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대표 척 헤이걸 방한 관련 사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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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DIS

CODEL SIPDIS

E.O. 12958: DECL: 12/10/2014 TAGS: EAGR ETRD KN KS MARR PGOV PREL SUBJECT: SCENESETTER FOR HAGEL CODEL TO KOREA

Classified By: CDA William A. Stanton. Reasons 1.4 (b,d).

SUMMARY


요약

지난 달 부시대통령과 성공적인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노대통령은 언론, 심지어는 우리 당 내에서도 비난에 계속해 직면하고 있다. 노대통령은 물러나려면 여전 15개월이나 남았다. 그러나 그는 이미 “레임 덕”에 처해있는 것으로 광범위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미국과 북한 양쪽과의 관계의 최전선에서 주효 핵심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하는 처지이다. 노의 성과는 가까운 장래에 주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게 된다. 전시작전권을 성공적으로 한국군에게 이양하고, FTA를 타결 짓고, 북한과 회담을 새롭게 시작하고, 6자 회담에 활력을 넣는 일등이 그가 당장 해야 할 일들이다.

¶1. (SBU) Despite a successful summit last month with President Bush, President Roh continues to face criticism in the press and even within his own party. Roh still has 15 months in office, but it is widely believed he is already a “lame duck”. Nonetheless, he must still address a number of key issues at the forefront of bilateral relations with both the U.S. and North Korea. Roh's legacy will rest on his ability over the coming months to successfully transfer wartime operational control to the Korean military (OPCON), conclude the U.S.-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renew talks with North Korea, and reinvigorate the 6-Party process. END SUMMARY.

PRESIDENT ROH


노 대통령

노대통령은 9월 14일 부시 대통령과 성공적인 정상회담이 그의 리더쉽과 정책들에 대한 지지를 제고하도록 하는데 있어 크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한국 언론은 회담에 실질적인 성과가 분명하게 결여돼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모든 주요 언론들은 부정적 시각에서 정상회담을 다루고 있다. 그의 60회 생일, 한국에서는 의미 있는 환갑 날에도, 언론이나 일반인들 모두에게 축하 분위기는 거의 없었다. ¶2. (SBU) Roh hoped that a successful summit on September 14 with President Bush would go a long way in increasing domestic support for his leadership and his policies. The Korean press, however, decided there was a definite lack of substance in the summit and therefore all of the major newspaper reported the meeting from a negative angle. Even on the day of his 60th birthday, a significant milestone in Korean culture, there was little to no fanfare in the media or on the streets.

NORTH KOREA


북한 정상회담 동안, 부시 대통령과 노 대통령은 외교 관계가 미래를 향한 최선의 통로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공통의, 또 폭넓은 접근에 대한 미국 과 한국의 토론들이 계속돼야만 한다는데 동의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 1695의 시행을 위해 우리가 한국과 다른 우방들과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북한에 대한 외교전략에 관해서 한국과 협력하고 있는 중이다. 대통령 임기 마지막 해에 노 대통령은 그의 성과를 확실히 하기 위해, 북한 핵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는 걸 미국이 포기했다고 그가 결론을 내렸다면, 자신이 단독으로 처리해야 할 수도 있는 진짜 위험한 상태에 놓여있다. 이는 북한을 비핵화하기 위한 노력은 말할 것도 없이, 우리의 동맹관계를 심각하게 해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시와 노무현 대통령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함으로써 일치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은 그 같은 도발적 행위가 지역 정세와 남북한 관계에 근원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는 게 우리의 희망이다.

¶3. (C) During the Summit, President Bush and President Roh agreed that a diplomatic solution still offered the best path forward, and that U.S.-ROK discussions of a common and broad approach toward the DPRK should continue. Even as we work with the ROK and our other allies to implement UNSCR 1695, we are engaging with the South Koreans on a diplomatic strategy toward the North. There is genuine risk that President Roh, in an effort to secure his legacy during the final year of his presidency, might go it alone if he concluded that the U.S. had given up on a diplomatic solution to the North Korean nuclear issue. This could seriously damage our Alliance, not to mention our efforts to denuclearize the North. Finally, President Bush and President Roh were united in warning the DPRK against a nuclear test. It is our hope that the DPRK understands that such a provocative action would result in a fundamental change in regional dynamics and inter-Korean relations.

OPCON


전시작전권

전시작전권을 한국에 이양하기로 하고, 그에 따른 시한을 결정하는 것은 계속해 광범위한 반대를 낳을 것이다. 노대통령은 정치 엘리트와 퇴역 장교들, 그리고 대중들로부터 대체로 강한 반대에 부딪혔는데, 이를 해결하는데 성공적이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전시작전권을 이양이 결과적으로 미국의 한국 “포기”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한다.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의 많은 관리들과 국회 국방위 위원들은 노무현 행정부를 불신하는데, 이들은 또 한반도 정세의 잠재적 불안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전시작전권 이양에 뒤따를 동맹관계의 손상 가능성도 걱정하고 있다. ¶4. (SBU) The decision to transfer OPCON to the ROK and the deadline for doing so continue to generate widespread opposition. President Roh has been unsuccessful in countering strong opposition from policy elites, retired military officers, and the public at-large. Many fear that transfer of OPCON effectively means U.S. “abandonment” of the ROK. Many MND, MOU and MOFAT officials, and members of the Defense Committee at the National Assembly who distrust the Roh Administration, have also voiced concerns over potential instability on the Peninsula, and possible damage to the Alliance following the OPCON transfer.

게다가, 몇몇 비판자들은 한국이 전시작전권을 떠맡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고 있다. 또 다른 이들은 전시작전권 이양으로 초래될 상당한 국방비 증액에 대해 국회가 승인할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은 전작권을 이양 받을 준비가 돼 있다는 우리의 평가를 강조했고, 미국 정부의 강력하고도 장기적으로 한국에 대해 노력을 하겠다는 점을 되풀이 해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 정부가 “공백 메우기”를 제공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시기적인 문제가 이와 관련해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왜냐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지금은 시기가 아니라는 걱정도 있고 2007년 12월에 대통령 선거도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국방부는 2009년에 전작권 이양을 원한다. 하지만 한국은 2012년을 원하고 있다.

¶5. (SBU) In addition, some critics question the ROK's ability to assume wartime OPCON. Others doubt the National Assembly will approve the sizable increases in defense spending that the transfer will require. We have stressed our assessment that the ROK is ready for OPCON and have reiterated the U.S. Government's strong, long-term commitment to the ROK. Many nonetheless seek clarification of our offer to provide “bridging capabilities.” Timing appears to be the most problematic aspect of the issue, because of the politics of the upcoming ROK presidential election in December 2007, as well as worries that now is not the time given DPRK missile launches and a possible nuclear test. DOD wants the transfer to take place in2009, while the ROK is press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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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근 전작권 이양에 대한 반대의 사례들이다. – 전직 국방 장관 전원 – 100명 가운데 70명의 퇴역 장성들 – 160명의 전직 외교관, 이 가운데 3명은 전직 외교부 장관 – 우리 당의 온건파 “희망 21” 소속 의원들 – 야당인 한나라당 –국회 국방위원장 –10개의 사관학교 동창회 조직들 –한국 향군협회 우리는 워싱턴에서 10월에 열릴 안보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전시작전권 이양에 대한 로드맵이 결정되기를 계속해 희망한다. 지난주 펜타곤에서 열린 안보정책회의에서 전작권에 대한 양측의 합의에 진전은 거의 없었다.

¶6. (C) In recent weeks Korean opposition to the OPCON transfer has included: – All the former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s. – 70 of 100 retired four-star generals in the ROK. – 160 former diplomats, including 3 foreign ministers. – The “Hope 21” group of moderate Uri Party lawmakers. – The opposition Grand National Party of Korea. – The Chair of the National Assembly's Defense Committee. – 10 military academy alumni organizations. – The Korean Veterans Association. We continue to hope that at the October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in Washington a roadmap for the transfer of wartime OPCON transfer will be concluded. In last week's Security Policy Initiative talks at the Pentagon, little progress was made toward a bilateral agreement on OPCON.

JikDo Range


직도 사격장 군산시장 문동신은 9월 25일 군산시가 관할 지역 내의 육상과 해상 지역을 사용하도록 해달라는 중앙 정부의 요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군이 직도 공대지 사격장을 훈련장으로 사용하는데 따른 장애물은 제거됐다. 국방부는 올해 말까지 점수를 내는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즉각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2005년 점수 측정 시스템의 설치를 요청했었다. 이제 켐퍼의 결정으로 의제에서 이 민감한 문제는 제거됐다. 점수 측정 시스템은 미군 조종사들이 훈련할 때 필요한 점수를 충족시키는지 여부를 측정하도록 한 것이다. 일단 점수 측정 시스템 설치가 끝나면 한국 공군과 미국 공군의 점수 측정 시스템 사용 비율은 각각 70대 30의 비율이 될 것이다. 기존에는 80대 20으로 한국공군이 더 많이 사용했다.

¶7. (SBU) Kunsan Mayor Moon Dong-shin announced on September 25 that his city had approved the ROKG request to use land and sea territory under their jurisdiction, clearing the way for U.S. forces' use of the Jikdo air to surface training range.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stated that it would immediately begin construction to install a scoring system by the end of this year. USFK requested installation of the scoring system in 2005. So the Kemper Decision removed this irritating issue from the agenda. The scoring system will allow U.S. pilots to meet their training requirements. Once the installation is complete, usage of the scoring system by the respective Air Forces of ROK and USFK will be 70 (ROK) to 30 (USFK), versus 80:20 in the past.

FREE TRADE AGREEMENT


FTA

지금까지 우리의 최대 경제 관심사는 한미 FTA 협상이다. FTA 협상은 2월에 발표되었고, 6월 들어 시작됐다; 당신은 제주에서 열리는 4차 협상이 시작되기 2주 전에 한국을 방문하게 될 것이다. 한국은 이미 우리의 7번째로 규모가 큰 교역국이며, 우리는 한국으로써는 중국에 이어 2번째로 규모가 큰 나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FTA가 양측에 상당한 이득을 안겨줄 것이라는데 견해를 같이 한다: 양국의 수출을 촉진하고; 양국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한국이 중국의 부상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특별히 고심하는 상황에서); 그리고 소비자들의 복지 수준을 증대할 것이다, 특히 높은 관세가 생활비를 유난히 많이 들게 하는 한국에서 그렇다.(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은 오슬로에 이어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높은 도시였다) ¶8. (SBU) Our biggest economic priority by far is our Korea-U.S. Free Trade Agreement (KORUS) negotiations. FTA negotiations were announced in February and launched in June; you will be arriving two weeks before our fourth negotiating round, on the Korean island of Jeju. Korea is already our seventh largest trading partner, and we are Korea's second largest, after China. But most economists agree there would be significant gains for both countries from an FTA: boosting exports in both directions; increasing each country's global competitiveness (especially as Korea ponders how to cope with the rise of Chinese competition); and enhancing consumer welfare, particularly in Korea where high tariffs make the cost of living exceedingly high (one recent survey named Seoul the second most expensive city in the world, after Oslo). 이런 종류의 복잡한 협상은 쉽지 않을 것이다. 미국으로써는 북미 FTA에 이후 최대 규모의 협상이다. 이는 한국으로써는 지금까지 협상가운데 단연 최대 규모이다. 가장 까다로운 문제는 이 것이 될 것이다: 농업, 한국에 이에 52%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의약품, 우리는 이 부문에서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 미국의 특허 의약품에 대해 공정한 가격을 제공하도록 확실하길 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동차 장벽들, 이는 한국에서 미국 차량의 판매를 연간 단지 4000대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는 한국이 미국에서 연간 8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는 것과 비교된다.) 한국인들은 자신들 나름의 우선 협상 순위를 갖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어려운 것들이 될 것이다: 미국의 반덤핑 법 개정; 미국에 전문가들이 입국해 일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좀 더 많은 임시 비자 발급; 한국 회사들이 운영하는 개성 공단에서 나온 상품에 대한 무관세 미국 수출 등이 그 것이다. 개성공단은 남북한 국경의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

¶9. (SBU) These complex negotiations will not be easy. For the United States, this is the biggest FTA negotiation since NAFTA, and this is by far the biggest FTA Korea has ever negotiated. The toughest issues will likely be: agriculture, where Korea currently imposes average tariffs of 52 percent; pharmaceuticals, where we want to ensure the Korean health system offers fair pricing and reimbursement for patented pharmaceuticals from the United States; and automotive barriers, which have limited U.S. sales in the Korean market to only 4000 cars a year (compared to Korean automakers' sales of 800,000 cars annually in the United States). The Koreans have their own negotiating priorities that will be difficult for us: amendments to U.S. anti-dumping laws; more temporary entry visas for Korean professionals to work in the United States; and duty-free entry in to the U.S. for products made in the South Korean-run Kaesong Industrial Complex, just over the border in North Korea.

FTA 협상이 으레 그러하듯, 한국에서 무역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이익이 침해 당하는 사람들과 국제화 혹은 특히 미국에 반대하는 이들- 잠재적으로 수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능동적이다. 이 결과 FTA에 대한 찬반은 엇비슷한 양상이다. 한국 정부는 최근 FTA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에 착수했다. 그러나 일반의 여론은 돌리기 쉽지 않을 것이다.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주제 가운데 하나는, 내년 말 끝나는 미국의 무역 촉진 권한(TPA)이 협상 시한에 불합리한 압박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에 대응해 우리측에서는 TPA가 2007년 6월 30일 종료되기 전에 한미 양측이 받아들일만한 합의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 충분한 시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측은 그간의 다른 FTA 파트너들에 비해 훨씬 이번 협상에 대한 준비가 잘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무역과 국제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의회가 TPA 시한을 다시 연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다. TPA가 마지막으로 종료된 뒤에 의회가 다시 이를 연장 하는데 8년이 걸렸다 —행정부의 변화가 있었던 기간이기도 하다. 당신은 아마도 무역에 대한 미국 의회의 긍정을 이끌어내 달라는 요청을 받을 수도 있다. TPA의 연장과 곧 결말지어질 한미 FTA에 대한 의회 비준,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말이다.

¶10. (SBU) As is customary in FTA negotiations, here in Korea the opponents of trade - those whose vested interests will be affected, as well as those who oppose globalization or the United States in particular – have been much more active than the potential beneficiaries, with the result that public support for and opposition to the FTA are running neck-and-neck. The Korean Government recently began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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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each campaign to promote the FTA, but public opinion will be hard to turn around. One persistent theme in Korea is that the expiration of Trade Promotion Authority (TPA) in the United States next year imposes an unreasonable time constraint on the negotiations. In response, we have emphasized that there is ample time to negotiate a mutually acceptable agreement before TPA expires on June 30, 2007 (and the Koreans came to this negotiation better prepared than all our other FTA partners), but that given the public concerns about trade and globalization in the United States, it seems overly optimistic to count on Congress extending TPA again.

The last time TPA lapsed, it took eight years – and a change of Administration – for Congress to renew it. You may be asked about Congressional sentiment toward trade, both with respect to the renewal of TPA and the ratification of any Korea-U.S. FTA that we conclude in the coming months.

Resuming Beef Shipments


소고기 수입 재개 한국 정부는 기술적으로는 미국 소고기에 시장을 개방했다. 그러나 SRMs(특수 위험 부위)를 너무 광범위하게 정의함으로써 결국 선적된 소고기에서 뼈 조각이 발견되면 시장을 다시 폐쇄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미국 축산업자들이 소고기 수출 선적의 재개를 꺼리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 한국 정부가 SRMs에 대해 좀더 합리적인 정의를 함으로써 미국 소고기 선적이 상업적으로 이해타산이 맞게 하고, 진심으로 소고기 선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길 촉구하고 있다. 소고기 생산의 중심지로써 네브라스카의 명성을 고려할 때, 당신의 한국 쪽 협상 상대는 소고기 문제에 대한 당신의 관심 수준을 판단하려 할 것이다. 전술적인 문제로써, 우리는 보통 소고기 문제를 FTA 협상과 명백하게 연계하는 것은 역공을 당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만약 한국인들이 소고기 시장 재 개방이 정치적 압력의 결과라고 믿는다면, 한국의 여론은 소고기 시장 재 개방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는 이런 결정이 건전한 과학의 근거 아래 이뤄져야만 하며, 이는 국제적 관행과 세계적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1. (SBU) The Koreans have technically re-opened their market to U.S. beef, but they have defined SRMs (Specified Risk Materials) so broadly that virtually any finding of bone fragments in beef shipments will lead to a re-closing of the market, making U.S. producers reluctant to resume shipments. We continue to urge the Korean Government to employ a more reasonable definition of SRMs so that U.S. beef shipments become commercially viable and can resume in earnest. Given Nebraska's fame as a beef production center, your ROKG interlocutors will be interested in gauging your level of concern on the beef issue. As a tactical matter, we have generally found that explicitly linking the beef issue to our FTA negotiations has backfired. Public opinion here will not support re-opening the beef market if Koreans believe it was the result of political pressure. Instead, we have stressed that this decision should be made on the basis of sound science, consistent with global practice and international guidelines.

VISA WAIVER


비자 면제

부시 대통령과 노 대통령은 2006년 9월 조건이 충족될 때, 한국을 비자 면제프로그램에 포함시키기로 한 그들의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은 계속해 비자면제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방향으로 진전을 계속해 왔다- 비자면제프로그램에 따라 현재 27개 국가의 국민들은 비즈니스 혹은 관광 목적으로 비자를 받지 않고도 미국에 입국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당장 비자면제프로그램에 들어갈 것 같지는 않다. 국토안보부와 국무성이 비자면제프로그램에 한국을 받아들이기 위한 특정한 조치들의 ‘로드 맵’을 승인하기 위한 최종 단계에 들어가 있다. 서울의 미국 대사관 직원들은 한국측 상대들을 자주 만나 현재의 비자 거부율(현재 약 3.5%)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국이 비자면제국가로 인정받으려면 거부율은 3% 이하로 떨어져야 한다. 이와 함께 한국은 미국과 여행 관련 보안 문제들에 관해 밀접하게 협력해야 한다. 또 전자여권을 발급해야 한다. 한국은 2007년 10월까지 전자여권을 발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 (SBU) Presidents Bush and Roh renewed their pledge to bring Korea into the Visa Waiver Program (VWP) when they met in September 2006. The ROK continues to make progress toward joining the VWP - the program whereby citizens of 27 countries are able to travel to the U.S. for business or pleasure without first obtaining a visa - but will not likely join in the immediate future. DHS and State are in the final stages of approving a 'roadmap' of specific steps leading to Korea's inclusion in the program. Embassy Seoul officials meet frequently with Korean counterparts to discuss the current visa refusal rate (presently about 3.5%) which must drop below 3% before the ROK can qualify for the VWP. In addition, the ROK must work closely with the U.S. on travel-related security issues and must have an e-passport in production, which the ROK projects it will have by October ¶2007.

BUSAN APP


부산 현지사무소

변모되고 있는 외교와 미국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높은 가치가 있는 국가의 경우 수도 외의 지역들에 현지 사무소(American Presence Posts, APP)를 개설하라는 장관의 요청에 부응해, 서울의 미국 대사관측은 부산에 APP를 만드는 걸 제안했다. 부산에 APP가 생긴다면 발전하고 있는 광역권에서 미국의 공식적인 존재를 강고하게 재구축하는 것이 될 것이다.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인구, 정치, 경제적 중요성이 큰 도시이다. ¶13. (SBU) Consistent to the Secretary's call for American Presence Posts (APP) in regions outside capital in countries of high value to transformational diplomacy and American interests, Embassy Seoul has proposed to establish an APP in Busan. An APP in Busan would firmly re-establish an official American presence in a burgeoning metropolitan region that is second only to Seoul in demographic, political, and economic significance.

미국은 부산에 전통적으로 외교적으로 존재해 왔다. 부산 영사관이 1998년 예산을 이유로 폐쇄될 때까지 그랬다. 부산의 아메리칸 센터는 격렬한 정치적 시위 기간 동안 계속된 피해를 입은 뒤에 2년 일찍 문을 닫았다. 부산시는 물론 한국 정부는 일관되게 우리가 부산에 사무소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실제로 우리 시설을 폐쇄한 이래, 부산에서 미국의 정치, 경제, 무역, 공공 외교의 이익은 더욱 커졌다. 부산은 2005년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 수뇌 회담을 개최했고, 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직원들이 자주 이 곳을 방문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이 지역의 관심이 커지는데 따라 우리는 2004년에 부산 시립도서관에 아메리칸 코너를 개설했다. 같은 해 우리는 7명으로 구성된 영구 컨테이너 보안 팀을 만들었다. 이런 조치들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대사관은 APP가 부산지역에서 커지고 있는 우리의 이익들을 촉진하는데 좀 더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우리는 중국, 러시아, 그리고 다른 국가들이 그 곳에 영사관을 개설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14. (SBU) The United States has traditionally maintained a diplomatic presence in Busan, until our Consulate was closed in 1998 for budgetary reasons. Our American Center there had closed two years earlier after sustaining damage during a violent political demonstration. The ROKG as well as Busan city officials have consistently requested that we re-establish a permanent presence in Busan. In fact, since the closure of our facilities, U.S. political, economic, trade, and public diplomacy interests in the Busan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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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only grown stronger. Busan hosted the 2005 APEC Leaders Meetings, and Embassy officers, including the Ambassador, have visited the region with growing frequency. In response to the concomitant rise in local interest in the United States, in 2004 we established an American Corner within the Busan Municipal Public Library. The same year, we established a seven-person permanent Container Security Initiative team in Busan. Although these measures have been helpful, Embassy believes that an APP will better equip us to promote our growing interests in Busan. We note that China, Russia, and others have permanent consulates there.

¶15. (SBU) The Department has approved the concept for an APP in Busan to be initiated this calendar year, subject to Congressional approval and the Department funding for the initial start-up costs, to include staff salaries, and the leasing of commercial office spaces in downtown Busan.

YOUR MEETINGS IN SEOUL


서울에서 당신의 가질 회의들

노 대통령, 반 외교부 장관, 윤 국방장관, 김 통상본부장 등과 예정된 회담에서, 한국정부는 미국 한국 관계에 대한 당신의 평가를 구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은 동맹, FTA에 충실하며, 북한을 6자 회담장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 미국과 전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당신에게 확신을 주려 노력할 것이다.

¶16. (SBU) In scheduled meetings with President Roh, Foreign Minister Ban, Defense Minister Yoon and Trade Minister Kim, the ROKG will be looking for your assessment of the U.S.-ROK relationship and will try to assure you that the ROK is fully committed to the Alliance, the FTA, and to working with the United States to bring North Korea back to the Six Party Talks. STA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