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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OUL1732 2006-05-23 08:24 미분류 주한 미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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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전: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승리가 전망되는 유일한 지역

미 분 류 SEOUL 001732 국방부망 배포1) 국방부망 배포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2) 태그: PGOV3), KS4) 제 목: 대전: 5월 31일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의 승리가 전망되는 유일한 지역 참조: 가. SEOUL 1642 나. SEOUL 1713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2/11/25 19:28

1. (민감하지만 미분류)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 여파로(참조 가) 한나라당이 상승세이긴 하지만, 대전광역시는 곧 있을 5.31 지방 선거에서(참조 나) 여당이 비교적 승리하리라 예상되는 몇 안 되는 곳 중 한 곳이다. 대전은 지리적으로 한국의 중심부이고 첨단 기술의 싹트는 토양임에 더해 예고된 미래 행정 도시 예정지라 대전 승리는 그 의미가 작지 않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이 대전에서 승리한다면, 집권 여당에 대한 신임 투표가 아닌 현직 염홍철 시장의 개인적인 인기의 결과일 공산이 크다. 심대평이 만든 새로운 지역 정당 국민중심당은 그리 비중 있는 경쟁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요약 끝.

2. (민감하지만 미분류) 열린우리당 후보 염홍철 대전 시장은 경쟁자인 한나라당 박성호 전 부시장에 크게 앞서 있다.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위원장인 박병석 의원은 재선에 도전하는 염홍석이 승리하리라 “99%”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박병석은 5월 15일 대사관 정무 직원과 함께한 대화에서 대전 유권자들은 경제 문제와 정치 부패, 신행정수도에 대해 걱정하고 있어 만일 한나라당이 2007년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신행정수도가 위태로워질 가능성에 대해 일각에서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2005년에 한나라당을 탈당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염홍철은 앞서 3가지 현안 모두에서 강점을 보인다고 여겨진다.

2. (민감하지만 미분류) 박병석은 염홍철의 성공하더라도 반드시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의 척도로 볼 수는 없다는 점은 인정하였다. 박병석은 지역 여론조사를 보면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압도적이고, 승부를 펼칠 여타 5개 지역구에서 한나라당이 앞선다고 지적하며, 적어도 대전 유권자들은 정당이 아닌 후보를 지지할 거라고 말했다. (주석: 박병석은 광주가 결정적인 선거전이 될 것이라며, 열린우리당의 선거 자원 대부분이 광주 선거 캠페인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석 끝.)

3. (민감하지만 미분류) 대전 소재 충남대 정치학과 유병선 교수는 염홍철의 성공은 열린우리당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성공에 가깝다는 데 견해를 같이하였다. 염홍철이 한나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당적을 바꿀 당시, 동고독락하던 한나라당 지구당 당원 5,000명을 데리고 왔다고 유병선은 말하였다. 염홍철은 단박에 한나라당 대전시당 간부들을 빼내오면서 핵심적인 정치적 추종자들을 자기편으로 결집하였다.

4. (민감하지만 미분류) 그렇긴 하지만 한나라당 강창희 대전시당 위원장은 시장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승리를 배제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5월 15일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하였다. 염홍철이 현재 크게 앞서 있지만, 현직 후보가 갖는 자연스러운 부분이라고 강창희는 말하였다. 대전지역에서 한나라당의 가장 큰 도전은 한나라당이 예고된 행정수도를 반대한다는 오해를 극복하는데 있다. 서울 출신 소속 의원들이 반대하지만, 대체적인 당의 입장은 행정수도 구상을 지원하는 데 있다고 강창희는 말하였다. 유권자들이 그 대목을 이해하고 나면 한나라당 후보인 박성호를 지원할 거라고 강창희는 예측하였다.

5. (민감하지만 미분류) 실제로 5월 27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의 여파로(참조 나) 지난 몇 일 동안에 염홍철과 한나라당 도전자 간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그러나 박성호의 지지율은 증가한 게 아니라 염홍철의 지지율이 감소가 두드러졌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에서, 40%가 염홍철을 지지했고, 23%가 한나라당 박성호를 지지한 걸로 조사되었다. 박근혜 피격 사건 직전의 여론조사에서는 염홍철은 46%의 지지율을 만끽한 바 있다.

6. (민감하지만 미분류) 그러나 강창희는 여타 대전 지역구 5곳에 대해선 더 자신감을 표명하였다. 강창희는 시장 선거를 차치하고 한나라당이 대체로 선거전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만끽했으며 여타 경합 중인 모든 지역구에서 승리할 공산이 크다며 박병석의 관측에 동조하였다.

7. (민감하지만 미분류) 전 충청남도 도지사를 역임하고 심대평 현 국민중심당 대표는 많게는 65% 유권자가 아직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거를 예단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5월 15일 대사관 정무 직원에 말하였다. 심대평은 중부 지방 주민은 한나라당이건 열린우리당이건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이 지역에 희망을 주기 위해” 독자적인 정당을 창당할 수밖에는 없었다고 말하였다. 심대평은 두 거대 정당은 지역 정책에 실질적인 관심을 두고 있지 않으며, 선거철에만 서울을 벗어나 지역을 방문할 뿐이라고 말하였다. 심대평은 지역 현안에 집중한다면서도 전국적인 정당 구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하였다.

8. (민감하지만 미분류) 심대평은 다른 정당과의 합당 논의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일축하면서, 국민중심당은 지방 선거를 통해 신뢰를 확립할거라고 말하였다. 전 서울 시장과 총리를 역임했었던 고건을 영입하려 한다는 널리 알려진 보도에 대해 묻자, 정치권이 “지켜 볼 일”이라고 심대평은 말하였다.

9. (민감하지만 미분류) 그러나 정치권은 그다지 국민중심당의 앞날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하다. 한나라당 강창희는 이 나라는 국민중심당이 대변하는 지역 정치를 뛰어 넘었다고 말했다. 강창희는 국민중심당이 지역주의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애초의 추측이 있었지만, 국민중심당의 낮은 지지율과 지명도 높은 후보를 영입하지 못한 점은 앞으로 실패한다는 신호라고 믿었다. 열린우리당의 박병석도 마찬가지로 국민중심당은 강력한 도전 상대로 보지 않으며, 만일 국민중심당이 한 석이라도 승리할 수 있다면 대단한 승전보가 될 거라고 말하였다.

10. (민감하지만 미분류) 조찬래 충남대 정치학 교수도 같은 의견이다. 조찬래 교수는 국민중심당은 김종필 밑에서 전성기를 구가한 자유민주연합을 부활하려는 노력이라고 5월 16일에 대사관 정무 직원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김종필 같은 카리스마와 조직력이 없다면, 심대평은 실패할 가망이 높다. 조찬래는 거대 정당들은 중부 지방 유권자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이해했으며 지역민의 요구에 더욱 관심을 쏟고 있어 지역 정당의 필요성이 반감된다고 말하였다.

11. (민감하지만 미분류) 대전은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이 승리할 몇 안 되는 대표적인 선거구 중 한 곳이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여전히 20% 미만의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관계로 열린우리당에 대한 전반적 지지의 척도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염홍철 시장은 열린우리당 당적으로 출마했다고 하지만, 최근까지도 한나라당 정치가였던 그는 정당의 인기가 아닌 독자적인 인기에 근거해 출마하고 있다. 염홍철이 확실히 강세이긴 하지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충청도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고, 2005년 보궐선거 중에 그녀 자체가 지역 세력임을 증명한 바 있어 현재 예상보다는 훨씬 박빙의 대결이 될 수 있다. 이번 선거전은 국민중심당에 있어서는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시험 무대가 될 수도 있다. 국민중심당은 한 곳도 승리할 가망이 낮으며 유명무실하게 되어 사라질 공산이 크다. 논평 끝. 버시바우 포와로 탐정의 번역 © 무단복제나 전재를 금지합니다.

06SEOUL1732.rtf
UNCLAS SEOUL 001732 
 
SIPDIS 
 
SIPDIS 
 
E.O. 12958: N/A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KS [Korea (South)] 
SUBJECT: DAEJEON: RULING PARTY'S SOLE HOPE FOR VICTORY 
 
REF: A. SEOUL 1642 
 
     B. SEOUL 1713 
 
SUMMARY 
------- 
 
¶1.  (SBU) Daejeon City is one of the few races that the 
ruling Uri Party is reasonably projected to win in the 
upcoming May 31 local elections (Ref A), despite gains by the 
GNP in the aftermath of the recent attack on GNP Chairwoman 
Park Geun-hye (Ref B).  As Daejeon is the ROK's geographic 
heart, its burgeoning base of high-tech industry and the 
future home of its proposed administrative capital, a win 
here is not insignificant.  However, an Uri Party victory in 
Daejeon would more likely be the result of the personal 
popularity of incumbent Mayor Yom Hong-chul, than a vote of 
confidence in the ruling party.  Indications are that the 
People First Party, Shim Dae-pyong's new regional party, will 
not be a significant contender.  END SUMMARY. 
 
 
FORMER GNP MAYOR LIKELY TO DRIVE URI SUCCESS 
-------------------------------------------- 
 
¶2.  (SBU) Daejeon Mayor Yum Hong-chul (Uri) retains a large 
lead over his rival and former Vice Mayor Park Sung-ho (GNP). 
 Rep. Park Byeong-seug, Chairman of the Uri Party Daejeon 
District chapter, said he was "99 percent" confident that Yum 
would be victorious in his reelection bid.  In a May 15 
conversation with poloff, Park said that Daejeon voters were 
concerned about economic issues, corruption in politics and 
the new administrative capital, which some feared might be in 
jeopardy if the GNP won the 2007 presidential election.  Yum, 
who defected from the GNP to join Uri in 2005, was perceived 
as strong on all three issues. 
 
¶2.  (SBU) Park acknowledged that Yum's success could not 
necessarily be seen as a measure of the Uri Party's 
popularity.  Pointing to local polls that showed the GNP's 
towering support rate and the GNP's lead in the five other 
local seats that are at stake, Park said that at least in 
Daejeon, the voters were supporting the candidate, not the 
party.  (NOTE: Park said that a critical race would be 
Gwangju, where Uri would focus most of its campaign 
resources.  END NOTE.). 
 
¶3.  (SBU) Chungnam University (located in Daejeon) Political 
Science Prof. Yoo Byeong-seon agreed that Yum's success was 
more personal, not indicative of support for the Uri Party. 
Yoo said that when Yum switched from the GNP to Uri, he 
brought with him 5,000 dues-paying members of the local GNP 
chapter.  In one stroke, Yum had mobilized a core of 
political loyalists in his favor, while gutting the ranks of 
the local GNP chapter. 
 
GNP CONFIDENT ABOUT FIVE OTHER REGIONAL SEATS 
--------------------------------------------- 
 
¶4.  (SBU) That said, GNP Daejeon District Chapter Chairman 
Kang Chang-hee told poloff May 15, it was too early to rule 
out a GNP victory for mayor.  He said that Yum enjoyed a 
large lead at the moment, but that was natural for any 
incumbent candidate. The biggest challenge in the region 
would be to overcome the misperception that the GNP was 
against the planned administrative city.  He said that some 
party members from Seoul were opposed, but the overall party 
position was to support the initiative.  Once the voters 
understood this point, he predicted, they would back GNP 
candidate Park Sung-ho. 
 
¶5.  (SBU) In fact, the gap between Yum and the GNP challenger 
has narrowed over the past few days in the aftermath of the 
May 27 attack on GNP Chairwoman Park (Ref B).  However, Park 
has not increased in popularity; rather, Yum has apparently 
decreased in popularity.  In the latest polls, 40 percent of 
the public supported Yum while 23 percent supported the GNP's 
Park.  In polls previous to the attack, Yum enjoyed a 46 
percent approval rating. 
 
¶6.  (SBU) Kang expressed more confidence, however, in the 
five other Daejeon-area races.  Kang echoed Park's 
observation that, aside from the mayoral race, GNP enjoyed 
higher support in general pre-election polling and was likely 
to win all other regional race in contention. 
 
PEOPLE FIRST PARTY FACES FIRST ELECTORAL TEST 
--------------------------------------------- 
 
¶7.  (SBU) Shim Dae-pyong, former South Chungcheong Province 
governor and Co-Chairman of the new People First Party (PFP) 
told poloff May 15 it was too early to predict the election 
because as many as 65 percent of voters were still undecided. 
 He said that because central province citizens trusted 
neither the GNP nor the Uri Party, he felt compelled to 
create his party "to give hope to the region."  Shim said 
that the two larger parties had no real interest in local 
politics and only traveled out of Seoul at election time. 
Despite the focus on regional issues, Shim said he envisioned 
a party with nationwide appeal. 
 
¶8.  (SBU) Dismissing talk of a merger with any other party as 
premature, Shim said that the PFP would establish its 
credibility in the local elections.  Asked about his 
widely-reported efforts to recruit former Mayor and Prime 
Minister Goh Kun to his party, Shim said that political 
circles would have to "wait and see." 
 
¶9.  (SBU) Political circles, however, did not seem too 
concerned about the PFP's prospects.  The GNP's Kang said 
that the country had moved beyond the regional politics that 
the PFP represented.  He said that although there was initial 
speculation that the party could signal a resurgence of 
regionalism, Kang believed that the party's low support rate 
and failure to attract any high-profile candidates were 
preliminary signs of failure.  The Uri Party's Park likewise 
believed that the PFP did not represent a formidable 
challenge, and said that it would be a major victory if the 
PFP were able to win even one seat. 
 
¶10.  (SBU) Chungnam University Political Science Prof. Cho 
Chan-rai concurred.  Cho told Poloff on May 16 that the PFP 
was an effort to resurrect the golden years of the United 
Liberal Democrats under Kim Jong-pil.  However, without Kim 
Jong-pil's charisma and organizational ability, Shim was 
likely to fail.  Cho also said that the major parties clearly 
understood the importance of central province voters and were 
paying more attention to their needs, thus undercutting the 
need for a regional party. 
 
 
COMMENT 
------- 
 
¶11.  (SBU) Daejeon is one of the few major races that the Uri 
Party might win in the May 31 local elections.  However, 
success there should not be read as an indicator of general 
support for the party, which is still posting overall support 
rates in the low 20s.  Mayor Yum, although on the Uri Party 
ballot, has until recently been a GNP politician and is 
running solely on his own, not the party's, popularity. 
Despite Yum's apparent strength, there is a chance that GNP 
Chairwoman Park Geun-hye, who has roots in the Chungcheong 
Province and proved herself to be a regional force during the 
2005 bye-elections, could make the race closer than currently 
projected.  The race may also be the first, and probably 
final, test of Shim's PFP.  With the PFP unlikely to win 
anything, it will likely descend into irrelevance and 
disappear.  END COMMENT. 
VERSHBOW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N/A
3)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4)
[Korea (South)]