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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seoul2369 [2018/06/09 18:35]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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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번호 ​ ^  생성일 ​ ^  배포일 ​ ^  출처 ​ ^  분류 ​ ^  태그 ​ ^
 +|  07SEOUL2369 ​ |  2007-08-07 08:50  |  2011-08-30 01:44  |  기밀 ​ |  서울대사관 ​ |  {{tag>​MARR PARM PREL KS }}  |
 +====== 제 목: 세드니 부차관보의 서울 회동: 방위비 분담금과 용산기지이전사업/​연합토지관리계획 등의 미해결 쟁점사안들 ======
 +  * 기 밀 SEOUL 002369 ​
 +  * 국방부망 배포((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  * 국방부망 배포
 +  * 작전 사령부는 주한미군 사령부 연합 합동 참모 비서실에 전달하세요((COMM CENTER PLEASE PASS TO COMUSKOREA SCJS)) ​
 +  * 행정명령12958:​ 비밀해제:​ 08/​07/​2017 ​
 +  * 태그: MARR(([Military and Defense Arrangements])),​ PARM(([Arms Controls and Disarmament])),​ PREL(([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S(([Korea (South)]))
 +  * 제 목: 세드니 부차관보의 서울 회동: 방위비 분담금과 용산기지이전사업/​연합토지관리계획 등의 미해결 쟁점사안들
 +  * 참조: SEOUL 2368 
 +  * 분류자: 공관차석 대리 조셉 윤((A/DCM Joseph Y. Yun)), ​ 근거 1.4 (b,​d). ​
 +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poirotkr@wikileaks-kr.org|Micheal H. Rhee]] 2012/08/07 04:08//
 +===== 요점 =====
 +<WRAP column 70% justify>
 +1.(기밀) 요점. 아프간에서 계속되는 한국인 피랍사태와(참조 전문에 보고됨) 주한미군의 재배치와 방위비 분담금 기금을 미군 재배치에 사용하는 미해결 쟁점사안들이 국방부 부차관보 데이비드 세드니의 8월 2일 회동에서의 핵심 한국관련 의제였다. 국회의 부대의견에 의거해, 조병제 과장은 방위비 분담금을 연합토지관리계획에 이용할 수없다는 외교통상부의 입장을 재차 반복하였다. 또한 이 사안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새 방위비 분담방식 제안에 대한 조속한 협상을 요구하였다.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단장인 권행근은 용산기지이전사업과 관련된 쟁점사안에 대해 미국이 면밀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촉구하면서,​ 안 그러면 순조롭게 진행되었을 기지이전사업이 용산기지이전사업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있다고 하였다. 권행근은 분쟁이 있는 평택부지의 성토고 수준에 대해 미국의 조속한 응답을 요구하면서,​ 노 대통령이 참석할 기공식 일정을 청와대가 연기하고 있다며 성토고 문제를 직접적으로 연계시켰다. 세드니 부차관보는 연합토지관리계획 용도로 방위비 분담금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 국장과 권 여단장 모두에게 압박을 가하였다. //요점 끝.//
 +</​WRAP>​
 +===== 방위비 분담금 =====
 +<WRAP column 70% justify>
 +2.(기밀) 조병제 국장은 향후 방위비 분담금 기금이 연합토지관리계획의 일부로 주한미군이 사용하지 못한다는 한국 국회의 부대의견이라는 외교통상부의 견해를 반복하였다. 세드니 부차관보는 지난 주 하와이 안보정책구상회의에서의 미국의 논지인 연합토지관리계획 용도로 방위비 분담금을 미국이 사용할 필요성에 관하여 한국정부가 국회에 정확히 공지하는 것이 중요했음을 반복하였다. 조 국장은 한국정부는 새로운 방위비 분담방식을 협상하기 위한 6월 5일 제안을 통해 본 사안을 해결하려 시도했다고 주장하였음에도 불구, 그 제안에 대한 미국정부는 “아무런 응답”을 한국정부가 받지 못하였다고 불평하였다. 세드니 부차관보는 정치군사국/​안보협상·협정과((번역 주: PM/SNA)) 로버트 로프티스 대사가 그 사안과 관련 6월 5일 이후 조 국장을 두 차례 만났고, 한국정부가 제안하고 미국정부가 2년 전에 거절한 제안과 거의 동일한 한국의 새 제안을 분명하게 거절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세드니 부차관보는 조국장이 롤리스 부차관과의 6월 말 회동에서도 롤리스가 같은 발언을 했음을 말하였다. 조 국장은 새로운 분담방식 제안이 필요한 이유는 그 방식이 아니면 외교통상부가 국회의 부대의견을 준수하였음을 증명할 수없게 되기 때문이라며 입장을 고수하였다.
  
 +3.(기밀) 조 국장은 뒤이어 롤리스 부차관이 지적한 미국정부는 선택의 여지 없이 //​“연합토지관리계획협정의 수정”//​을 요구할 수 밖에 없다고 한 이전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였다. 국방장관실/​아시아태평양보안과((OSD/​APSA)) 메리 베스 모간은 미국은 연합토지관리계획을 합의된 바대로 이행하길 원하는 것이지, //​“협상테이블을 떠나지”//​않고 있다고 해당 오해를 바로 잡았다. 그러나, 그녀는 방위비 분담금 기금의 사용없이는,​ 주한미군이 해당 협정에 준해 명시된 약정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 국장은 부임하는 잭슨 맥도날드 정치군사국/​안보협상·협정과((PM/​SNA)) 대사가 본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과 협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한다고 요청하였다. 세드니 부차관보는 그 뜻을 잭슨 대사에게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WRAP>​
 +===== 주한미군 재배치 =====
 +<WRAP column 70% justify>
 +4.(기밀) 권행근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단장은 올해 초 일부 의견차를 해소한 이후에, 용산기지이전사업과 연합토지관리계획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세드니 부차관보는 한국정부의 진척상황은 인상적이라며,​ 미국측은 최근 진행속도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의하였다. 권행근은 기지이전사업의 본 괘도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면밀한 주의가 필요함을 절감했다고 두 가지 사안을 제기하였다. 첫째, 미국정부가 한국정부에 “엄청난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아마도 의도적인 처사라고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행근은 예측된 사업비용에서 벗어난 상당수준의 편차에 대해서 경고하였다. 권행근은 한국정부는 용산기지이전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여하한 세금납부자의 기금을 사용하지 않으며, 단지 반환된 토지 매수의 수익금을 사용하기로 약속하였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용산기지이전사업 종합계획에 따르면 해당 토지 판매기금이 충분할 것으로 믿고 있다. 약간의 편차는 있을 수있지만,​ 큰 상당한 편차는 관리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
 +5.(기밀) 권행근의 두 번째이며,​ 가장 중요한 논지는 평택부지에 적정한 성토고 수준에(그리고 수반되는 매립되는 흙의 양) 대한 의견차이다. 권행근은 주한미군이 현재 이 사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고,​ 또한 세드니 부차관보에게 조속한 미국의 응답에 대한 한국에 바람을 전달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권행근은 국방부와 국회, 그리고 청와대는 성토고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있으며,​ 주한미군의 응답의 지연으로 인해 노 대통령이 참석할 험프리스 기지 기공식 일정을 청와대가 연기하고 있다며 직접적으로 연계시켰다. 권행근은 한국의 도급업자가 세 달 안에 높은 성토고 수준을 위한 계획을 완수할 수없으므로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의 정상회담 이전에 기공식 행사를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처음에 주장했었다. 그러나 그는 성토고 문제에 대한 미국의 응답과 더불어, 기공식 행사를 9월 달로 잡기로 청와대가 동의할 거라고 믿었었다. (주석: 다른 한국정부 접선책들은 노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의 정상회담 날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청와대가 기공식 행사를 포함한 여러 일정을 확정하지 않는 이유라고 대사관에 말하였다. 주석 끝.)
 +
 +6.(비분류) 세드니 부차관보는 이 전문을 승인하였다.
 +//​스탠튼//​
 +[[https://​sites.google.com/​site/​poirotkr/​7/​07seoul2369|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WRAP>​
 +===== 원본 및 내려받기 =====
 +<file rtf 07SEOUL2369.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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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DIS ​
 + 
 +SIPDIS ​
 + 
 +COMM CENTER PLEASE PASS TO COMUSKOREA SC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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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 12958: DECL: 08/​07/​2017 ​
 +TAGS: MARR [Military and Defense Arrangements],​ PARM [Arms Controls and Disarmament],​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S [Korea (South)] ​
 +SUBJECT: DASD SEDNEY MEETINGS IN SEOUL: UNRESOLVED SMA AND 
 +YRP/LPP ISSUES ​
 + 
 +REF: SEOUL 2368 
 + 
 +Classified By: A/DCM Joseph Y. Yun, Reasons 1.4 (b,​d). ​
 + 
 +¶1. (C) SUMMARY. ​ The ongoing ROK hostage crisis in 
 +Afghanistan (reported reftel) and unresolved issues ​
 +surrounding the relocation of U.S. Forces Korea (USFK) and 
 +the use of Special Measures Agreement (SMA) funds for 
 +relocation were key ROK agenda items in meetings with Deputy ​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East Asia David Sedney on 
 +August 2.  Reiterating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nd 
 +Trade (MOFAT)'​s position that in accordance with the National ​
 +Assembly'​s supplementary opinion, SMA funds could not be used 
 +for the Land Partnership Program (LPP), DG Cho Byung-jae ​
 +stressed that the issue posed a serious problem and called ​
 +for a quick negotiation of a new SMA formula. ​ Director of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MND)-USFK Relocation Office ​
 +(MURO) BG Kwon Haeng Keum urged the U.S. to pay close 
 +attention to the issues related to the Yongsan Relocation ​
 +Plan (YRP), that could negatively impact the otherwise smooth ​
 +progress of the project. ​ Kwon called for a quick U.S. 
 +response on the disputed landfill elevation level at 
 +Pyeongtaek and linked the issue directly to the Blue House'​s ​
 +delay in setting a date for President Roh's attendance at a 
 +groundbreaking ceremony. ​ DASD Sedney pressed both DG Cho and 
 +BG Kwon that it is imperative that the U.S. be able to use 
 +SMA funds for LPP.  END SUMMARY. ​
 + 
 +--- 
 +SMA 
 +--- 
 + 
 +¶2. (C)  DG Cho Byung-jae repeated MOFAT'​s view that the ROK 
 +National Assembly'​s supplementary opinion that future Special ​
 +Measures Agreement (SMA) funds not be used by USFK to fund 
 +portions of the LPP constrained ROKG options. ​ DASD Sedney ​
 +repeated U.S. points from the previous week's Security Policy ​
 +Initiative talks in Hawaii that it was important that the 
 +ROKG accurately inform the National Assembly regarding the 
 +necessity that the U.S. use SMA for LPP.  DG Cho claimed that 
 +the ROKG had attempted to resolve the issue through its June 
 +5 proposal to negotiate a new SMA formula, but complained ​
 +that the ROK had received "no feedback"​ from the USG on that 
 +proposal. ​ DASD Sedney pointed out that PM/SNA Ambassador ​
 +Robert Loftis had met with Cho twice since June 5th on the 
 +issue and had clearly turned down the ROK proposal for being 
 +almost identical to a proposal offered by the ROK and 
 +rejected by the USG two years ago.  DASD Sedney also stated ​
 +that DUSD Richard Lawless made the same comments when Cho met 
 +with him at the end of June.  DG Cho maintained that a new 
 +formula was needed because without it MOFAT would be unable ​
 +to demonstrate to the National Assembly that it had complied ​
 +with the supplementary opinion. ​
 + 
 +¶3. (C)  Cho then expressed concern about earlier statements ​
 +by then DUSD Richard Lawless indicating the USG would have no 
 +choice but to ask for "​modification of the LPP agreement." ​
 +OSD/APSA Mary Beth Morgan corrected that misunderstanding by 
 +pointing out that the U.S. wanted to see the LPP implemented ​
 +as agreed and was not "​walking away from the table." ​ She 
 +pointed out, however, that without the use of SMA funds, it 
 +would be impossible for USFK to meet its commitments as 
 +specified under that agreement. ​ DG Cho requested that 
 +incoming PM/SNA Ambassador Jackson MacDonald put a high 
 +priority on working with the ROK to resolve the issue. ​ DASD 
 +Sedney promised to relay that message to the Ambassador. ​
 + 
 +--------------- ​
 +USFK RELOCATION ​
 +--------------- ​
 + 
 +¶4. (C)  MURO Director BG Kwon Haeng Keum said that after 
 +resolving some disagreements earlier in the year, he assessed ​
 +that YRP and LPP were progressing very well.  DASD Sedney ​
 +agreed, saying that the ROKG's progress was impressive and 
 +that the U.S. side was pleased with the recent pace.  Kwon 
 +raised two issues that he felt needed careful attention to 
 +keep the projects on track. ​ First, the ROKG believed that 
 +the USG was placing a "huge burden"​ on the ROKG, adding that 
 +perhaps it was being done intentionally. ​ Kwon cautioned ​
 + 
 +against any significant deviations from projected costs. ​
 +Kwon explained that the ROKG had promised to not use any 
 +taxpayers'​ funds to complete YRP, using only the proceeds ​
 +from sales of returned lands. ​ He said that according to the 
 +YRP Master Plan, he believes that those land sales funds 
 +would be sufficient, with perhaps slight deviations, but that 
 +significant deviations would be very difficult to manage. ​
 + 
 +¶5. (C)  Kwon's second, and most serious point, was the 
 +difference of views on the proper landfill elevation (and the 
 +subsequent volume of landfill needed) in Pyeongtaek. ​ Kwon 
 +noted that USFK was currently considering this issue and 
 +urged DASD Sedney to pass along the ROK desire for a quick 
 +U.S. response. ​ Kwon noted that MND, the National Assembly, ​
 +and the Blue House viewed the landfill elevation issue very 
 +seriously and linked the delay in receiving a response from 
 +USFK directly with the Blue House'​s delay in setting a date 
 +for President Roh's attendance at the groundbreaking ceremony ​
 +at Camp Humphreys. ​ While Kwon initially claimed that the ROK 
 +contractor could not complete planning for a higher landfill ​
 +elevation level in less than three months thereby making it 
 +impossible to have the groundbreaking ceremony before a 
 +Roh-Bush Presidential Summit, he later said that with a U.S. 
 +response on the elevation issue, he believed the Blue House 
 +would agree to a September date for the groundbreaking ​
 +ceremony. ​ (NOTE: Other ROKG contacts have told the Embassy ​
 +that the uncertainty surrounding the dates of the Presidents ​
 +Roh-Bush Summit was the reason the Blue House was not 
 +confirming various dates, including the groundbreaking ​
 + 
 +ceremony. ​ END NOTE.) ​
 + 
 +¶6. (U)  DASD Sedney has cleared this message. ​
 +STANTON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