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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4284 2006-12-15 09:05 미분류/공무외 사용금지 주한미국대사관

제 목: 탈북자: 안정된 직장 구하기

미분류 SECTION 01 OF 04 SEOUL 004284 국방부망 배포1) 국방부망 배포 민감함2)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3) 태그: PREF4), PHUM5), PGOV6), PREL7), KTIP8), KS9), KN10) 제목: 탈북자: 안정된 직장 구하기 참조하는 전문: 07SEOUL194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3/07/07 12:24

1. (민감하지만 미분류) 요점: 한국 내 재정착한 탈북자의 가장 큰 도전 사항은 아마도 안정적인 직장 구하기이다. 한국정부는 탈북자에게 취업 담당관을 배정하고, 2년간 탈북자의 봉급의 절반을 보조받는 혜택을 누릴 고용주를 모집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그러나 많은 탈북자는 그런 기회를 이용하지 않거나, 임금과는 별도로 계속해서 정부의 복지 급여를 수령할 수 있도록 비정규직 직장을 얻는다. 게다가 탈북자 대부분은 소외되고 학력이 낮은 사람들이긴 하지만, 한국 법률은 북한에서 달성한 학력이나 전문성을 한국에서 인정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이런 정책은 전문적 영역에서 그 가치가 제한적이다. 요점 끝.

2. (민감하지만 미분류) 탈북자에게 남한 노동시장에서의 경쟁은 대표적인 도전 사항이다. 다른 이민자들과 마찬가지로, 탈북자는 새 정착지에서 필요한 정치,사회적, 직무 기술이 떨어진다. 큰 규모의 비정부 탈북자 재정착 센터 담당자는 많은 탈북자는 한국의 자본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사회에 적응하는 힘든 나날을 보낸다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하였다. 탈북자가 이론적으로 자본주의 원리를 이해하더라고, 많은 탈북자가 그런 사상을 실천에 옮기기는 버거우며, 특히 통제 경제에서 근무하는 데 익숙한 중년층 탈북자들에게는 특히 그렇다. 심상돈 인권위 인권침해조사1국 국장은 탈북자들이 경제제도의 차이로 말미암아 직업의식이 약한 탈북자들은 열심히 일하는 한국사회 풍토 속에서 직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북한 사람들은 사회초년생의 실업률이 15~20퍼센트에 달하는 경쟁이 심한 노동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3. (민감하지만 미분류) 많은 탈북자는 북한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 출신이며, 이 세상 어딜 가든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게 쉽지 않을 거다. 통일부 통계에 의하면 한국 내 탈북자 대다수는 북한에서 중노동자, 농부, 혹은 전업주부였던 사람들이다.

4. (민감하지만 미분류) 심지어 고학력의 탈북자들도 그들의 성과가 한국에서 별 가치가 없음을 알게 된다. 전연숙 하나원 진로상담실장은 고학력 그룹에서 “기획 탈북자”의 수가 증가 함에 따라 전문학위나 자격을 보유한 탈북자의 수가 최근 증가했다고 보고하였다. 1997년 탈북자 보호법에 근거해 북한에서 받은 학력이나 자격증이 한국에서 인정된다. 그러나 실상은 남북한의 제도상에서 교육 내용과 기술의 큰 격차가 있기 때문에 인정받기가 어렵다고 통일연구원의 이금순는 말하였다. 많은 전문적인 자격증은 (예 대한변호사협회나 대한의사협회 등) 민간단체에 의해 인정받기에 탈북자의 해당 자격 사항이 인정되지 않는데, 크게 보면 북한에서의 교육 훈련이 한국의 해당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준비가 아니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탈북자들은 자신의 성과물을 증명할 문서가 없다면 그들의 자격 사항이 인정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일부 민간단체는 전한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탈북자의 절반 정도만이 그들 자격 사항을 한국에서 인정받는 데 성공했다고 나타났다. 국민대 안드레이 란코프는 이들 중간 수준의 전문가 그룹이 가장 피해를 볼 공산이 크지만, 통일 이후에는 가장 중요한 그룹이라고 주장하였다.

5. (민감하지만 미분류) 1997년 탈북자 보호법에 의하면, 한국정부는 탈북자의 전문 자격 사항이 인정되지 않으면 보충 교육과 재훈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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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만일 탈북자가 북한에서 의학을 공부했다면, 한국 의과대학의 첫 학기를 건너뛰고 입학할 수가 있다고 하나원 훈련기획팀장 백영숙은 보고하였다. 하나원의 전연숙에 의하면 11월 말 부로 탈북자의 과거 성과를 쉽게 인정받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고 한다.

6. (민감하지만 미분류) 통일연구원 이금순은 많은 탈북자가 계속 실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제나 임시직 일을 하면서 보고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탈북자의 실업률은 추산이 어렵다; 북한인권정보센터의 한 연구를 보면 실업률을 30퍼센트로 평가했지만, 반면에 통일연구원은 14.7퍼센트로 평가한다. 다른 최근 연구들 보면 탈북자의 실업률은 38~60퍼센트 사이로 평가한다. 북한인권정보센터의 한 연구를 보면 취업한 탈북자 75퍼센트는 비정규직이나 일당 일을 한다고 나타났고; 57퍼센트는 현재 일자리에서 6개월 미만으로 근무 중이며; 98퍼센트는 적어도 한 번은 직업을 변경한 적이 있다고 나타났다. 노동부 서울 남부 고용안정센터 장진영 탈북자 취업 담당은 안정된 고용 형태에 대해 많은 탈북자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비정규직이 정부로부터 더 많은 돈을 수령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대사관 정무직원에게 말하였다. 실제로 한 나이 든 여성 탈북자는 직장에서 근무하면서도 계속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정부가 제도를 바꿔야만 한다고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불만을 토로하였다. 장진영은 일부 탈북자는 그들이 겪는 불안정한 상태로 말미암아, 그리고 정부의 지원을 놓칠까 봐 걱정을 달고 산다고 보고하였다.

7. (민감하지만 미분류) 개별 전문에서 요약해 제시했듯이, 한국은 그들 지역사회에서 탈북자들이 훈련이나 직장을 구하도록 돕는 탈북자 취업 담당관을 제공한다. 노동부는 2년 동안 탈북자 임금의 50퍼센트를 보조해주기도 한다. 정착지원과는 별도로, 한국정부는 교육 훈련을 마쳤거나 장기적인 안정된 직장을 구한 탈북자를 대상으로 1,540만 원까지 추가적인 장려금을 제공한다. 가정부로 일하는 한 여성 탈북자는 적어도 한 해 동안 직장을 유지하는 탈북자를 위한 장려책을 칭송하였다. 그러나 한 탈북자 남학생은 장려책에 대해 크게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데 많은 탈북자가 장려금을 받는 데 필요한 예로 대학에서 정해진 학점을 유지한다든지, 정해진 교육 훈련 시간을 이수한다는지 등의 기준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지적한다. 통일부 통계에 의하면, 일자리를 구하려 도움을 구하는 탈북자의 수가 장려책을 도입한 이후 증가하였다.

8. (민감하지만 미분류) 11월 22일 대사관 정무직원은 서울 영등포구 남부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하였다. 현대적인 건물에 입주한 규모가 큰 고용안정센터는 고용지원이 필요한 한국인이 일자리 상담자를 만나는 장소로 은행창구 형태의 객장으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장진영 탈북자 취업 담당은 탈북자에게 직업 상담원을 제공하고 탈북자들이 안정된 직장을 구하도록 도우며, 또한 탈북자를 고용하는 기업체에는 보조금을 제공하는 게 탈북자를 지원하는 노동부의 주요 역할이라고 말하였다. 노동부는 한국 전역에 60개의 고용안정센터를 두고 있는데, 해당 지역에 탈북자를 돕도록 지정된 담당관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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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에 의하면 정보의 민감성 때문에 해당 지역의 탈북자 목록을 받지는 않지만, 해당 복지 담당관이 탈북자 여부를 조회해 준다. 탈북자들은 시민 사회 단체를 통해 취업 담당관과 연결이 되거나 고용안정센터 활동 광고를 통해 취업 담당관을 알게 될 거라고 한다.

9. (민감하지만 미분류) 1,300명의 탈북자의 삶의 터전이 있는 지역 3곳을 감독하는 남부 고용안정센터는 2006년 7월 이래로 탈북자 대상으로 더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견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견본 프로그램은 한국 생활을 기간을 기준으로 탈북자를 3가지 그룹으로 분리하지만, 주로 최근 하나원 졸업생이 신속히 안정된 직장을 구하거나, 작업 교육 훈련에 합류하도록 돕는데 집중한다. 대사관 정무직원은 크고 잘 갖춰진 회의실에서 장진영과 회동하였는데, 그 회의실이 탈북자를 위한 단체 행사를 주최하는 데 종종 사용된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장진영은 남부 고용안정센터의 견본 프로그램은 12월에 완료되며, 남부 센터는 평가 작업을 마무리하고, 해설서를 여타 고용안정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 견본 프로그램을 주로 집중하는 점은 단체 활동이기 때문에, 견본 프로그램은 소규모 탈북자가 있는 지역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장진영은 말하였다.

10. (민감하지만 미분류) 일부 탈북자들은 직장을 구하기 전에 받는 첫 직업 훈련에 흥미가 있다고 장진영은 말한다. 전연숙 하나원 진로상담실장은 하나원은 직업 훈련을 더욱 강조한다며, 최근 하나원의 교육 과정의 40퍼센트를 현재 구성한다고 대사관 정무직원에게 말하였다. 5월 이래로 하나원은 인근 직업전문학교와의 교환 프로그램을 포함해 강화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동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직업 훈련 경험은 탈북자가 자신의 흥미 분야를 지각하도록 해주고, 자신이 능력에 대한 확신을 키우도록 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구하도록 필요한 훈련을 제공한다고 전연숙은 말하였다.

11. (민감하지만 미분류) 장진영은 탈북자들이 관심을 두는 경향이 있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지만, 탈북자들은 남한 상대역들과의 교육적 격차로 말미암아 종종 학급에 적응하는 데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말하였다. 노동부와 남부 고용안정센터는 그래서 탈북자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한기홍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직업과 컴퓨터 기술에 한정해 집중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한국은 탈북자들이 영어를 배우고 다른 기술을 배우도록 하는 장려책과 프로그램을 역시 제공해야 한다고 한기홍은 말하였다.

12. (민감하지만 미분류) 일부 탈북자는 추가적인 직업훈련을 받지 않고 바로 직장을 구하길 원한다. 하나원의 전연숙은 숙련된 기술은 체득하기가 어렵고, 많은 탈북자는 바로 직업을 구하길 원하기 때문에, 그들은 종종 생산직으로 귀착된다고 말하였다. 탈북자들이 직장을 구할 준비가 되면, 노동부는 그들의 관심과 능력에 기초해 고용주와 탈북자와의 연결을 시도한다고 장진영은 말하였다. 장진영은 고용안정센터는 탈북자를 고용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업체를 방문한다고 보고하였다. 그녀는 많은 업체가 탈북자를 꺼리는 이유는 그들이 탈북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남한 고용주가 탈북자를 멀리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탈북자들은 믿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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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퍼센트는 편견을 언급한다; 29퍼센트는 남한 동료와 비교해서 능력에 차이를 확인; 29퍼센트는 북한 출신이라는 배경이 직업과 무관하기 때문에; 6.5퍼센트는 남한 사람이나 외국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 (민감하지만 미분류) 장진영은 고용안정센터는 탈북자에 대한 고용주의 편견을 해결하도록 고용주에게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하였다. 고용안정센터는 견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탈북자와 장래의 고용주를 위한 행사를 개최해서 고용주들이 잠재적인 종업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고용안정센터는 면접 자리에 탈북자와 동석하기도 하며, 탈북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고용안정센터에서 면접을 시행하도록 업체에 장려한다.

14. (민감하지만 미분류) 그러나 장진영의 보고에 의하면 많은 탈북자가 사전의 어떤 통보도 없이 직장을 그만두기 때문에 정규직 직장을 구하는 건 전투의 반절이다. 과거에는 많은 탈북자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고 장진영은 말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더 많은 탈북자가 부지런하고 매우 열심히 일해 고용주들이 가지고 있는 탈북자의 이미지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장진영은 많은 탈북자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는다고 역시 지적하였다. 북한인권정보센터는 탈북자 24퍼센트가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의 한 가지 이유로 건강 문제를 꼽았다. (13퍼센트는 능력의 결여, 14퍼센트는 동료 근로자와의 관계가 어려움, 16퍼센트는 혜택은 없이 임금만 낮은 점, 2퍼센트는 진급 상의 부당함을 언급하였고, 16퍼센트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나타났다.)

15. (민감하지만 미분류) 탈북자를 고용하는 많은 기업체는 외국인도 고용하며, 일부 탈북자는 작업 환경이 열악해서 그만두는 예도 있다고 장진영은 말하였다. 직업소개소는 근로 환경이나 차별에 대해 탈북자 취업 담당관에게 문제를 보고하라고 장려하고 있지만, 탈북자 대부분은 고용주나 취업담당관에 통지하기 이전에 직장을 그만둔다고 장진영은 말하였다.

16. (민감하지만 미분류) 장진영에 의하면 노동부는 고용 차별과 열악한 근로 환경 관련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탈북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는 3개월마다 정부지원동의안을 갱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장진영은 노동부 역시 한국의 일반적인 보험에 가입한 업체의 일자리를 구하는 탈북자를 도우려고 하고 있다. 그녀는 취업 담당관도 탈북자가 취업 이후에 적절한 처우를 받고 있는 지 담보하기 위해 후속 조치를 한다고 보고하였다. 노동부가 탈북자를 고용하는 업체에 탈북자의 봉급에 보조금을 제공하기 때문에, 취업 담당관은 주기적으로 업체와 탈북자를 점검해서 탈북자들이 보조금 혜택을 받는 업체에 여전히 고용되었는지를 담보한다고 장진영은 말하였다.

17. (민감하지만 미분류) 갑작스럽게 그만두는 탈북자를 경험한 일부 고용주가 탈북자 고용을 망설이긴 하지만, 더 많은 고용주들이 현재 탈북자를 기꺼이 고용하려는 등 긍정적인 신호도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믿고 있다. 여전히 노동부 통계를 보면 탈북자를 고용하려는 업체의 수보다 일자리를 구하는 탈북자가 더 많다고 나온다. 2006년 6월부로 정부가 고용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규직 직장을 구한 탈북자는 단 400명에 불과하며, 다른 한편 탈북자 대다수는 육체노동 일자리를 취업하였다. 버시바우 프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06seoul4284.rtf
UNCLAS SECTION 01 OF 04 SEOUL 004284 
 
SIPDIS 
 
SIPDIS 
SENSITIVE 
 
E.O. 12958: N/A 
TAGS: PREF [Refugees], PHUM [Human Right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TIP [Trafficking in Persons], KS [Korea (South)], KN [Korea (North)] 
SUBJECT: NK REFUGEES: THE QUEST FOR STABLE EMPLOYMENT 
 
¶1. (SBU) SUMMARY: Finding stable employment is probably the 
greatest challenge for North Koreans resettling in the ROK. 
The ROKG assigns North Korean refugees to employment 
officers, provides incentives, recruits employers, and 
subsidizes half of North Koreans' salaries to their employers 
for two years.  Many North Koreans do not take advantage of 
such opportunities, however, or prefer to obtain irregular 
jobs so they can continue to collect welfare payments from 
the government in addition to their wages.  Further, while 
most North Korean refugees are from marginalized and less 
educated groups, ROK law provides that educational and 
professional achievements in the North will be recognized in 
the ROK.  In practice, however, this policy has limited value 
in professional fields. END SUMMARY. 
 
STABLE EMPLOYMENT: AN UPHILL BATTLE 
----------------------------------- 
 
¶2. (SBU) Competing in the South Korean labor market is the 
major challenge for most North Korean refugees.  Like other 
immigrant populations, North Koreans lack political, social, 
and job skills necessary in their new home.  The director of 
a large non-government North Korean resettlement center told 
Poloff that many North Koreans have a difficult time 
adjusting to the ROK's capitalist, free-market society.  Even 
if North Koreans understand capitalist principles in theory, 
putting these ideas into practice is difficult for many North 
Koreans, especially middle-aged refugees, who are used to 
working in a controlled economy.  ROK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NHRC) Chief Human Rights Policy Analyst Shim 
Sang-don similarly asserted that, due to differences in the 
economic systems, North Koreans often have a weaker work 
ethic, and may face difficulties maintaining employment in 
the ROK's hard-working society.  North Koreans are also 
entering a competitive job market where the unemployment rate 
among new entrants is 15-20 percent. 
 
¶3. (SBU) Many North Koreans are from marginalized classes in 
North Korea, and would have difficulties in finding "good 
jobs" anywhere in the world.  According to MOU statistics, 
the vast majority of North Korean refugees in the ROK were 
hard laborers, farmers, or homemakers in the DPRK. 
 
¶4. (SBU) Even highly-educated North Koreans may find that 
their achievements are worth little in the ROK.  Hanawon 
Career Counselor Jeon Youn-suk reported that the number of 
North Korean refugees with professional degrees or 
certificates has increased recently as the number of "planned 
defections" among such groups has risen.  Under the 1997 
Protection Act, North Koreans' academic achievements and 
qualifications are recognized in the ROK.  In practice, 
however, KINU Senior Research Fellow Lee Keum-soon said that 
this is difficult because of the vast differences in 
education and skills acquired through the North and South 
Korean systems.  Also, many professions credentials are 
granted by private organizations (e.g., the Korean Bar 
Association or Korean Medical Association) that do not 
recognize such North Korean qualifications, in large part 
because training in North Korea would not prepare refugees 
for practicing in their fields in the ROK.  In addition, some 
NGOs also report that North Koreans may have difficulty in 
having their credentials recognized if they lack documents to 
prove their achievements.  North Korea Database Center found 
that only half of North Koreans who tried to have their 
credentials recognized in the ROK were successful.  Kookmin 
University scholar Andrei Lankov argued that this group of 
mid-level professionals is likely to suffer the most, but be 
the most important, after unification. 
 
¶5. (SBU) According to the 1997 Protection Act, the RO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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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s supplementary education and retraining when refugees' 
professional qualifications are not recognized.  For example, 
Hanawon's Educational Director Pak Yong-sok reported that, if 
North Koreans had studied medicine in the DPRK, they may be 
able to enter skip the first few years of medical school in 
the ROK.  According to Hanawon's Jeon, as of late November a 
bill was pending before the National Assembly that would make 
it easier for North Koreans to have their past achievements 
recognized. 
 
EMPLOYMENT UNDERREPORTED 
------------------------ 
 
¶6. (SBU) KINU's Lee said that many North Koreans have 
part-time or temporary jobs that they do not report so that 
they can continue to receive unemployment assistance. 
Estimating North Koreans' unemployment rate is therefore 
difficult; a study by North Korea Database Center estimated 
unemployment at 30 percent, while KINU estimates 14.7 percent 
unemployment.  Other recent surveys estimate North Koreans' 
unemployment between 38 and 60 percent.  A study by North 
Korea Database found that 75 percent of employed North 
Koreans hold irregular or day jobs; 57 percent had been 
employed in their current jobs less than six months; and 98 
percent had changed jobs at least once.  Chang Chin-yung, an 
employment assistance officer at Seoul's Nambu Employment 
Assistance Center, told poloff that many North Korean 
refugees have a negative view of stable employment because 
they believe that refugees who obtain irregular jobs are able 
to receive more money from the government.  Indeed, one older 
female North Korean refugee complained to poloff that the 
ROKG should change its system so that North Korean refugees 
could continue to receive their unemployment payments while 
working.  Chang also reported that some refugees are 
constantly worried about their situation due to the 
instability the have faced, and fear losing their government 
assistance. 
 
HELPING NORTH KOREANS OVERCOME THE CHALLENGES 
--------------------------------------------- 
 
¶7. (SBU) As outlined in septels, the ROK provides North 
Korean refugees with an employment protection officer in 
their communities who helps North Koreans obtain training and 
jobs.  MOL also subsidizes 50 percent of North Koreans' wages 
for two years.  In addition to resettlement assistance, the 
ROKG provides additional incentive payments up to KRW 15.4 
million (USD 15,400) for North Koreans who complete training 
programs or obtain long-term stable employment.  A female 
North Korean refugee who works as a housekeeper praised the 
incentives for refugees maintaining employment for at least 
one year.  A male student refugee was less positive about the 
incentive program, however, noting that it is difficult for 
many North Koreans to meet the criteria necessary to receive 
the incentive payments, such as maintaining a certain GPA at 
University or completing a certain number of training hours. 
According to MOU statistics, the number of North Korean 
refugees seeking assistance in obtaining jobs increased after 
introduction of the incentive program. 
 
¶8. (SBU) Poloff visited the Nambu Employment Assistance 
Center in Yeongdeungpo-gu, Seoul, on November 22.  The large 
Center, housed in a modern building, was filled with 
teller-like stations where Koreans in need of employment 
assistance meet with job counselors.  Employment officer 
Chang told Poloff that the Ministry of Labor's (MOL) main 
roles in assisting North Korean refugees are to provide 
employment counseling to refugees, help refugees find 
suitable employment, and provide subsidies to companies that 
employ North Korean refugees.  MOL has 60 employment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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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out the ROK, each of which has an officer designated 
to assist North Koreans in that area.  According to Chang, 
employment officers do not receive lists of North Koreans in 
their area because of the sensitivity of such information, 
but are referred North Koreans by their welfare officers. 
North Koreans may also connect with employment officers 
through civil society organizations or learn of them through 
advertisements of their activities. 
 
¶9. (SBU) The Nambu office, which oversees three districts 
that are home to 1,300 North Koreans, has been operating a 
pilot program since July 2006 to provide more comprehensive 
programming to North Korean refugees.  The pilot program has 
divided North Koreans into three groups based on the time 
they have been in the ROK, but is focused primarily on 
helping recent Hanawon graduates quickly obtain stable jobs 
or enter job training programs.  Poloff met with Chang in a 
large and well-equipped conference room, which she said is 
often used to host group events for North Korean refugees. 
Chang said that the Nambu Center's pilot program would be 
completed in December, and the Center would complete an 
evaluation and distribute a manual to other employment 
centers.  Because the main emphasis of the program is on 
group activities, the program may not be applicable in areas 
with only a small number of defectors, Chang said. 
 
JOB TRAINING 
------------ 
 
¶10. (SBU) Some North Koreans are interested in first 
receiving job training before looking for employment, Chang 
said.  Hanawon career counselor Jeon told poloff that Hanawon 
recently put more emphasis on job training, which now 
comprises 40 percent of Hanawon's curriculum.  Since May, 
Hanawon has worked closely with the MOL to develop enhanced 
vocational training programs, including an exchange program 
with a polytechnical school near Hanawon.  This experience 
allows North Koreans to gain a sense of their interests, 
build confidence in their abilities, and provide the training 
necessary to get better jobs, Jeon said. 
 
¶11. (SBU) Chang said that there are several large job 
training programs that North Korean refugees tend to be 
interested in, but refugees often have a difficult time 
adjusting to the classes due to educational gaps with their 
South Korean peers.  MOL and the Nambu Center are therefore 
working to develop training programs tailored for North 
Korean refugees.  NK Net President Han Ki-hong argued that 
that job-training programs are focused narrowly on vocational 
and computer skills.  The ROK should also provide programs 
and incentives for North Koreans to learn English and other 
skills, Han said. 
 
ENTERING THE WORKING WORLD 
-------------------------- 
 
¶12. (SBU) Some North Koreans want to immediately obtain a job 
without receiving additional job training.  Hanawon's Jeon 
said that skilled jobs are difficult to obtain, and because 
many North Koreans want to obtain jobs right away, they often 
end-up with blue collar jobs.  When North Koreans are ready 
to seek employment, Chang said that MOL tries to match 
refugees to employers based on their interests and abilities. 
 Chang reported that the Employment Center conducts outreach 
to companies to encourage them to hire North Korean refugees. 
 She said that many companies are hesitant to employ North 
Korean refugees because they do not have any experience with 
them, not because they are North Koreans.  North Korea 
Database found that of North Koreans believe South Korean 
employers refrain from employing them for several reasons: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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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cent cited prejudice; 29 percent identified differences in 
ability compared to South Korean colleagues; 29 percent said 
because their background from North Korea is not relevant; 
and 6.5 percent identified a preference for South Korean or 
foreign workers. 
 
¶13. (SBU) Chang said that the Center provides employers with 
information to address any prejudices against refugees that 
employers might have.  As part of its pilot program, the 
Center holds events for North Korean refugees and prospective 
employers so that employers can identify potential employees. 
 The Center also accompanies North Koreans to job interviews, 
and encourages companies to conduct interviews at the Center 
to help North Koreans feel more comfortable. 
 
¶14. (SBU) Finding a full-time job is only half the battle, 
however, as Chang reported that many North Koreans quit their 
jobs without any notice.  In the past, many North Koreans 
also were not very hard-working, Chang said.  In recent 
years, however, more refugees are diligent and work very 
hard, which is helping to improve employers' image of North 
Koreans.  Chang also noted that many North Koreans face 
difficulties in the workplace due to poor health.  North 
Korea Database found that 24 percent of North Koreans 
identified health problems as a reason for difficulty at work 
(13 percent said lack of ability, 14 percent cited difficult 
relationships with co-workers, 16 percent cited low wages of 
lack of benefits, 2 percent cited unfairness in promotions, 
and 16 percent identified no problems). 
 
¶15. (SBU) Many companies that hire North Korean refugees also 
employ foreign workers, and some refugees may quit because of 
poor working conditions, Chang said.  The employment office 
encourages North Korean refugees to report problems with 
working conditions or discrimination to their employment 
officer, but Chang said that in most cases refugees quit 
their jobs before informing the employer or employment office 
of problems. 
 
¶16. (SBU) To try to prevent problems with job discrimination 
or poor working conditions, the MOL requires employers who 
hire refugees to renew their government assistance agreement 
every three months, according to Chang.  Chang said that MOL 
also tries to help North Koreans obtain jobs with companies 
that are members of the ROK's general insurance program.  She 
reported that employment officers also follow-up with 
refugees once they obtain jobs to ensure that they are being 
treated properly.  Chang said that, because the MOL provides 
subsidies to companies who employ North Korean refugees for 
their salaries, employment officers also check periodically 
with the companies and refugees to ensure that the refugees 
are still employed at the companies receiving those benefits. 
 
 
¶17. (SBU) While experience with refugees who quit suddenly 
makes some employers hesitant to hire refugees, Chang 
believed positive signs are starting to show, with more 
employers now willing to hire North Korean refugees.  Still, 
MOU statistics indicate that more North Koreans are looking 
for jobs than the number of companies willing to hire them. 
As of June 2006, only 400 North Koreans had obtained regular 
jobs for which the ROKG paid employment subsidies, while the 
majority were employed in blue-collar jobs.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SENSITIVE
3)
N/A
4)
[Refugees]
5)
[Human Rights]
6)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7)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8)
[Trafficking in Persons]
9)
[Korea (South)]
10)
[Korea (N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