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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728 2008-04-10 09:37 2011-08-30 01:44 기밀 서울대사관

제 목: 2007년 대선 후보들

  • 기 밀 SEOUL 000112
  • 국방부망 배포1)
  • 국방부망 배포2)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12/10/2014
  • 태그: PGOV3), PREL4), PIRN, KS5)
  • 제 목: 2007년 대선 후보들
  • 분류자: 정치 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 (b,d).
  • 번역자: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03/19 23:06

1.(기밀) 요점: 만일 남한 대통령 선거가 오늘이라면, 한나라당 후보인 서울시장 이명박이 모든 주요 여론조사에서 40~50퍼센트의 지지율인데 손쉽게 당선될 것이며, 박근혜는 차점자를 차지할 것이다. 동메달은 무소속 후보인 고건 전 총리에게 돌아갈 것인데, 경쟁의 장에 몰려든 다른 대선주자들은 대폭 하락세를 겪고있는데,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및 그 밖에 다수가 있다. 요점 끝.

2.(기밀) 이명박 전 현대건설 회장은 국회의원과 서울 시장을 역임했는데, 그의 외곬진 경제 집중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경제 사업을 통해 한국의 경제 성장을 7퍼센트까지 신장시키겠다고 서약했다. 그의 특징적 계획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전국을 연결하는 하나의 운하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데, 박정희가 부산에서 서울간 고속도로를 건설한 것과 흡사한 것이다. 이명박의 지지세는 서울 유권자들 사이에서 가장 강한데, 2006년 6월에 마감한 서울시장으로써의 크게 성공한 시장 임기로 인한 것이다. 그의 시장 임기 중에, 그는 청계천을 복원하고, 공원을 만들고, 버스 시스템을 재조정하는 등으로 서울 중심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불도저”란 별명을 갖고있는 이명박은 자신은 맡은 일을 해낼 수있고, 한국을 번영의 새시대로 부양시킬 수있다는 이미지를 내세웠다. 2006년 12월 26~27일에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추진력이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인데, 그 점에서 이명박이 가장 높은 평점을 얻었다. 이명박은 2월 초에 공식적인 자체 선거운동본부를 결성할 계획이며, 1월 중순부터 2월초 까지 지역 버스방문 행사를 시작할 것이다. 2006년 말에 시행한 지역의 주류 신문사와 방송사의 여론조사에서, 최소한 응답자의 40퍼센트가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지지했다.

3.(기밀) 이명박에게 가장 큰 도전사항은 초반 선거전에서 크게 앞선 선두를 유지하는 것인데, 그의 높은 여론조사 결과의 부분적인 이유는 특히 노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의 미몽에서 깨어난 전 노무현 지지자들로부터의 지지로 인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일부는 열린 우리당의 미래가 결정되고, 대권 후보의 윤관이 드러나면, 이명박이 거기서 나온 표심으로 낙마할 것 같다고 예견하고 있다. 이명박의 훼방꾼들은 그의 서울 시장 및 현대 건설 회장 시절에서 불거질 추문들이 분명 있을 것이고 그 점이 그가 승리로 향하는 길목에 도전이 될 수있다고 또한 지적한다. 이명박은 열린 경선을 선호하고 있고, 만일 경선이 향후 한 달 안에 개최된다면, 한나라당의 후보자리를 확보할 강력한 입지를 갖고 있다.

4.(기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며, 대 부분의 여론조사에서 15퍼센트에서 25퍼센트 사이의 지지율로 강력한 2위 자리를 구가하고 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의 경제적인 성공사례가 좋게 기억됨에 따라 권위주의 대통령의 딸이란 점은 전체적으로 보탬이지만, 여성이란 점이 잠재적으로 약점이 된다. 이명박의 두뇌집단이며 유사 선거운동본부인 안국포럼의 박영준 차장은 2006년 10월 9일 북한의 핵 실험 이후에 여론조사에서 급락한 요인을 그녀의 성별 때문으로 돌리고 있다. 박영준의 판단근거는 김정일의 위험한 행동에 맞서려면 남자가 요구된다고 한국 유권자들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선도적인 선거 전문가인 강원택은 박 후보에게 성별은 그녀의 후보지위에 큰 장애물이 아닌데, 그 이유는―결정력과 헌신으로―그녀가 2006년 5월에 얼굴 부위를 배인 이후에 자신의 공적인 활동을 즉각적으로 제계함으로써 자신의 자격요건을 보여줄 수있었기 때문이라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그 사건으로 박근혜의 지지율이 45퍼센트가 되었다. 강 교수는 박근혜가 우선 박정희의 딸로 인식이 되며, 그 다음에 여성으로 인식된다고 지적했다.

5.(기밀) 박근혜는 전임 장관 및 미국 전문가 등의 인상적인 구성원을 조직했고, 이명박의 운하 비전에 대응하기 위한 심사숙고한 경제 계획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박근혜는 2006년 말에 실시된 거의 모든 조사에서 2위로 발돋움했는데, 예외로 한 조사에서만 고건에 이어 3위에 그쳤다. 그녀의 가까운 지인 중에 몇몇에 따르면, 박근혜는 자신과 이명박의 격차를 10 내지 15퍼센트대로 줄여야만 하고, 경선 활동이 시작되는 4월 경에는 7퍼센트 대로 줄여야 하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박근혜에게 기회가 있는데, 이유인즉 그녀가 강력한 당의 지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6.(기밀) 전 총리와 서울시장을 역임했고, 오랜 공무원인 고건은 전라도 지역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는 원로 정치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가 정치적인 조직이나 정당의 지원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대통령직을 담보할 적법한 기회를 갖지 못한다고 믿고있다. 그의 강력한 3위 지휘는 대게 한나라당 바낕에서 후보가 부족한데 기인한다. 한나라당과 여당인 열린우리당 접선책들은 공히 경선을 통해서 고건 말고 반 한나라당 후보가 등장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렇긴 하지만 고건을 제외시킬 수없는 이유는 그가 강력한 지역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고 열린우리당이나 야당인 한나라당이 쪼개지는 경우에, 그가 부상할 수있고 타협형의 후보로써―지역 기반의 중도―후보자격을 획득할 수있다. 고건의 지지율은 과거 몇 달간 20퍼센트 대를 맴돌았었지만 최근에 일부 여론조사에서 낮게는 10퍼센트로 떨어졌다.

7.(기밀) 비평가들은 고건이 실재 대통령이 되기 위한 요건인 패기와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국민들은 경험있는 전문가 대통령에 대한 갈망이 있는 듯 보이는데, 고건은 자신의 정치 경력 내내 6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8.(기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2006년 7월 1일에 도지사 사무실을 나선 이래로 활동적으로 대선 선거운동을 해왔다. 그의 선거운동은 상상력이 풍부한데,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기 위해 100일간의 전국 민생탐방을 완결 졌고, 지금은 자신의 정책 의제를 홍보하기 위한 버스여행에 들어갔다. 여전히 손학규는 현재 그다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하다. 12월 18일 여론조사에서 결과를 보면 7퍼센트가 손학규를 지지한다. 2002년 1월에 노무현의 지지율보다는 높긴 하지만, 그가 정운찬 서울대 교수의 지지율에 뒤진 사실은―그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손학규 후보가 성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가시적인 징표이다.

9.(기밀) 손학규는 스스로를 한나라당 다른 두 경쟁자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고 여기는데, 이명박과 박근혜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보좌관에 따르면, 그가 한나라당을 개량해서 젊은 개혁가들과 경상도 밖에 사람들을 포함하는 폭넓은 지지기반을 갖도록 하길 원하고 있다. 그의 전략은 중도성향의 유권자를 확보하는 것이며, 30~40대 화이트 칼라를 목표로 잡고 있다. 현재 손학규 진영은 이명박이 대운하나 청계천으로 자체 선거운동을 정의하듯이 유권자가 손학규와 연계할 수있는 “브랜드”를 형성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경제적으로 손학규는 이명박이 국내 경제에 집중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국제화를 경제회복의 열쇠로 내세울 계획을 짜고 있다.

10.(기밀)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은 출마 선언한 열린우리당 후보군 중에서 선두 주자이지만, 여론조사 3퍼센트의 지지율로 출사표를 던지지도 않은 강금실과 동률을 이루고 있고, 정운찬 서울대학교 교수의 8퍼센트 지지율 보다는 한참 뒤지고 있다. 정 후보의 암울한 입지는 열린 우리당과 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완전 바닥임을 반영한다. 전 TV 엥커 출신 정동영은 1월 21에 인터넷 선거운동을 출범시킬 것이고, 자신도 역시 노무현이 작은 핵심 지지자로 2002년에 이뤘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지를 결집시키길 희망하고 잇다. 정동영은 집권당과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노력으로 현재 열린우리당에 다른 대권 기대주인 열린우리당 의장 김근태와 손을 맞잡고 있다.

11.(기밀) 한나라당 재선 의원인 원희룡은 12월 17일에 자신의 입후보 선언을 했는데 반응이 거의 없다. 그가 후보가 될 가능성은 없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의 입후보는 국회에서 재선으로 당선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기고 있다.

12.(기밀) 열린우리당에 “막판” 입후보자들이 일부 있는데, 정운찬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그리고 이수성 전 총리 등을 해당된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 유시민, 한명숙 총리 그리고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손꼽을 수있다. 거의 모든 열린우리당 대권 희망자들은 8월 혹은 9월에 “빅뱅”에 공을 드리고 있는데―모든 진보 진영의 세력들을 규합하는 새 정당의 창당을 통한 것이다. 이 새로운 정당은 시민사회와 열린우리당, 민주당, 그리고 심지어 일부 한나라당의 의원들과 함께 하는 이러한 비전에 따라서, 한나라당 후보에 제대로 맞설 수있는 후보를 내세울 수있다. 그러나 지금으로선, 이들 후보군 중에 누구도 대중적인 지지를 갖지 못하고 있다. 버시바우 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07SEOUL112.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0112 
 
SIPDIS 
 
SIPDIS 
 
E.O. 12958: DECL: 12/10/2014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RN, KS [Korea (South)] 
SUBJECT: 2007 ROK PRESIDENTIAL CANDIDATES 
 
Classified By: POL M/C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If the vote for president of South Korea 
were today, Grand National Party (GNP) candidate Seoul Mayor 
Lee Myung-bak, with between 40 and 50 percent support in all 
leading polls, would be the runaway winner with second place 
going to GNP's Park Geun-hye.  The bronze medal would go to 
independent former Prime Minister Goh Kun with a big dropoff 
to a crowded field of other hopefuls that includes former 
Gyeonggi Province Governor Sohn Hak-kyu, former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young and many others.  END SUMMARY. 
 
Front-runner Lee Myung-bak: Can He Be Ca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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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 Lee Myung-bak, former Hyundai Construction CEO, 
National Assemblyman and Seoul Mayor, is riding high with his 
one-point focus on the economy.  He has pledged to boost 
Korea's economic growth to 7 percent through various economic 
projects.  His signature plan is to build a canal from Busan 
to Seoul to connect the country much as Park Chung-hee did 
with the Busan to Seoul highway, pioneered in the 1960s. 
Lee's support is strongest among Seoul voters due to hugely 
successful term as Seoul Mayor that ended in June 2006. 
During his term, he revitalized central Seoul by uncovering 
Chong Gye stream, building parks and re-organizing the bus 
system.  Lee, whose nickname is "Bulldozer," projects the 
image that he can get things done and lift Korea into a new 
era of prosperity.  According to the December 26-27, 2006 
Hankyoreh-Research Plus poll, driving force was the most 
important qualification sought in the next president in which 
Lee scored the highest.  Lee plans to set-up his official 
campaign camp in early February and go on a regional bus tour 
from mid-January to early February.  In all polls conducted 
by local major newspapers and networks at the end of 2006, at 
least 40% of respondents supported Lee to be president. 
 
¶3.  (C) The biggest challenge for Lee is to maintain his 
large, early lead, especially as pundits claim that part of 
his high poll results is due to support from previous Roh 
supporters who are disenchanted by the president and the Uri 
party.  Hence, some predict once a decision is made on the 
future of the Uri party and a viable candidate appears, Lee 
will likely lose these votes.  Lee's detractors also point 
out consistently that he must have scandals arising from his 
time as Seoul Mayor and Hyundai CEO that could challenge his 
road to victory.  Lee favors open primaries and is in strong 
position to win the GNP nomination if the primaries are held 
within the coming months. 
 
Park Geun-hye: First Woman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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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 Former GNP Chairman Park Geun-hye, daughter of former 
President Park Chung-hee, is running a strong second in most 
polls with her support between 15 and 25 percent.  While 
being the authoritarian president's daughter is a net plus as 
the nation's economic successes in the 1960s and 1970s are 
remembered fondly, being a woman is potentially a weak point. 
 Park Young-june, director of Anguk Forum, Lee Myung-bak's 
think tank and quasi campaign headquarters, partially 
attributes her big drop in the polls after the October 9, 
2006 North Korean nuclear test to her gender.  The reasoning 
of Park Young-june is that Korean voters think that it takes 
a man to stand up to Kim Jong-il's antics.  Others differ. 
Leading election specialist Kang Won-taek told poloff that 
with Park, gender is not a big hindrance to her candidacy 
since she was able to display her qualifications to lead - 
determination and dedication - by immediately resuming her 
public activities after being slashed in the face in May of 
2006, which led Park to an approval rating of 45%.  Kang 
noted Park is thought of as Park Chung-hee's daughter first 
and as a woman second. 
 
¶5.  (C) Park has assembled an impressive team of former 
ministers and U.S. experts and has started to release well 
thought out economic plans to counter Lee's canal vision. 
Park came in second in all the polls conducted at the end of 
2006 by the press except one where she came in third after 
Goh.  According to several of her close confidants, Park must 
narrow the 10 to 15 percent gap between herself and Lee by 
April to around 7 percent before the official primary season 
begins.  If that is the case, Park has a chance because she 
has strong party support. 
 
Goh Kun: How Much Does Experience 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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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 Former Prime Minister, Seoul Mayor and long time 
functionary Goh Kun is the elder statesman who has received 
broad support in the southwest Jeolla region.  Most experts, 
however, believe he does not have a legitimate chance to 
secure the presidency because of lack of political 
organization and party support.  His strong third place 
standing is attributed mainly to the lack of candidates 
outside the GNP.  Contacts from the GNP and the ruling Uri 
Party alike concede that through a primary, a new, non-Goh, 
anti-GNP candidate will surface.  That said, Goh can not be 
written off, as he has strong regional support and perhaps in 
the case of a split in the ruling Uri Party and/or the 
opposition GNP, he could emerge and win the nomination as the 
compromise candidate - a centrist with a regional base. 
Goh's support has hovered around 20 percent in the past 
months but has dipped recently to as low at 10 percent in 
some polls. 
 
¶7.  (C) Critics claim Goh has not shown dynamism or 
leadership that would be needed to be an effective president. 
 However the Korean public appears to be yearning for an 
experienced professional as president and Goh Kun has served 
six presidents throughout his political career. 
 
Sohn Hak-kyu: Intellectuals'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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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 Former Gyeonggi Governor Sohn Hak-kyu has been 
actively campaigning for the presidency since the day he 
stepped out of the governors' office on July 1, 2006.  He has 
been imaginative in his campaigning, completing a 100-day 
tour of the country to learn what people want and has now 
embarked on a second bus tour to promote his policy agenda. 
Still, Sohn does not currently have much broad support.  In 
the December 18 poll, the results indicated 7 percent 
supported Sohn.  While this is higher than Roh Moo-hyun's 
rating in January 2002, the fact that he rated behind Seoul 
professor Chung Un-chan - who has not declared he will run - 
was a telling indicator that Sohn's candidacy is going 
nowhere. 
 
¶9. (C) Sohn considers himself to be in the center of the 
other two GNP rival candidates, possessing the positive 
qualities of both Lee and Park.  According to his staff, he 
wants to revamp the GNP to have a broader support base, 
including young reformists and those outside the Gyeongsang 
provinces.  His strategy is to capture the center votes, 
targeting white collar 30-40 year olds.  Currently, Sohn's 
camp is working to form a "brand" that voters can associate 
with Sohn much the way Lee has used the canal and Chong kye 
stream to define his campaign.  Economically, Sohn is 
planning to push globalization as the key to economic 
recovery in contrast to Lee's focus on domestic economics. 
 
The Rest of the Candi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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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 Former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young is the 
front runner among the declared Uri Party candidates but the 
3 percent support in the polls tied him with non-declared 
Kang Geum-sil and was well behind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s Chung Un-chan's 8 percent. Chung's dismal 
standing reflects the complete lack of support for the Uri 
Party and President Roh.  Chung, a former TV anchor, will 
launch an Internet campaign January 21 that he hopes will 
mobilize support in the same way Roh Moo-hyun's small core of 
supporters did in 2002.  Chung currently has joined hands 
with another presidential hopeful Uri Chairman Kim Geun-tae 
in an effort to break away from the ruling party. 
 
¶11.  (C) Second-term GNP lawmaker Won Hee-ryung declared his 
candidacy December 17 to little response.  There is no 
likelihood he will win the nomination, most pundits consider 
his candidacy as an effort to win a second term in the 
National Assembly. 
 
¶12.  (C) There are several "hail-mary" candidates for the Uri 
Party including SNU Professor of Economics Chung Un-chan, 
former Justice Minister Kang Geum-shil and former Prime 
Minister Lee Su-song.  Uri Party Chairman Kim Geun-tae, Rhyu 
Shi-min,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 and former Justice 
Minister Chun Jung-bae also figure in as long shots.  Almost 
all Uri hopefuls are working on a "big bang" in August or 
September - through the creation of a new party uniting all 
progressive elements.  This new party, with support from 
NGOs, Uri, Democratic Party, and even some GNP lawmakers, 
could put up a candidate to seriously challenge the GNP 
candidate, according to this vision.  Perhaps.  But for now 
at least, none of these candidates has any public support. 
VERSHBOW

1) , 2)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3)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4)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5)
[Korea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