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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2475 2006-07-24 02:18 2011-08-30 01:44 기밀 서울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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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나라당 지도부 개편

  • 기 밀 SEOUL 002475
  • 국방부망 배포1)
  • 국방부망 배포2)
  • 행정명령 12958: 비밀해제: 07/19/2011
  • 태그: PGOV3), KS4)
  • 제 목: 한나라당 지도부 개편
  • 분류자: 공관 참사보 조셉 윤5). 근거 1.4 (b/d).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03/18 15:32

1.(기밀) 요점: 7월 11일에 한나라당 정당대회에서, 5선 국회의원인 강재섭이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됐다. 강 의원과 함께, 4명의 한나라당 최고의원회의 구성원이 선출되었다. 7월 18일에 강 대표는 추가적인 2명의 최고의원을 선임했는데, 한나라당 두뇌 집단인 여의도연구소의 소장과, 한나라당 사무총장, 사무부총장들과6) 두 명의 대변인을 선임했다. 두 개의 남은 최고의원 자리는 7월 13일에 결정될 것이며, 원내 총무에 김형오와7) 정책위원회 의장에 전재희 의원 등이 있다. 새로운 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 대한 보수색의 지지자들로 여겨지고 있다. 아래에 대사관은 새로운 한나라당 지도부들 조명했다. 요점 끝.

2.(민감하지만비분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당선자: 강재섭은 경상북도 출신이다. 1980년에 잠시 검사 생활이후에, 강 대표는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선임되었다. 1988년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민주자유당의 구성원으로 국회 의원에 선출되었다. 그는 대구광역시 서구 을 지역구 대변자로 5년간 연속으로 국회 의원을 지냈다. 2005년에 강재섭은 한나라당 원내대표를8) 지냈고, 현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의원이다. 그는 그의 전임자인 박근혜와 가까운 동료로 알려져 있다. 강재섭은 7월 11일에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총 7,599표에서 5,254표를(24.98퍼센트) 받았다. 강 대표는 “자신의 지도부하에서는 한나라당과 소속 당원들에게 더 이상 정체성의 위기는 없을 것이다. 친북 좌파 세력과 이 사회에 부패한 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과 힘을 합치겠다.“<blockquote 강재섭>“우리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기회주의적 처신을 버리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는 정당으로 만듭시다. 저는 부패한 세력, 친북 세력을 제외한 모든 세력에게 우리의 영토를 넓혀 나가겠습니다”</blockquote> 강 대표는 당내에서 잘 알려진 보수파이다. 그는 2006년 5월에 사립학교법 개혁법안을 고치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선임 보좌관에 따르면, 강 대표는 중도에서 당을 이끌고, 한나라당내 안정된 지도력을 제공할 것이다.

3.(민감하지만비분류) 이재오: 이 후보는 당대표 선거전에서 2위에 올랐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었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원을 받고 있었다. 이재오는 고등학교 교사의 이력으로 시작해서, 국가안보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거의 10년간을 감옥에서 보낸 민주주의 운동가였다. 현재는 국회운영위원회, 정무위원회, 정보위원회의 일원이다. 7월 11일에 패배 이후에, 이재오는 자신이 주장하는 지도부 선거에서의 불법적인 선거운동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5일간에 한국 남부지방에 있는 불교 사원에 내려갔다. 그는 강재섭의 인신공격 발언에 대해 공격했고, 특히 그가 보수 한나라당으로 전향한 이후 많은 세월이 지난 마당에 자신을 운동권이라고 규정지은 점에 감정이 상했다. 이재오는 7월 18일에 최고위원회에 복귀해서, 강 대표와 공식적으로 화해했다. 화해의 제스처로 강재섭은 이재오의 측근인 안경률을 당의 제1사무부총장으로 선임했다. 이재오는 강재섭 보다 훨씬 인기가 높은데, 이재오가 한나라당 원내총무로 7개월 동안에 쌓은 인지도 때문이다. 그러나 한나라당 대표 선거전은 70퍼센트 한나라당 선거인단 투표와 30퍼센트의 여론조사 결과로 결정 난다.

4.(민감하지만비분류) 강창희: 강 의원은 대전 출신 5선 국회의원인데, 그는 충청도 지역에 상당한 지지기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박근혜의 측근으로 또한 간주되고 있다. 2001년에 강창희는 한나라당 부대표를 지냈다. 강 의원은 군 출신으로써9), 예전에 한국 육군대학에서 교수를 지냈다.

5.(민감하지만비분류) 전여옥: 전 의원은 현재 국회의원으로는 첫 임기를 수행하고 있는데, 의원직은 비례대표 투표를 통해 획득한 것이다. 그녀는 전직 KBS 기자이며, 그녀는 열린우리당에 대한 신랄하고, 통제불능의 비판으로 알려져있다. 그녀는 그 동안 박근혜에 측근이었으며10), 여성가족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11) 소속의원이다. 전 의원 자신은 한나라당의 개혁 세력을 대표할 것이며, 최고위원회의는 박근혜와는 별개로 책임감있는 행보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정치 담당관에게 말했다.

6.(민감하지만비분류) 정형근: 정 의원은 부산 강서구 지역 출신 3선 의원이다. 그는 정보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원이다. 국회에서 가장 보수적인 인물 중의 한 명으로, 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가시였는데, 이들의 북한정책을 “유화정책”으로 규정지은 바있다.

7.(민감하지만비분류) 권영세: 권 의원은 현재 서울 영등포구 지역구의 대변자로 2선 의원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와 정보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한영과 함께, 그는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 가장 최근에 선임되었다. 권 의원은 지도부에 입성한 유일한 개혁성향 세력으로 간주된다. 권 의원은 한나라당의 개혁성향 세력 “젊은 개혁파”의 단수 후보로 출마해서 6위에 올랐다.

8.(민감하지만비분류) 한영: 언론 자료에서 보면, 한 의원은 시장에 출마했던 광주 지역의 지지기반 때문에 최고위원회의에 일원으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한 의원은 한나라당이 전통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전라도 지역에서 유명한 인사이다.

9.(민감하지만비분류) 여의도연구소: 1995년에 설립된 여의도연구소는 한나라당의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더욱 발전된 비전과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7월 18일에 임태희 의원이 여의도연구소의 소장으로 선임되었는데, 임 의원은 강재섭이 원내총무였을 당시 원내대표를 맡은 강 의원의 가까운 동지로 간주된다. 재선의원인 임태희는 당내 개혁적인 인사로 간주된다.

10.(민감하지만비분류) 김형오: 김 의원은 7월 13일에 67 대 50의 표결로 한나라당 원내총무에 선출되었으며, 대체로 박근혜의 협력자로 여겨진다. 그는 부산 남동부 출신으로 부산 영도구를12) 대변한다. 11.(민감하지만비분류) 전재희: 경기도 남부 광명시를 대표하는 경기도 출신 2선 의원이다. 그녀는 정책위원회 의장직을 7월 13일에 맡았고, 또 한 명의 박근혜의 협력자이다.

12.(기밀) 한나라당의 새 최고의원회의는 대통령 후보를 선택하기 위한 내년 당내 경선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누가 최고위원회의에 일원이 될 것인지를 놓고 벌이는 권력 다툼은 주요 대통령 기대주인 박근혜와 이명박 사이에 대리 전쟁이라고 모두들 판단하고 있다. 권영세와 한영 의원이 보수적인 최고의원회의에 균형감을 더하겠지만, 한나라당 지도부 개편의 결과는 박근혜에게 유리한데, 9명의 최고의원 중 6명이 강력한 박근혜 지지자들이다. 게다가 최고의원에 선출된 5명은 모두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경상도 출신인데, 지역주의는 계속해서 남한 정치의 핵심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서울시장을 포함하는 한나라당 지도부를 불신하는 많은 이들은 평당원이 지배하는 폐쇄적인 하루 일정의 전당대회 선출 방식보다는 완전국민경선제를13) 요구하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이미 2007년 선거에 완전국민경선제를 채택한 바있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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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2475.rtf
C O N F I D E N T I A L SEOUL 002475 
 
SIPDIS 
 
SIPDIS 
 
E.O. 12958: DECL: 07/19/2011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KS [Korea (South)] 
SUBJECT: THE GRAND NATIONAL PARTY - LEADERSHIP RESHUFFLE 
 
 
Classified By: A/DCM Joseph Y. Yun. Reasons 1.4 (b/d). 
 
¶1. (C) SUMMARY: On July 11 at the Grand National Party (GNP) 
convention, five-term National Assembly member Kang Jae-sup 
was elected GNP Chairman.  Along with Kang, four GNP Supreme 
Council members were elected.  On July 18, Kang nominated two 
more members to the Council and appointed the head of the 
Yeouido Institute, a GNP think tank, the GNP Secretary 
General, Assistant Secretary General and two spokespeople. 
The remaining two seats on the council were decided July 13 
and they are Floor Leader Kim Hyoung-woo and Chief Policy 
Maker Rep. Jeon Jae-hee.  The new leadership is viewed as 
conservative, supportive of Park Geun-hye's presidential 
candidacy.  Below we highlight the new GNP leaders.  END 
SUMMARY 
 
CHAIRMAN KANG - PARK GEUN-HYE'S MAN? 
------------------------------------ 
 
¶2.    (SBU) Kang Jae-sup, GNP Chairman-Elect: Kang is a 
native of the North Gyeongsang province.  After a stint as a 
prosecutor, in 1980, Kang was appointed as Blue House 
Judicial Secretary.  In 1988, he was elected to the National 
Assembly as a member of former President Roh Tae-woo's 
Democratic Liberal Party. He has served in five consecutive 
Assemblies as a representative of the western region of Daegu 
Metropolitan City.  In 2005, Kang became the GNP minority 
floor leader.  At present, Kang is a member of the Science, 
Technology,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ttee. He 
is known to be a close ally of his predecessor, Park 
Geun-hye. Kang received 5,254 (24.98 percent) of a total 
7,599 votes in the GNP national convention held July 11. 
Kang announced in a victory speech that, "Under my 
leadership, there is going to be no more identity crisis for 
the GNP and its members. Except for pro-North Korean leftists 
and corrupt forces in society, we can cooperate with 
anybody."  Kang is a noted conservative within the party.  He 
has pledged to reform the controversial private school reform 
law passed in May, 2006.  According to his chief of staff, 
Kang will lead from the middle and will provide steady 
leadership for the GNP. 
 
SAD SECOND 
---------- 
 
¶3.    (SBU) Lee Jae-Oh: Lee placed second in the party 
Chairman race. He led in opinion polls and had the backing of 
former Seoul Mayor Lee Myung-bak.  Lee began his career as a 
high school teacher and is a former pro-democracy activist 
who spent nearly ten years in prison for violating the 
National Security Law.  He has served three terms in the 
National Assembly, representing the Eunpyeong-gu district of 
Seoul. At present, he sits on the House Steering, National 
Policy, and Intelligence Committees. Since his defeat July 
11, Lee protested what he called illegal campaigning during 
the leadership race by going to a Buddhist temple in southern 
Korea for five days. He attacked Kang for mudslinging, and 
particularly took offense to Kang's characterization of Lee 
as an activist, many years after he converted to the 
conservative GNP.  Lee returned to the Supreme Council on 
July 18 and publicly made up with Kang.  In a gesture of 
reconciliation, Kang Jae-sup appointed Lee's close aide, An 
Kyung-yul, as deputy secretary general of the party.  Lee had 
greater popularity than Kang due to the recognition he gained 
from seven months as the GNP Floor Leader, but the GNP 
Chairman's race was decided by 70% GNP party delegates' votes 
and 30% poll results. 
 
THE REST OF THE NEW GNP LEADERS 
------------------------------- 
 
¶4.    (SBU) Kang Chang-hee: Kang is a five-time legislator 
and a native of Daejeon who has considerable support base in 
the Chungchong provinces. He is also considered to be close 
to Park Geun-hye. In 2001, Kang was a GNP party 
vice-chairman. Kang has a military background and previously 
taught at the ROK Army College. 
 
¶5.    (SBU) Chun Yun-Ok: Chun is currently serving her first 
term as legislator, a position she acquired through a 
proportional representation vote.  She is a former KBS 
reporter, known for her harsh and unrestrained criticism of 
the Uri Party.  She has been a close aide to Park Geun-hye 
and is a member of the Gender Equality and Family Committee 
and the Science, Technology, Informat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ttee.  Rep. Chun told poloff that she 
would represent the reform wing of the GNP and thought that 
the Council would act responsibly and independent of Park 
Geun-hye. 
 
¶6.    (SBU) Chung Hyung-keun: Chung is a third-term 
legislator from the northern part of Busan, KangSeo-ku 
district. He is a member of the Intelligence and Health and 
Welfare Committees.  Among the most conservativ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Chung has been a thorn to former 
President Kim Dae-Jang and President Roh, characterizing 
their North Korea policy as "appeasement." 
 
¶7.    (SBU) Kwon Young-se: Kwon is currently serving his 
second term as a representative from the Yeongdeungpo-gu 
district in Seoul.  He is on the Unification, Foreign Affairs 
and Trade, and Intelligence Committees.  Along with Han 
Young, he was most recently appointed to the GNP Supreme 
Council.  Kwon is considered the only person from the 
reform-minded camp to advance to the leadership panel. Kwon 
ran and came in sixth as the single candidate of the "Young 
Turks" reform-minded branch of the GNP. 
 
¶8.    (SBU) Han Young: Media sources say that Han was chosen 
to sit on the Supreme Council because of her support base in 
Gwangju where she had previously run for mayor. Han is a 
noted figure in the Jeolla provinces where the GNP 
traditionally has weak support. 
 
¶9.    (SBU) Yeouido Institute: Founded in 1995, the Yeouido 
Institute (YDI) is a think-tank established to support GNP 
policy development and to study strategies and visions for a 
more advanced Korea.  Only July 18, Rep. Yim Tae-hee was 
appointed as the new head of YDI. Yim is considered a close 
ally of Kang Jae-sup who served as a vice-floor leader when 
Kang was floor leader.  A second-term lawmaker, Yim is 
considered a reformist party member. 
 
¶10.  (SBU) Kim Hyoung-o: Rep. Kim was elected by a 67-50 vote 
as GNP floor leader on July 13 and is seen by most as a Park 
Geun-hye ally.  He is from the southeast and represents a 
district in southern Busan. 
 
¶11.  (SBU) Jeon Jae-hee: The second term lawmaker from 
Gyeongsang Province represents Gwang Myoung city in South 
Gyeonggi Province.  She took over the Chief Policy Maker 
position on July 13 and is another Park Geun-hye ally. 
 
COMMENT 
------- 
¶12. (C) Because the GNP's new Supreme Council has significant 
influence over next year's intra-party contest to select a 
presidential candidate, the power struggle over who will sit 
on the Council was viewed by all as a proxy war between the 
party's two leading presidential hopefuls- Park Geun-hye and 
Lee Myung-bak.  While Rep. Kwon and Rep. Han may add balance 
to the conservative council, the outcome of GNP leadership 
reshuffle was favorable for Park as six out of the nine 
Council members are strong Park supporters.  Moreover, the 
five elected members of the Supreme Council all hail from 
Gyeongsang Province, a traditional GNP stronghold, indicating 
that regionalism continues to be a key factor in South Korean 
politics.  Mistrustful of the GNP leadership, many, including 
former Seoul Mayor Lee Myung-bak have called for an open 
primary rather than the closed one-day convention selection 
process dominated by party rank-and-file.  The Uri Party has 
already adopted an open primary system for the 2007 election. 
 
 
VERSHBOW

1) , 2)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3)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4)
[Korea (South)]
5)
A/DCM Joseph Y. Yun.
6)
번역 주: 제1사무부총장, 제2사무부총장으로 구성되어있다.
7)
번역 주: ‘woo’가 아니라 ‘o’다 철자가 틀렸다, 아래의 김형오를 설명하는 곳에는 똑바로 표기되어 있다.
8)
번역 주: minority floor leader는 원내대표 floor leader 는 원내총무로 미 대사관은 사용한다.
9)
번역 주: 전두환의 하나회 출신
10)
번역 주: 아마도 대사관의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그녀는 비대위 박근혜의 19대 공천을 받지 못했다.
11)
번역 주: 당시는 17대 국회 후반기이다. 상임위가 다소 생소할 수도 있다.
12)
번역 주: 전문에는 남부 지역으로 나오지만, 정확하게 부산 영도구를 지역구로 갖고 있다. 19대 국회 불출마 선언했다.
13)
번역 주: Open Pri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