7)
번역 주: 당시 당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은 박관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