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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931 2006-03-22 08:49 기밀(3급) 주한 미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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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본 관리들 서울에서 역사 문제 논의

기 밀 SEOUL 000931 국방부망 배포1) 국방부망 배포 국가안전보장회의 차 귀하2)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08/18/2015 태그: PREL3), KS4), JA5) 제 목: 일본 관리들 서울에서 역사 문제 논의 참조: 가. SEOUL 659 나. SEOUL 862 분류자: 정치 공사 참사관 조셉 윤6). 근거 1.4 (b), (d).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07/22 17:27

1. (기밀) 정치 공사 참사관과 함께한 3월 22일 회동에서, 일본 대사관 코지 토미타 정치 공사는 그간 한일 관계에 있어 가시였던 소위 역사 문제를 논의하였다. 그는 일본 정부는 최근 2월에 주한 중국 대사가 한국 정부 관료들에게 역사 문제에서 “올바른 기조”를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고 했다. 이런 어려운 이슈에 대해 양국이 그렇게 공모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고 최근 야치 차관이 남한 상대역 유명환 차관에게 말했다. 토미타는 지난주 야스쿠니 내부 논란을 사는 유슈칸 박물관에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하겠다는 제안은 “실효성이 없다”고 역시 규정했다. 요약 끝.

2. (기밀) 3월 22일 오찬 회동 중에 일본의 정치 공사 코지 토미타는 서울 주재 중국 대사가 최근 2월 일본과의 역사 문제와 관련 한국이 “올바른 기조”를 채택하라고 외교 문서를 통해 타진했다는 내용의 “민감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토미타 공사는 중국 정부가 한국 정부와 더불어 대일 정책을 조율하려 했다는 정보를 일본이 입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 정부는 아마도 노무현 대통령이 일제 강점에 항거한 3월 1일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연설을 할 예정임을 알고, (일본에) 경고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을 했을 거로 추정하였다. 중국 정부는 고이즈미 총리가 9월에 퇴임하기 전까지는 양국 관계를 개선하지 않기로 한 마당에 남한의 계획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을 수 있다.

3. (기밀) 일본을 비판한 노 대통령의 3.1절 연설 이후에, 일본 당국자들이 3월 6~8일 도쿄를 방문 중이었던 유명환 차관에게 실망감을 표명했다고 토미타는 말했다(참조 나). 유명환은 역사 문제에 관한 한국과 중국 사이 어떠한 공모도 용납할 수 없다고 야치 차관이 유명환에게 말했다고 했다. 그렇긴 하지만, 유명환과 그의 일본 상대역 간의 회동이 생산적이었던 이유는 둘이 죽이 잘 맞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작년 다른 고위급 양자 회동의 경우와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남한 상대역과는 잘 지낼 능력이 없었던 사례에 비춰 환영할 만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토미타는 유 차관이 한국과 일본 사이 역사 문제는 (중국과) 공동 대응을 생각조차 못 하게 할 만큼 다르다고 말하는 등 중국에 대한 일본의 우려를 해소하려 했다고 지적하였다.

4. (기밀) 토미타는 나카소네 전 일본 총리가 최근 반관반민7)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주 노 대통령과 회동했음을 지적했다. 노무현은 야스쿠니 신사 내부의 전쟁 박물관인 유슈칸 방문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토미타는 노 대통령이 한동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고, 남한 외교통상부 관료들은 결국 제동을 거는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일본의 공식 입장은 노 대통령이 일본을 상시 방문할 초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 기간에 그가 원하는 곳이면 환영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볼 때, 일본 정부가 이 문제를 너무 허술하게 받아들임에 더해 그 제안이 “실효성이 없다”고 본다고 토미타는 말했다. 토미타는 또한 이번 일은 노 대통령의 또 다른 즉흥적인 제안으로 보인다면서, 아마도 만일 야스쿠니에서 고이즈미 총리에게 (신사 방문에 대한) 상황을 설명한다면, 총리가 방문을 중단한다는 그런 상상을 하는 것으로도 추정했다. 그런 일이 생길 공산은 없다고 토미타는 추정했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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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931.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0931 
 
SIPDIS 
 
SIPDIS 
 
NSC FOR CHA 
 
E.O. 12958: DECL: 08/18/2015 
TAG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S [Korea (South)], JA [Japan; Okinawa; Ryukyu Islands] 
SUBJECT: JAPANESE OFFICIALS IN SEOUL DISCUSS HISTORY ISSUE 
 
REF: A. SEOUL 659 
     B. SEOUL 862 
 
Classified By: POL M/C Joseph Y. Yun.  Reasons 1.4 (b), (d). 
 
SUMMARY 
------- 
 
¶1.  (C) In a March 22 meeting with POL M/C, Japanese Embassy 
Political Minister Koji Tomita discussed the so-called 
history issue that has been a thorn in ROK-Japan relations. 
He said the GOJ acquired information suggesting that in late 
February the Chinese Ambassador to South Korea urged ROKG 
officials to take a "correct stance" on the history issue. 
Such collusion on this difficult issue was unacceptable, 
Japanese VFM Yachi recently told his South Korean counterpart 
VFM Yu Myung-hwan.  Tomita also characterized as "unfeasible" 
President Roh Mu-hyon's proposal last week that he visit 
Yushukan, a controversial museum inside Yasukuni Shrine.  END 
SUMMARY. 
 
¶2.  (C) During a lunch meeting on March 22, Japanese 
Political Minister Koji Tomita said his government obtained 
"sensitive" information that the Chinese Ambassador in Seoul 
in late February demarched Seoul to take a "correct stance" 
on the history issue with Japan.  Tomita noted this was the 
first time Tokyo had obtained information that Beijing might 
be attempting to coordinate Japan policy with Seoul.  He 
speculated that Beijing was probably aware that President Roh 
Mu-hyon would give a speech commemorating the 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against Japanese occupation and might 
have seen a need to give a warning.  Beijing had decided not 
to improve relations with Tokyo before Prime Minister Koizumi 
left office in September and might have been unsure about 
South Korean plans. 
 
¶3.  (C) Following President Roh's March 1 speech in which he 
criticized Japan (ref a), Tomita said that Japanese officials 
expressed their disappointment to Vice Foreign Minister Yu 
Myung-hwan during his March 6-8 visit to Tokyo (ref b).  Yu 
was also told by Japanese VFM Yachi that any collusion 
between the ROK and China on the history issue would be 
unacceptable.  Nevertheless, the meeting between VFM Yu and 
his Japanese counterpart was productive because the two 
seemed to get along well.  This was a welcome contrast to 
other high-level bilateral meetings last year as well as MFA 
DG Sasae's inability to get along with his South Korean 
counterparts.  Tomita noted that VFM Yu sought to address 
Japanese concerns about China in saying that ROK history 
issues with Japan were different enough to preclude a joint 
approach. 
 
¶4.  (C) Tomita noted that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Nakasone had led a recent Track II delegation that met last 
week with President Roh.  Roh had expressed his interest in 
visiting Yushukan, a war museum inside Yasukuni Shrine. 
Tomita said he heard President Roh had been considering the 
idea for a while and that South Korean MOFAT officials had 
tried, evidently unsuccessfully, to stifle it.  The official 
position of Japan was that President Roh had a standing 
invitation to visit Japan, during which he was welcome to go 
where he pleased.  Speaking personally, however, Tomita said 
that Tokyo was not taking the matter too seriously and saw it 
as "unfeasible."  Tomita also speculated that this appeared 
to be another wild proposal from President Roh, perhaps 
imagining that if only he could explain the situation to 
Prime Minister Koizumi in Yasukuni, the PM would cease 
visiting it.  A most unlikely scenario, Tomita surmised.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NSC FOR CHA
3)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4)
[Korea (South)]
5)
[Japan; Okinawa; Ryukyu Islands]
6)
POL M/C Joseph Y. Yun.
7)
번역 주: 트랙 2는 퇴임한 전직 관료들의 외교를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