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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tokyo3707 [2018/06/09 18:3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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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서참조번호 ^  생성일 ​ ^  비밀등급 ​ ^  출처 ​ ^  태그 ​ ^
 +|  06TOKYO3707 ​ |  2006-07-03 09:43  |  비밀(2급) | 주일 미국 대사관 |  {{tag>​EWWT PBST PHSA PREL KS JA }}  |
 +====== 제 목: 독도: 한국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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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AP>​
  
 +1. (S) 요약 : 7월 3일, 대사관 차석대표는 외무성 아시아 담당국장 사사에에게 관련문서 A포인트를 전달했다. 자제를 촉구하고 북한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목적이 독도 분쟁에 의해 옆길로 새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외무장관 아소가 오늘저녁 대한민국 반기문 외무장관에게 전화 하려 시도했지만,​ 그러한 전화는 그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일본정부와 의사소통이 없는, 청와대가 지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담당국장 사사에가 말했다. 담당 국장 사사에는 미국의 공평한(중립적?​) 접근에 강한 실망을 표시하며,​ 대한민국이 아니라 일본정부가 자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왜 지금 그 문제를 밀어붙이는지 소리로 쳤으며, 대한민국이 분쟁해역에 조사선을 보내는 것은 용인될 수 없으며, 정상으로 되돌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신에, 전반적인 한-일 관계에 그러한 행위의 영향을 무시하여 비난받고 있는, 대한민국은 대가를 지불하게될것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담당국장 사사에는 미국정부는 그러한 과정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단념시키는 노력을 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암시하며,​ 다음 48시간이 대한민국이 조사선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막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는 덧붙여, 일본정부는 외교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상황은 “상당히 위험”스럽다 라고 결론지었다. ​ 이상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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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 7월 3일, 대사관 차석대표는 관련서류 A포인트를 전달하기 위해 외무성 아시아 담당 국장 켄이치로 사사에를 만났다. 미국은 분쟁지역에서 경쟁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미국은 계속하여 자제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대포동2호 발사 가능성을 지적하며,​ 대사관 차석대표는 리앙쿠르 암초를 포함하는 현재의 분쟁으로 인해 북한 을 다루는 우리의 공동 이익이 옆으로 새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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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 담당국장 사사에가 말하기를,​ 일본정부는 한국의 지대한 방송언론의 관심 때문에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일찍, 한국 조사선이 7월 2일 저녁에 항구를 떠났다는 것을 이해했다. ​ 대한민국은 아직 선박에 대한 어떤 공식 통보도 일본정부에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 "​우리는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분쟁해역으로 새삼스럽게 이동하며 사사에는 생각에 잠기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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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 사사에는,​ 어제 밤, 외무장관 아소가 G-8 정상 회담에서 돌아와, 대한민국 반기문 외무장관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그와 연락하지 못했다 고 설명했다. 아소가 오늘 저녁에 다시 시도하겠지만,​ 외교통상부가 아니라 청와대가 이 문제를 지휘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전화로 대한민국 정부에 영향을 끼치려는 시도를 평가 절하했다. 일본 정부는 “위험스러운”상황을 만든 청와대와 의사소통이 없다고 사사에는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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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 미국의 공평한 메시지에 강력한 실망을 표현하며,​ 사사에는 일본정부는 지금까지 자제를 보여주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그렇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이 시점에서 라도 조사선을 중단시킨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분쟁수역으로 조사선 파견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정부의 항의를 수락하여,​ 단순히 일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한다. 대신에, 전반적인 관계에 있어서 그러한 행위 효과를 무시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은 “대가를 지불해야”(사사에의 표현대로)될 것이다. 그는 일본은 (그에 대한) 반응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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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 담당국장 사사에는 다음 48시간이 대한민국이 조사선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막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미국정부는 그러한 과정으로 부터 대한민국을 단념시키는 노력을 하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고 암시했다. 그는 덧붙여, 일본정부는 외교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상황은 “상당히 위험”스럽다 라고 결론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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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본 내려받기 =====
 +<file rtf 06TOKYO3707.rtf>​
 +S E C R E T TOKYO 003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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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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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PD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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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 12958: DECL: 07/​02/​2026 ​
 +TAGS: EWWT PBST PHSA PREL KS JA
 +SUBJECT: LIANCOURT ROCKS: ROK SHOULD "PAY A C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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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F: A. STATE 109302 (302236Z JUN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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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 TOKYO 3623 (291034Z JUN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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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ified By: Ambassador J. Thomas Schieffer. ​ Reason: 1.4 (b)(d). ​
 + 
 +¶1.  (S)  Summary: ​ On July 3, the DCM delivered reftel A 
 +points to MOFA Asian Affairs DG Sasae, urging restraint and 
 +emphasizing that our common agenda on North Korea should not 
 +be side-tracked by the Liancourt Rocks dispute. ​ DG Sasae 
 +said FM Aso would try this evening to call ROK FM Ban, but 
 +such a call was unlikely to influence the ROKG on the matter ​
 +because the Blue House, with whom the GOJ had no 
 +communication,​ was calling the shots. ​ Expressing strong ​
 +disappointment with the U.S. even-handed approach, DG Sasae 
 +asserted that the GOJ, but not the ROK, was exercising ​
 +restraint. ​ He wondered aloud why the ROK was pushing the 
 +issue now, adding that it would be unacceptable for the ROK 
 +to send the research vessel into the disputed waters and then 
 +expect things to return to normal. ​ Instead, the ROK, which 
 +he accused of ignoring the effect of its actions on overall ​
 +Japan-ROK relations, would have to "pay a cost," he asserted. ​
 + DG Sasae thought the next 48 hours were the last chance to 
 +prevent the ROK from going forward with the survey operation, ​
 +strongly implying that the USG should use that time to try to 
 +dissuade the ROK from such a course. ​ He added that the GOJ 
 +was not giving up on diplomacy, but concluded that the 
 +situation was "quite dangerous." ​ End Summary. ​
 + 
 +¶2.  (S)  The DCM met July 3 with MOFA Asian Affairs Director ​
 +General Kenichiro Sasae to convey reftel A points. ​ Noting ​
 +that the U.S. took no position on the competing claims in the 
 +disputed area, he said the U.S. continued to urge restraint. ​
 +Pointing out the possibility of a Taepodong-II launch, the 
 +DCM emphasized that our shared interests in dealing with 
 +North Korea should not be side-tracked by the current dispute ​
 +involving the Liancourt Rocks. ​
 + 
 +¶3.  (S)  DG Sasae said the GOJ understood that the ROK 
 +research vessel had left port on the evening of July 2, 
 +earlier than expected, because of heavy ROK media interest. ​
 +The ROK, he pointed out, had still not provided any official ​
 +notice about the vessel to the GOJ.  "We don't know what 
 +they'​re thinking,"​ Sasae mused, by moving at this time into 
 +the disputed waters. ​
 + 
 +¶4.  (S)  Sasae related that, upon his return from the G-8 
 +summit, FM Aso had tried to call ROK FM Ban last night, but 
 +was unable to reach him due to schedule conflicts. ​ Aso would 
 +try again this evening, but Sasae discounted the chances that 
 +such a call would influence the ROKG, because the Blue House, ​
 +not MOFAT, was calling the shots on this matter. ​ Sasae added 
 +that the GOJ had no communication with the Blue House, which 
 +made the situation "​dangerous." ​
 + 
 +¶5.  (S)  Expressing strong disappointment with the U.S. 
 +even-handed message, Sasae asserted that the GOJ had shown 
 +restraint so far, but not the ROKG.  If the ROKG were to stop 
 +the survey ship even at this point, there would be no 
 +problem, he said.  But the ROKG should not think that it 
 +could dispatch the survey ship into the contested waters, ​
 +accept a protest from the GOJ, and then expect things to 
 +simply return to normal. ​ Instead, the ROK would have to, in 
 +Sasae'​s words, "pay a cost" for ignoring the effect such 
 +actions would have on overall relations. ​ He thought in 
 +response Japan would decide to go ahead with its own survey. ​
 + 
 +¶6.  (S)  DG Sasae thought the next 48 hours were the last 
 +chance to prevent the ROK from going forward with the survey ​
 +operation, strongly implying that the USG should use that 
 +time to try to dissuade the ROK from such a course. ​ He added 
 +that the GOJ was not giving up on diplomacy, but concluded ​
 +that the situation was "quite dangerous." ​
 +SCHIEFFER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